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메디컬스쿨 강남역2번출구 있는거 가서 치의전원 상담받고 왔는데
(그냥 가능성 있으면 도전해보려고 했음)
2015년 8월에 치는 디트가 마지막이라네
내 학벌은 경기권4년제 경영학과
지금 군대갔다와서 2학년1학기까지 했는데 솔직히 중간에 학점도 좀 매꾸고 하려면 어려울거같아
(생물학도 다시 해야하고)
전문직이 꿈인데 솔직히 ;; 회계사는 좀 어려울거 같고
내가 머리가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서
그래서 결론적으로 또다시 취업에 목매야 하는데
우리금융그룹 같은데 가서 펀드관련된 일 ?
그런거 금융업쪽에도 관심이 있고,
현대카드 레드 , 퍼플 이런거 관련해서 하는 업무도 관심이 있고,
암튼 하고 싶은건 많은데 (주로 내가 흥미있고 잘할수있는 일을 원함)
경기권 4년제 나오면 당장 중소기업이나 가라느니,
너 현실에선 현대카드는 꿈이라느니
이런 말 하면서 비꼬는 인간들 인성이 궁금하다.
이번 토론 주제는 학벌로 사람의 미래까지 판단해버리는 한국인들의 습성이다.
한국인들은 학벌로 모든걸 판단하지
편의점알바를 해도 손님으로 온 꼰대가 "학생은 몇학년인가?" "어느학교다녀요?"
이렇게 물어보는 꼰대도 있더라
대학교를 84%가 가는 나라에서 고졸이나 전문대는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기 일쑤고
나같은 경우고 평준화 고등학교인 분당 이매고 나왔는데 반에서 8~9등 했는데
(그때는 분당 이매동 살았고 지금은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아파트임)
집가까운 그냥 경원대,강남대,용인대 뭐 이런 평범한 경기권4년제학교인데
이 학교를 나오면 성공해서는 안되고 넌 성공도 못할거다. 이렇게 딱 짤라 말할수있는
그건 사회가 주입시켜준걸까?
지역감정도 모잘라 이제는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고 넌 서울4년제, 넌 지방사립대4년제,
넌 좆문대..참
세상에 학벌가지고 싸움하는 이런 카페가 어느 나라에나 있을까?
(미안한데 일본도 대학진학율 40% 밖에 안된다)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국숭세단광명상가
미친..
이딴말이 있는거 자체가 우리나라의 서열화..참
스펙 존나 쩔지?
상대방을 수능점수로 재고. 여자는 남자를 키로 재고.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존나 쩔게 보고 (이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함)
갠적으로 행복할 권리는 이쁜 여자에게 있어야 하고, 사회적으로 그렇게 되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싶음- 그냥 이건 여담이니까 태클 하지말고.
어쨋든 나같이 평범하게 반10등 내외로 (생각해봐라. 요즘 정시에서 언외탐 2.5등급 나와야 경원대학교 경영학과에 갈수있다)
그런 나같은 양민들은 어떻게 살라는건지?
또 이런글 쓰면 경기권4년제면 공부 존나 못한거니까 넌 연봉 2400 받아도 싸다. 이런 리플 달리겠지?
정말 한국인의 역겨운 서열근성... 대체 이 시발점은 어디고 또 끝은 어딜까?
점점 심화되겠지?
