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공)에서 오늘의 이야기로 예언글로 한 말입니다.동영상 타이틀 글이기도 합니다.여기서 모든 부처란 단순히 불교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모든 가짜와 사이비종교 사람들 이야기입니다.가짜들이 드러나 다 도망을 간다는 표현입니다.또 어찌보면 이 관련 이야기로 고서에 남긴것인데 유튜브 "부자요술램프(좋은 생각)"동영상 속 이야기론 아래와 같습니다.
심학心學-유교 = 선학禪學-불교 = 양설洋說-천주교. 이렇게 등식을 이루어 하나의 종교다 하였고,
다시 이것을 법法 = 불佛 = 란蘭 으로 같은 것으로 표현을 했습니다.결국 일진법계로 하나로의 것인데,
나는 이를 석가불 치세 3000년이라 쓰고 싶습니다.서기 2000년까지 것으로요.물론 불기 3000년은 1956년입니다.
이러한 정리는 분명하게 하고 또 알고있어야 하는 일이된다 생각합니다.생각밖 중요한 것으로요.
유튜브 부자요술램프는 동이의 역사에 대한것으로,즉 알고보면 불교에 대한 것으로가 되고,
유튜브"조아학당"은 중생이 성불하는 과정의 메카니즘을 종교적,과학적,문화와 철학적으로 잘 구현해 내고있다 생각합니다.
내가 1000억 조회수와 50억 조회수를 이야기 하고 있으니 얼마나 가슴에 와닿는게 있겠어요.
나에게서 일어나는 일 그대로 증명을 해주는 것같아 전인류에게 정말로 필요하단 생각으로 그리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연기의 문제인데요,내가 지난글에서 곽시쌍부에 대한 글을 올린것은 언 승니가 관련이야기를 하면서 죽은 사람이 발을 내민다는 말도 안맞다는 말을 했지요,어느날 길을 가는데 건물공사장 앞 돌담위에 나무판떼기가 있고 그위에 죽은 쥐 한마리가 얹혀져 있었습니다.높이가 1.5미터 정도라 한눈에 불편함이 강하게 왔고 의아심으로 누군가 고의적으로 놓았다는 그런것이 되었습니다.그래서 빨리 치워줘야 사람들의 불편함이 없겠다 싶어 얼른 도로건너쪽 나무가 심겨져있는 곳에 묻어주려 꼬리를 잡고서 길건너 도착 아래쪽 흙상태를 볼려는중 갑자기 쥐가 살아서 움직이기를 금방잡은 큰물고기 꼬리를 잡았을때 발버둥치는 모습것으로 바둥거렸습니다.
깜짝놀라 분명 죽은긴데 하면서 쳐다보니 맨처음 본것으로 자동차에 눌린지 오래된 쥐포같은 쥐가 그렇게 움직인게 되어 이순간 승니가 말한 그말이 생각이 났습니다.그당시는 이게 곽시쌍부 이야기인줄 몰랐는데 관련글 쓸때 알게되었습니다,연기적 문제로 쓰게 된 것이죠.자승승니 이야기 마찬가지입니다.그승니의 마지막말 때문에 올려줬습니다.이것도 연기요 조아학당과 부자요술램프에서 글쓰는것도 내용적 나의 글과 연기되어 움직인다는 말입니다.이러한 내용의 일들을 증거로 남겨 증명코자 휴대폰으로 이루어지는 시간과 글을 사진으로 찍어 90컷 정도 보관을 햇었는데,휴대폰 용량부족이라 메시지가 자꾸만 떠서 다 삭제를 했습니다.
이 때에 그시작은 사람들의 불편함을 우선적 생각으로 해소시켜주려 쥐를 치웠지만 언제나 그랬듯 합장 안녕을 빌었는데,처음으로 천도를 시켜봐야겠다는 생각이들어 걸어가면서 실행에 옮겼는데 정말로 걸려서 처리가 되었습니다.그다음 날은 앞서 건물의 40미터 정도 떨어진 길바닥에 가로세로 80센티정도 되는 스치로폼 뚜껑위에 죽은 비둘기 한마리가 얹혀져 있었고 보는순간 노골적 행태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쥐도 그렇고 새도 그렇고 누군가 의도적으로 한 일이단 생각을 했습니다.묻어주고 천도를 시도 했지만 새는 천도가 되지 않았습니다.연결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두가지 손녀와 함께 본 것들인데요,손녀를 학교로 대려다주는 과정상에 일어난 일이고 새를 볼때는 정말 무서웠다고 시간이 지나 어느날 손녀가 갑자기 말했습니다.또다른 내용의 것도 있는데요,일련의 과정들을 만든것은 개인적으로 마하가섭이 행한 일이다는 확신을 가지지요. 곽시쌍부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굴속에 거울비치기 이야기 때문입니다.자현승니가 말한 것들입니다.(이일 이후로 아무리 흉칙한 시체상태가 되어도 손바닥에 피를 묻혀가며 고히 담아 옮겨서 묻어주고 천도를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두번이지만 고려시대만 하드라도 8대명절이였습니다.관세음보살 아미타 이야기지요.고대유물로 사람의 다리를 4개로 표현하고,사람의 눈도 4개로 표현하고,그러면서 한 쪽 눈은 검은 눈동자를 없는것으로 하였고,양눈 속에는 공유모양의 삼각별자리를 그려넣었습니다.그러면서 좌양우음의 법칙에 음체양용 양체음용이라 했습니다.달과 해에 대한 눈의 작용문제를 말한 것입니다.밤시간 깡통으로의 쥐불놀이를 해보면 무지개색이 생깁니다.근데 도통한 수행자는 낮시간에 팔로서 눈앞의 좌우흔들기를 빠르게하면 음양이 생겨 무지개가 형성됩니다.수행 1~2년차 사이에 일어나는 일입니다.수행 4~5개월 정도에는 양손가락으로 눈꺼풀을 살짝누르면 태초의 빅뱅현상이 나타납니다.기분이 좋은니까 두가지는 자주 장난하듯 해봤습니다.손가락 누르기는 절제못하면 눈이 아프지요.
신통이 생겼다 너도 나도 신통부리기면 승가 내부나 승가 밖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겠어요.상식적 것으로 생각해보세요.그래서 엄격히 자제를 시킨것을 오늘날 어찌 말하고 있습니까.왜그렇게 하고있습니까.때되어 신통으로 도를 얻고,신통으로 도를 닦아,신통으로 깨달음을 얻고,신통으로 해탈 열반의 길을 가는 것을,없는 것인냥 하는 것이면 어찌됩니까.나는 긴시간 기독교를 믿었든 사람입니다.어느 순간에 일어나 내가 불교 사람임을 알았고요.가수가 개인적으로 노는 자리에서 자신의 노래 부르기를 싫어하듯 나 또한 불경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관심을 꺼려합니다.그래서 불경에 대해선 문외한같지요.처음의 글들을 보면 알수있듯 나는 영가가 무슨 말인지도 몰랐습니다.중유신이란 말은 말할것도 없고요.관련 댓글들 그대로 있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인데 결서의 삶이라 필요에 따라 불경 이야기가 나오는것입니다.하늘과 땅,즉 明명이란 영향과 도움으로요.이게 대우주연기입니다.
글이 길어졌네요.마조-"현실 그대로가 진실이다" 조만간 예언서와 내 개인적인 신상이야기로 넘어갈것 같습니다.전개의 것으로요.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