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맨처음 왔었든 곳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회귀본능의 문제입니다.이것이 다양한 행태로 나타난게 인류의 유무형의 인류문화 문제가 되고요.한마디로 표현이면 명明의 문제인데 명절明節이라고 하지요.고려시대까지만 해도 1년 12달중 8번으로 그행사를 했다 했으니까요.달과 해의 문제고 관세음과 아미타가 됩니다.친지天地와 인간의 이야기지요.만법귀일이라 회귀문제입니다.
공자가 아침에 도를 얻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하였듯,목숨보다 더 중요했든게 도를 얻어가는 복본의 문제가 됩니다.왔든 길따라 되돌아 가는 것을 말하지요.하늘의 별 이야기입니다.우리모두는 별생명이니까요.그래서 아바타 삶이 된 것이고요.고대 무덤 별자리 표시들,다앙햔 행태의 나타내기가 생명의 다루기 문제죠.눙사나 항해사 유목민들의 길 안내 이야기를 하지만 그건 다 거짓말 잘못된 정보입니다.글자 그대로 천문天文입니다.하늘 생명의 움직임 이야기죠.(천문=>마음=말=글=그림=형상/하늘 땅 同)
현실 그대로가 진실!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
단군신화 개천의 이야기입니다.우주사적 부처의 탄생이야기죠.거기서의 호랑이는 해를 말하고 비로자나/아미타불을 말합니다.곰은 달을 말하고 관세음보살을 뜻합니다.다른 표현으론 7월7석으로 소를 모는 견우와 개와 함께 해서 뒤따라가는 직녀가 되는데,이때의 견우는 9개의 태양을 떨어떠린 예羿가 되고,즉 하나 남은 태양이 됨을 말하고 삼족오가 됩니다.직녀는 두개의 영단을 혼자서 다 먹어 흉칙한 모습의 항아가 되는데,달 뒷(음지)면 모양대로 달이 되고 그모습 그대로 두꺼비인 삼족섬이 되지요.
여기서의 정리의 것으로,항아가 두 개를 영단을 혼자서 다 먹었다함은 관세음보살 이마의 화불 이야기가 되지요.혼자서 대인과 성인을 독차지했다는 말입니다.육달월이란 말인데 태양을 품은 달이 되지요.육달월이라 인간의 몸에 임해 천지인의 합일이라 이를 부처라 합니다.천天과 지地는 여래란 이름이요,우주의 두거인 성인 대인이 되고요.(동굴이야기는 천상의 연못-풀한포가 없는 돌연못)
이제 하나가 더 남았습니다.남은 개 문제입니다.이 개가 진도개이고 불보의 수호신이 되어있다 했지요.이 개가 직녀와 함께 하고있다 했지요.미륵과 함께 했다 했지요.아리랑고개 출발점으로 연관된다 했지요.땅속 개구로 반달모양것에 세마리 강아지 이야기를 했습니다.말걸음을 걷는다 했습니다.견우는 소를 몰았고 직녀는 말을 탔다는게 됩니다.천우지마 천마지우 이야기지요.그리고 그 승니의 모악/묘향산 산신령이야기를 했습니다.당연히 내가 만나 봤으니까 하는 소리입니다.(개는 3번 나타나고 그 역할이 다양-가택신)
이제 되돌아가서,산신령은 호랑이를 타고 있습니다.봉황은 용을 잡아먹고 산다는 말은 용이 봉황이 된다는 말이죠.마찬가지 호랑이를 탔다는 말은 호랑이가 되었다는 의미를 가지고 단군신화속 호랑이가 됩니다.즉 이 개가 직녀와 함께 했지만 직녀는 아니란 말입니다.즉 아미타불은 육신을 가진 직접적 부처가 되지는 못한다는 말이죠.이 문제 격암유록에서 잘 표현했습니다.두 명의 성인이야기가 나오면서 하나되는 과정것이지요.
앞서글에서 정말 놀랍다 했지요.내가 머리에 쓰고있는 관세음보살 보관이 어느사찰 법당에 그대로의 것으로 있다는 말입니다.덕흥리 고분의 견우 직녀상의 그 개가 현실로 나에게 왔듯 불보의 수호신 것으로도 그대로 현실것으로 되어있습니다.삼족오는 오회분 4호묘 것이고,수호신 문제는 한시적 비밀로 하고자 하고 모든것이 그렇다는 말입니다.명확하게 하기로 땅이 하늘을 닮은 것으로요.아리랑 고개 정리할때 여러가지 같이 정리가 될 것입니다.
개천절이 있고,강강수월래가 있고,아리랑이 있는 태극의 나라 대한민국!
인류역사의 주인공 민족과 그 나라임을 분명히 해주는 문구라 했습니다.이거 동이가 정리를 못하면 그누구도 못합나다.천만프로 억만프로 불교관련 이야기입니다.태극이란 범부중생이 죽어서 저승세계에서 움직일때의 형상입니다.촛불 불꽃모양과 물방을 모양,즉 생명 모양으로 이 모양이 날아서 바람을 가르면 1태극 형상이 되지요.멈추어서게 되면 살았을적 사람 모습이 됩니다.부처가 우주사적 일로 움직일때는 큰 불덩이가 되고요.그래서 부처佛 불 입니다.동이의 한문 한글 그저 쓰여지는게 아닙니다.화신의 문제는 지난글에 여러가지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명절에 따른 새시풍속,그모두 불교관련 것이고 보살이 부처로 되어가는 과정을 나타낸것입니다.만법귀일이라 세상 보이는 일체의 것 그연유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연기의 문제고 귀일의 문제니까요.무당,점집,신화,설화,풍수지리,부적,명리학 이야기 등등 이런걸 비과학적이고 미신이라 말하는 것이면,불교가 말하는 그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은 천만배 억만배 더한 미신의 것이 됩니다.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그렇지 않습니까?300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종교적 철학적 중구난방 난립의 유튜브 방송들 함보세요.전체적 문제것으로 그렇습니다.그원인은 동이가 동이의 역사를 잃어버리면서 나오는 현상이고요.마지막 날은 짧지만 역사적 문제도 분명히 합니다.종교와 철학 같은게 아닙니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요?진실을 말하거나 아니면 미친 사람의 이야기가 되겠지요.그렇다면 위에 써놓은 글들 증명 안되는게 뭐이 있습니까.세상으로 펼쳐져 있는것을 말한긴데요.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이고 현실이 진실입니다.그옛날엔 그렇게 삼년상도 지냈지요.그렇게 못살면서도요.그저 어리석음의 결과물인가요?중요한 일이라 다음글로 추가해 정리를 하겠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단군신화가 어떻게 전개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한 글입니다.알고보면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의 것이 됩니다.
불교적으로나 민족적으로도 그렇습니다1.개천절 2.강강수월래 3.아리랑 4.태극 5.대한大韓.이 다섯가지는 정확하고 명확하게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동이東夷 문제는 도를 얻는 방법과 그대로 직결이라 아무리 빨라도 내년 후반기에나 이야기가 있겠지요.때를 마추지 못하면 그부작용 엄청나게 크고 동서양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있습니다.아직도 펼치기 글입니다 혜량 바랍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