그나마 우리나라는 좋은게 안마방, 키스방 이런거 많은거랑, 유흥문화가 존나 발달된게 그나마 마음에 드는데,
아. 일단 말이 샛길로 샜고
어쨋든 나같은 경우 전문직이나 사회적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고소득 직업이나, 전문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그런 직업은 경기권4년제는 자격도 없다는 말이 함부로 나오는 요즘 20대들을 문제삼고 싶고,
좋은대학을 가려는 이유가 진학,취업 이정도가 될텐데
차라리 로스쿨,의전입시에서 학벌을 블라인드로 보고 (아예 미트 디트 피트 로스쿨 시험을 생물+화학, 법학 이런식으로
시험쳐서 뽑는거지 , 그럼 안좋은 학벌있어도 진짜 실력좋은 놈이 뽑히니까)
회사에서도 사람 뽑을때 경기권4년제는 70점, 인서울은 80점, 연고대는 90점
이렇게 사람을 나누지 않고, 정말 의외성을 가지고, 약간은 외국기업처럼 개방적으로 사람을 뽑으면
수험생들도 재수 삼수에 매달리지 않고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다시 달릴텐데
(나도 이런 학벌사회의 희생양인지 사실 재수까지 하고, 삼반수해서 지금 학교 오게된것임)
만약 한국이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학벌에 미친 또라이들만 있는 나라가 아니었다면
그냥 고3때 바로 적성맞춰 대학가서, 즐겁게 살았을텐데
하여튼 우리나라가 존나 문제이고, 그 근본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랑
이 리플 다는 훌리들이 자신의 태도에 뭐가 잘못인지를 모르는걸 다시 지적해주고 싶다
(이해력 딸리는 훌리들을 위해서 요지를 말하자면, 경기권4년제같이 특출난 학벌을 갖추지 못했다고 해서
성공할 자격도 없고 미래를 예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병신ㅋㅋ
학벌사회가 문제 있는건 맞는데
그런데 너는 학벌은 제껴두고 다른거 뭘 준비해뒀는데? 니가 희망하는 회사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단순히 너랑 다른학교를 다니는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하나?
학벌을 뛰어넘을 생각은 하지도 않고
신종병신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ㅋ
학벌사회는 기업의 입장에서보면 당연한건데.. 미국은 안그런줄아냐? 더심하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월가 금융권 등등 미국 대기업의 학벌봐라. 한국보다 훨씬심하다... 빌게이츠가 스탠포드 컴퓨터사이언스과애들 졸업식때 벤츠 몇십대 끌고 직접 찾아오는건아냐? 벤츠줄테니깐 우리회사 와달라고한다.
실제 사회나가보면 학벌이란거 얼마든지 뒤엎을수있고 성공할수있는 애들은 어떻게든 성공하는걸 모르는군, 넌 그냥 무식하고 능력없고 현실성없고 노력도 안하니까 , 학벌이니 사회편견이니 이딴 말로 자위하는거야...역사적으로 너같은 놈들이 모여서 외쳐대던게 공산주의고ㅋㅋ 내가 볼때 넌 딱 중3?정도 식견을 가지고있는거 같은데 훌천에서 훌들 상대하기엔 한참모자라니깐 맛있는저녁 꼭 챙겨먹고 꺼져
날씨도 많이 풀렸던데 운동도 좀하고
역사적으로 너같은 놈들이 모여서 외쳐대던게 공산주의고 -> 헐퀴 공산주의자들은 인텔리, 개천재들이 많았음. 갸들 문제는 자신의 높은 지성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넘쳐서 그런거지, 지식이나 능력 자체는 개쩔지.
ㅇㅇ초기 사회주의 이론을 쌓은애들은 물론 천재들 많았지, 내말은 맹목적으로 이상을 외쳐대던 떨거지들말하는거임
아 이새끼 얼마전에 봤는데 닉네임만 바꿨네...분명 군대까지 갔다와서 24살이나 쳐먹고 치과의사랑 금융권이랑 고민하던 병신새끼가 하나 있었는데 대학이 성결대던가? 하튼 완전 잡대여서 존나 이렇게 한심한새끼도 있구나 싶었는데 여태 이지랄이네 나도 별로 지금 사회가 썩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너는 그거랑은 별개로 그냥 병신이 맞아
아 나 지금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풀다가 다시 들어와서 댓글 확인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너는 그거랑은 별개로 그냥 병신이 맞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좆같은 새끼야 그 쉬운 수능도 좆같이 하는 새끼가 다른 시험은 잘도 하겠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새끼한테 설명할 시간이 아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회계사 못하면 치과의사 할 생각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냥 낚시글 인 듯.. 만약 그게 아니라면ㄷㄷㄷㄷㄷㄷㄷㄷ
어디 사는지 적은게 너무 웃기다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런 걸로 접금시키면 훌천 절반은 접금이여.
