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아이브 유진과 NCT 도영은 오는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드림콘서트' MC로 발탁됐다.
유진과 도영은 SBS '인기가요'에서 MC로 1년 가까이 활약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유진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NCT 성찬·트레저 지훈과, 도영은 2017년 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블랙핑크 지수·갓세븐 진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음악방송 MC로서 안정적 진행 실력을 뽐내온 만큼, 이번 '드림콘서트'에서 보여줄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첫댓글 인가출신들이네 잘할듯!!
인가픽들이네 ~!~!~!~~!
우리 도영이 파이팅
유진씨도 파이팅 🫶🏻🫶🏻🫶🏻
유진씨 파이팅!
우리 도링이 짱짱 ㅋㄷㅋㄷ 홧팅구리
ㅁㅊㅁㅊ 도영아
ㅁㅊ 인가픽
악악악 내 최애들 ㅜㅜ
도영이 화이팅 유진이 화이팅 🤍🤍
둘다
내가좋아함…
파이팅!!!! 꺄아아아
내가 좋아하는 픽들,,🥹💚 화이팅
울 댕댕이 팟팅 🙌🏻
유진아아아악 사랑한드아아악
도영이 유진이 화이팅 🤍
둘다 매끄럽게 능청스럽게 잘할거같다 기대
유진아 화이팅🥺💖💖💖
진짜 무조건 간다!!!!!!!!!!!!!!!!!!!!!!!!!!!!!!!!!!!!!!!!!!!!!!!!!!!!!!
유진님도 아이브에서 내 최애인데 ..🫶🏻
헐 김도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