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결혼식이라며
몇일 고향을 방문한친구
벌써 아이셋의엄마네요...
중학교때알았던
이제 내인생의절반이상과 함께
지내왔네요~~^^
내 sns에 몇가지올리는거보고
자기 막내딸 하나해주라며
책에있는가장작은패턴90으로 만들어봤어요~~^^
아직 6개월정도인거같은데~~금방크겠죠?





첫째딸이 서운해할까봐
자투리천 하나에 주머니달고
끈달고 드르륵~~^^
집에와서 입어보더니
씽긋ㅡ웃으며 좋아합니다~~

둘째아들 서운해할까봐
전에만들어놨던
110사이즈 반바지와
막내더입으라고
80사이즈 블라우스도 하나더 주고~~^^
짧은 만남이였지만~
소중한시간이였네요


역시 티코스터는 자투리천으로 만들어줘야 제맛!!
항상 네모지게만하다가
원형도 도전해보았네요ㅎ
바느질하기가 훨씬 수월하네요^^


마지막으로 제주의 가을 보냅니다~~^^
은행나무길은 이곳의 아주 흔치않은 풍광이에요
첫댓글 이렇게 마구마구 주어도 되는 거예욤? ㅋㅋ
옛말에 주면서도 예쁜사람 있고, 받으면서도 미운사람 있다죠~!
주는기쁨, 흐믓하죠 ♡
ㅎㅎ그러게요~~^^막 퍼줘야 또 만들게되더라구요~~^^
마구마구 주고싶은 친구가 있다는것도 행복한 거쥬... 받는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 해요.
^^지인들하나씩주고 막상제껀몇개없다능ㅎ그래도 좋네요ㅎ
퍼주는 행복에 흐뭇한 바다마을님을 상상해보아요~♥
꽃무늬 앙증원피스 엄마도 아가도 좋아할것 같아요
작은 옷인데도 하나 하나 깔끔하시게 뒷 단추여밈과 소매끝 처리 넘넘 꼼꼼하시게 멋지세요^^
작품 하나 하나에 사랑이 가득담겨져 있네요^^
넘넘 좋으네요^^
풍성한 가을 정말 정말 좋으네요^^
난 언제쯤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