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보살 본원경은 보면 믿기 힘들고 꼭 상상의 표현 같이 느껴지지만 실은 불설이다
화엄경 인드라망 구슬들론을 이해하면 대승이 보신불의 설법 즉 보신불들의 세계를 깨달은 10지 보살의 설법이라는 불가에 옛부터 전해오는 설이 이해될 것이다
화엄경 인드라망의 구슬들론을 살펴보면 중생의 잠재 의식은 일체 시공간을 머금었고 부처님의 일체종지 일체를 다 보고 아는 지혜는 부처님이 성도한 후 부처님이 부처님의 잠재 의식 일체를 읽어내고 잠재의식 일체를 알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동학사에 적힌 한 글귀 업식 속에 일체가 들어있다는 글귀도 이해될 것이다
그래서 또한 청화 스님이 삼매 속에서 은하수 너머 어느 행성의 존재와 소통했다는 수행 체험 역시 이해될것이다
지장보살은 일체종지를 깨달은 부처님이자 보살이고 지장 보살은 우주에 존재하는 무수한 아승기 국토의 일체 중생의 습기를 새벽에 입정에 들어서 살피고 그 모든 국토의 일체 유정을 성숙시킨다고 지장보살 본원경은 설한다
대승 경전은 글귀 하나하나가 허투루 설해진 것이 없고 대승 경전 팔만대장경은 원성실성의 표현으로써 모순이 없는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요체는 두가지이다 일체종지 일체를 다 보고 아는 지혜 그리고 대승 경전이 보신불들의 세계를 깨달아서 아는 십지 보살의 설법이라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이해하면 대승이 불설임을 인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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