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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COLOR: #ff0000; FONT-SIZE: 20pt">팔만대장경 이래 한국불교 최대의 불사!!</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COLOR: #263056;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기독교에 성경이 있다면 이제 불교에도 불교성전이 있다</SPAN><SPAN style="COLOR: #263056; FONT-SIZE: 2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v:path><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shapetype><v:shape style="WIDTH: 171pt; HEIGHT: 220.8pt; v-text-anchor: top" id=_x60672656 type="#_x0000_t75"><v:imagedata src="file:///C:\DOCUME~1\z\LOCALS~1\Temp\Hnc\BinData\EMB00000eac1aa1.jpg" o:title="EMB00000eac1aa1"></v:imagedata><w:wrap type="topAndBottom"></w:wrap></v:shape></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우리말불교성전편찬위원회편/ 총 2114페이지/ 가죽표지 자켓/ 영구보존판/ 정가 80,000원</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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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불교성전은 인류의 스승이신 부처님께서 바른 깨달음을 이루신 후 생애를 통하여 교설하신 가르침을 수록한 성스러운 경전을 말한다. 특히 초기불교 경전으로서 부처님의 원음에 가까운 아함경전은 세존께서 설하신 지극한 불교의 중심교설이다. 또한 대승경전은 널리 중생을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법보로서 동아시아 불교에서 그 의미가 크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하지만 그 내용이 워낙 방대할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로 된 경전은 해독이 쉽지 않아 대중들이 가까이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불교성전을 간행하여 정법을 널리 홍포하여 누구라도 일상생활에서 수지 봉독함으로써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불법의 바른 길로 나아가 성불을 이루도록 하는데 큰 뜻이 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에 불교의 법보인 우리말 불교성전을 새로이 엮어 널리 편찬하게 되어 이제 바야흐로 무량한 불법의 바다에 비로소 순항할 수 있는 불후의 나침반을 얻었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이 우리말 불교성전을 심득하고 실천하여 부처님께서 남긴 교설과 법수에 따른 아함경전과 더불어 대승의 법을 알고 수행에 정진하여 모두가 깨달음의 바다를 건너 저 언덕에 이르러 열반 구경을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바로 이 책은 승려, 불자들을 위해 3년여에 걸쳐 이룩 완성한 한국불교 2500년사의 찬란한 금자탑이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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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한양견고딕; FONT-SIZE: 12pt; mso-hansi-font-family: 한양견고딕; mso-ascii-font-family: 한양견고딕">주요목차</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1부 초기경전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니까야(아함부) 5부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맛지마니까야(중아함)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쌍윳따니까야(잡아함)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앙굿따라니까야(증일아함)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디가니까야(장아함)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굿디카니까야(소부아함) </SPAN><SPAN style="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2부 대승경전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한양견고딕;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한양견고딕; mso-ascii-font-family: 한양견고딕">반야부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반야심경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금강경 </SPAN><SPAN style="FONT-FAMILY: 한양견고딕;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한양견고딕; mso-ascii-font-family: 한양견고딕">법화부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법화경 </SPAN><SPAN style="FONT-FAMILY: 한양견고딕;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한양견고딕; mso-ascii-font-family: 한양견고딕">화엄부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화엄경 </SPAN><SPAN style="FONT-FAMILY: 한양견고딕;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한양견고딕; mso-ascii-font-family: 한양견고딕">경집부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원각경 </SPAN><SPAN style="FONT-FAMILY: 한양견고딕;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한양견고딕; mso-ascii-font-family: 한양견고딕">열반부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유교경 </SPAN><SPAN style="FONT-FAMILY: 한양견고딕; FONT-SIZE: 11pt; mso-hansi-font-family: 한양견고딕; mso-ascii-font-family: 한양견고딕">밀교부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관세음보살 6자 진언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광명진언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대비주다라니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관세음보살다라니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자비의기도 </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전화로 주문하시면 다음날 택배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한양견고딕; FONT-SIZE: 13pt; mso-hansi-font-family: 한양견고딕; mso-ascii-font-family: 한양견고딕">주문/문의 서음미디어 (02) 2253-5292</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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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photo alt="우리말 불교성전(양장본 HardCover)"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images%2Fbook%2Flarge%2F577%2Fl9788998502577.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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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방
팔만대장경이래 불교계 최대의 불사!!
이어도
추천 0
조회 38
16.08.29 12: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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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리스교에 성경이 있듯이
불교에 한국말 불전이 있읍
필요한 일입니다
동시에 지금은 21세기
그리스도교와 회교와 공자고와 노자교와 대종교 천부경에도
없는 방법 요익중생하는 방법
다행히 신라시대때 천부경의 천부를 새긴 금(막대기)자
GOLDEN ROD가 사라진지 1400연전 한국과 세계의 국보가
될만한 보물이 사라진 이래
처음으로 종교 역사상 금자탑이라 할수 있는
개달음과 요익중생을 함께 할수 있는 방법을
금타대화상님께서 시공을 초월하여
21세기에 미국으로 보내주심으로
받아서 설계하고 그리니 금타대화상님께서 수고 하였다 인정하시고
다시 그리게 하여 주신다 약속하신
정토만다라
아미타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유마경 약사여래경 화엄경 금강경
반야경 원각경 금강삼매경론등의 요익중생하라는
가르침을 즉석에서 부처님의 성소작지로
육바라밀 해탈 수행운동을
일으키는 법이
미국에 있읍니다
불교에도 타종교에도 없었던
불법임으로 모든 종교에
영향력을 줄수 있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