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인 단식을

[백두대간3]

어제 오후부터 오늘 저녁까지 하루 생수만 마시는 간헐적인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남해수광암 있을때는 매달 두번씩 했었는데 삼정사에서는 들쭉날쭉 해서 11월부터는 다시 매달 두번씩 간헐적인 단식을 할려고 합니다.

몸에도 음식이나 약을 섭취해서 오는 이익보다는 폐해가 더 많은데 이것을 개선하고 몸을 좋게 하는 간단한 방법이 간헐적인 단식이지요.

누구나 할 수 있고 그 효과는 엄청 크고 마음을 관조하는 수행으로 이어집니다.

적당한 음식과
적절한 생각의 흐름을
관조하는 것으로
삶의 행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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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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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마을(전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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