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1990년 대까지 내가 봉은사 경내를 가끔 버스타고 가다가 살펴봤는데 봉은사 경내는 매우 넓었다.그런데 요즘 봉은사 경내가 확실히 많이 축소됐다.이것 자승 스님의 말씀대로 노무현 정권때 명진 스님이 봉은사 주지로 있을 때 봉은사 토지 줄였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렇다면 명진 스님은 조계종에 한국 불교계에 씻을 수 없는 대역죄를 지은 것이고 명진 스님 조계종 승적 회복 일체 해서는 안 된다.사찰 토지 문제 법적 문제는 확실히 해야 한다.그리고 현재 봉은사 공원부지가 많은데 서울 시내 공원 조성은 국가책임 서울시 책임이다 봉은사는 강남 불교의 중심 사찰이고 포교 전법의 차원에서 공원 부지 대폭 줄이고 전각들 포교당들 스님들 거주 공간들 대폭 넓혀야 한다 지장 보살 본원경에서 불교 재산을 뺏거나 도적질하면 천만억겁 지옥에 떨어진다고 설했다 즉 오역죄를 받는다는 뜻이다 그만큼 불교 재산 관리는 중요하고 진리 전법 진리 포교는 중요하다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정다운 스님 사회적으로 어려운 개인적 일에 처하자 사찰 토지를 헌납하고 넘어갔다는 글도 얼핏 보았다 다 지장보살 본원경의 설법대로 천만억겁 지옥에 떨어질 오역죄를 지은 것이다 정말 명진 스님 봉은사 토지 문제 승적 회복 문제 조계종 종단에서 종헌에 따라서 확실히 대응해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 정권때부터 군사정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현 윤석렬 정권까지 매사에 봉은사 공원 부지 조성처럼 불교계 이권 뺏고 직간접적으로 탄압하고 있고 그 주범은 기독교인들이다 분명히 공원 조성은 국가 서울시 책임이고 봉은사 공원 부지 포교당 위주로 전각을 건물을 짓고 공원 부지 대폭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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