걍 낚시글이네
총 방문일이 2일이다
근데 훌천에대해서 참 잘아는걸로 봐서는 세컨인듯
토게에 이딴 글 싸지르고 토끼는걸 보니 누군지 짐작은 간다
그리고 회사 말고 딴걸 하면 되지 왜 회사에 들어가려고 애쓰는지 ㅋㅋㅋㅋㅋㅋ
아오 이 병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박할꼐 존나 많네
존나 상병신이네 이런 허영스런 생각할 시간에 다른 스펙이나 더 쌓겠다. 수능점수가 아니라 다방면에서 봤을때 너보다 수능못보고 열심히 노력하는 애보다 니가 더 별로임
너도 그럼 편입이라도 하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개꼴통아니냐 한국사회 병신같다고 뭐라하지마 미국 일본 가서 살아보고 시바 아 좀 살아봣다고 하던가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는데 무슨 재벌처럼 되려고 하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아 니 능력은 연봉 1억인데 주변에서 연봉 2400짜리라고 하니까 억울하냐??
그럼 창업하든가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마인드로 볼때 연봉 2000도 아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수십개의 댓글 요약 : 글쓴이 병신
글쓴이 참 오래 살겠다. 이렇게 욕쳐먹는것도 쉽지 않은데
오랜만이다 캐로스
니가 캐로스가 아닐까봐 하는 말인데 봐봐. 고딩때 넌 니 위에 있는 애들보다 노력을 안했어. 그치? 근데 대딩 때 과연 그 학벌을 뒤집을만큼 노력했냐? 토익 440에 학점을 보니 그런 것 같지도 않아. 그치? 그럼 자격증은? 아니면 다른 경험은? 아무것도 없지..그치. 내 처제가 니가 말하는 경기권 4년제 대학을 나왔는데 지금은 꽤나 안정적인 곳에서 일하거든? 근데 걔는 대학 4년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6시에 집을 나와서 영어학원 중국어학원 다니면서 외국어를 공부했고 졸업하고는 패션회사에서 개빡세게 일했단다. 학벌을 만회할 노력을 한거지. 근데 넌?
내 친구는 공고 다녔어. 너보다 중고딩 때 더 쳐놀았겠지. 근데 얘가 뒤늦게 정신 차려서 검정고시-수능 (나 당시에는 실특 이런거 없었음, 그리고 얘는 퇴학당한 애임) 쳐서 우리학교 온 다음 미래에셋증권에 다니고 있어. 거기서도 신입 때 개같이 노력해서 남들보다 1년 먼저 대리 달고 특진해서 본사로 갔단다. 근데 넌 뭐했는데?
바로 아래에 네가 써놓은 글을 보면 수능 상위 20~30% 성적인데, 그 성적에 맞는 대학에 가서 나중에 효성/대림에 가고싶지만 그런곳에는 취직이 잘 안된다는 내용이었어.
그러면서 다른 훌리들이 달았던 댓글 내용은 효성/대림은 수능 상위 20~30% 등수 따위로는 갈 수 없는 곳 이라는 내용이었지. 그 회사는 상장사 중에서 상위 20~30%정도인 거고 이게 수능 점수 상위 20~30%와는 괴리가 있다는 조언을 해주더군.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었나? ㅇㅋ?
다시 조금 일반화 해서 말하자면, 네가 주장했던 논리는 수능 등수대에 따르면 그 정도(효성/대림) 회사에는 가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현실에 분노를 느낀다는 것이였고, 훌리들은 네가 주장한 수능 등수대와 회사수준이 잘못 매칭되었다는 내용이었어.
여기서 네가 맨 처음 사용한 논리가 '수능점수가 어느정도 되면 어느수준의 회사 까지는 가야 하지 않느냐'는 것인데 이 명제의 표현을 바꾸어 말하면 '어느정도 회사에(효성/대림) 못가는 놈의 수능점수는 어느수준에 미치지 못하는게 맞다'가 되겠지.
훌리들은 단지 네놈이 그런회사를 못 갔다고 하니, 네 수능점수가 참 좆같구나~(네 처음 논리 그대로야ㅋㅋ)라고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단것 같은데...
이 글 제목인 '학벌안되면 좋은 회사도 못간다고 비꼬는 한국인들의 못된 인성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라는 주장은 조금 생뚱 맞은것 같다. 다시 강조하지만 아래글에서 훌리들의 주된 주장은
1. 수능점수와 회사의 매칭이 잘못되었다.
