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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장어와 꼼(곰)장어 이야기 "쪼께 자랑질"
망중한 추천 0 조회 115 25.03.03 10: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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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11:00

    첫댓글 너무나 눈에 익은 장어와 곰장어 구이를 보면서
    자갈치 시장을 생각했습니다.
    다마내기(양파)를 넣고 숯불에 구워 먹던 날들을 ㅎㅎㅎ
    다음엔 자갈치 가서 맛도 함 보세요 선배님^^

  • 작성자 25.03.03 13:09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곰장어는 생각외로 너무비싸서
    선듯 손이 가지않을 것 같아요.

  • 25.03.03 12:27

    여기우리카페회원들 몇명이서한달에 한번씩 만나들리는곳이지요 싱싱하고 저렴하고 그래요

  • 작성자 25.03.03 13:12

    그렇습니까?
    곰장어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양념값까지 합치면 1kg에 70.000원
    만만치않은 가격이더군요.
    달아주신댓글 감사합니다.

  • 25.03.03 13:30

    장어하편 풍천
    꼼장어하면 기장
    맞나요?
    기장의 짚불장어는 거의 사라졌지많

  • 작성자 25.03.03 15:07

    짚불장어구이
    티비서 많이봤지만 요즘은
    없나보구 그냥 숯불에 구워서 먹는게
    일반적인것 같더라만
    기장하면 미역만 있는줄 알았는데
    곰장어도 기장?

  • 25.03.03 23:43

    @망중한 기장군 월전이 유명하답니다
    그러나 곰장어의 원조는 자갈치 시장입니다
    가격이 그 쪽은 많이 비싸네요

  • 25.03.03 16:02

    전에 반포살때는 가까워서 재래식 노량진 수산시장을 자주 다녔던곳인데 지금은 현대식 건물이 되었군요
    장어 노릇노릇 구이가 미각을 자극하네요
    기회되면 장어먹으러 가보겠습니다

  • 작성자 25.03.03 16:30

    초현대식 건물에 내부구조 또한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마주보는 가게이며
    호객행위가 없다보니 너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양념식당도 4인용 탁자에 칸막이가 되어있구요.
    식당마다 다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25.03.03 16:26

    좋은 구경하셨네요
    여유로운 시간
    몸보심하시고 좋은
    기회에 즐기셨으니
    순간의 행복함
    제가 느껴지네요.

    고향을 떠나서 생활하니
    그리운것이 많아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5.03.03 16:34

    아이구~~강릉댁~~
    절친한 친구들을 만나서
    즐겁게 맛있는 음식을 먹었네요.
    다음을 기약을했으니
    1년에 몇번은 가야겠지요...ㅎ

  • 25.03.03 16:40

    @망중한
    기회 주어지시면
    자주 만들어서
    함께하셔요
    편안한 친구가
    제일이지요. ^^

  • 작성자 25.03.03 18:03

    @연꽃향기 객지 친구가아닌
    고향친구들이자 동창들이다보니
    만나면 너무 반갑고 허물이 없지요.

  • 25.03.03 19:25

    망중한님
    친구 네 분이 몸보신 하시고
    잘 다녀오셨네요
    굽고있는장어,
    맛있어 보입니다~ㅎ
    자주 자주 드시고 건강하십시요~^^
    일상의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3.03 20:19

    오랜만에만난 고향 친구들입니다.
    다음달쯤 또 만나려구요.
    장어를 먹어도 진열장속에 손질을 해놓은 것을
    골라서 먹다가
    현장에서 바로 살아있는 장어를 손질한 것을
    구워 먹으니 씹히는맛이 더 쫄깃거리고 맛이 있더군요.

  • 25.03.04 05:09


    나의사랑 풍천민물장어!!
    새벽잠에 께어
    침이 꼴까닥^^

    날이 갈수록 가격은 올라가고~~

    그래도
    예약자가 많아서
    자리도 없고~
    부산은 그래요^^

    몸보신 잘 하셨네요!!^

  • 작성자 25.03.04 11:39

    생각외로 먹으면 느끼하다고
    장어를 안먹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맛있는 장어를~~~ㅎ
    부산댁도 장어를 좋아 하는군요?

  • 25.03.04 11:40

    @망중한 고기킬러인데
    장어가 앞장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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