2. 그런(?) 회사에 못간걸보니 네놈 수능점수가 어지간히 좆같은 모양이구나.
내 생각에 대학교 네임벨류는 그사람의 성실성을 나타낸다고 알고있는데.... 경원,강남이런대학교입학했으면 성실성은 별로 없는거 아니냐...
결국 니 학벌이 아니라 사상이 쓰레기라서 까는거임
자본주의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학벌 영향은 어느정도 클 수밖에 없다. 나라의 상당수 자본을 기업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소수의 기업들이 인재를 쉽게 구분하고 얻기 위해서는 사람의 등급을 나누는 효율적인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가장 큰 기준이 바로 학벌임. 즉 학벌은 소수의 대기업들이 얻는 가장 큰 수혜다.
100번째 리플입니다. 선물 주세요.
난 학벌이 좋으면 그에 응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스펙을 만들기 위해 들인 노력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지. 그리고 기업이 사람을 뽑을 때 생전 처음본 지원자에 대해 뭘 알겠나? 결국 그 사람이 성실한지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도 가장 쉬운 방법이 학벌을 보는거라는거지 ㅇㅇ 그리고 입사한 뒤 일 시켜본 뒤에는 그 안에서 진짜 학벌에 합당한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에서 또 갈리는거지. 난 여기서 모든 훌리들에게 까이는 좆문대 출신인데 ㅇㅇ 사회생활은 꽤 오래 했거든? (8년) 사회생활 하다 보면서 느낀거는 학벌보다는 결국 최종적인 직업이나 직장이 우선이라는거야.
내 지인들중 명문대나 중경외시 이상 나왔는데도 ㅈ백수로 쳐놀거나 연 2000도 못받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여기서 대학 취급도 못받는 대학 나와서도 농협 중앙회라던가 아니면 다른 좋은 회사 들어가서 여유있게 사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 학벌대로 사는 사람도 있고 운 없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고 운도 따라줘야 해. 그리고 이런 글을 쓰려면 니가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학벌을 가졌지만 이만큼 노력해서 성공했다 하는 결과를 가지고 와서 이런 논쟁의 물꼬를 터야 하는거 아니냥? 그래야 이렇게 대놓고 줄줄이 까이지 않을거 아냐
그리고 너 연봉 2400 우습게 생각하는뎅...서울 좋은대학 나온 사람들 아닌 이상 2400 우습게 볼 사람 많지 않다. 대기업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4년제 나와서 초봉 이정도만 받아도 절대 연봉 낮다는 소리 안들을걸? 현실을 반영하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미디어에서 대기업 평균 연봉이 얼마다 얼마나 해서 구직자들 기준치만 팍 올려서 백수 생산에 더 기여하고 있긴 한데 (실제로 우리 오빠도 그런것들 때문ㅇ- 눈만 쳐높아져서 대기업 아니면 안가네 여봉 알마 이하는 안가네 이지랄하며 지금 룸펜짓 하고 있음 ㅅㅂ)...너 사회 나와봐라. 2400이 어디 쉬운지...ㅡㅡ;;
난 낭자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늘달랑은 고딩인가보다
얘 아무래도 자궁 시즌 2인듯
혜성같이 나타난 병1신한마리덕에 오랜만에 좌파우파가 단합을 하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이 새끼가 훌천통합에 기여하는 듯.
여자는 남자를 키로 재고.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존나 쩔게 보고 (이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함) ---> 뭐냐 이건 ㅋㅋㅋ
훌천에서 욕은 안하지만, 말그대로 좆까고 있네 ㅋㅋ 제대로 된 대학하나 못다니면서 회사에서 일은 어떻게 할려고. 이런걸보고 말그대로 공상이라고 하지 ㅋㅋ 현실을 부정하지마라
진자 이거 캐로스 작품이냐?
글을 쓰려면 좀 제대로 써라. 왜 하다가 자꾸 옆으로 새는지 모르겠다. 이러니까 너를 무시하는거다. 학교가 딸려서 그런게 아니라. 그건 너의 자격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