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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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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상담방 질문▷ 사사기 11장 입다의 딸 질문
평균대 추천 0 조회 110 08.05.02 09: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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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2 16:31

    첫댓글 입다가 잘못한 겁니다.

  • 08.05.02 20:30

    불안함 때문이였겠죠... 입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흐름보다는 자신에게 처한 환경에 불안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암몬보다 택도없이 약한 군세에도 있었고 또한 기생의 아들이였으므로 큰용사이긴 했어도 언제나 형제들에게 위협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도 했지요... 그런그가 꼭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된다는 압박가운데 그런 서원을 하였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옳은 일이 아니였죠...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모르고 인간적 지식으로 하나님을 짐작하고 한 서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이방에서는 사람을 가지고 제물로 자신들의 신에게 제사하는 것을 최고로 생각하였기에 하나님에 대해 무지했던

  • 08.05.02 20:40

    입다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하나님께 서원을 하였고 그 서원이 성립되므로 말미암아서 변경될수 없었던 것입니다. 입다는 다른 누군가가 나오리라고 생각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어리석음을 그에게 돌리시듯 자신의 딸을 제일 처음 마중나가게 하신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작성자 08.05.03 09:36

    아 ,,,,,,,,,,,

  • 08.05.02 20:50

    서원에 관한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서원이 성립되는것과 성립이 되지못하는 경우에 관한것도 율법의 민수기(민수기 30장)에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여자에 관한 서원형식으로 나오지만 그것은 구지 여자에게만 속한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곧 서원할때에 그 머리되는 사람 가정에서는 부모가 될것이고 교회에서는 목회자가 될 것입니다... 여러 경우와 사례를 봐서도 알지만 서원을 잘못해서 크게 낭패를 보는 분들이 많으신데... 잘못된 서원에 경우 그것을 듣는 머리되는 분들이 그것을 무효케 하는것이 가능하다고 성경에서는 말씀하고 계심니다... 곧 어느 사람이 건축헌금하기로 마음을 먹고 10억을 내기로 하였을때

  • 08.05.02 20:56

    그 머리되는 가장의 어른이나 그 교회의 목회가자 분별하여 그에게 올무가 될지 아닐지를 판단하여 성립시키게도 할수 있고 성립이 되지 못하게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이를 잘 판단해서 그가 감정적으로 서원하는것을 방지할수 있음에도 삯군목자들은... 아니면 서원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들을 올무에서 건져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민수기 30장에서는 여자의 그 부모가 서원에 성립에 대한 규례이지만 영적으로 교인의 서원에 대한 목회자의 분별로 그 서원의 성립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왜 여자아이와 그 부모로 서원에 관한 규례를 말씀하고 계신걸까요? 그 서원이 꼭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 당시

  • 08.05.03 00:18

    여자들은 신학적인 참여가 거의 불가능하고 남편이나 부모에게 신앙이나 신의 앎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곧 대부분 신학에 무지한 여자들이 그 감정에 따라 서원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살피지 않는 무지한 서원들로 인해 죄를 범하지 않기 하기 위해 그 부모가 그것을 제어할수 있는 것이였죠... 지금 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곳에서 서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신도 잘 살피지 못하고 분별도 없이 감정대로 서원하였다가 주님께 죄를 지곤합니다. 교인들의 그러한 무분별한 서원을 분별해주고 서원을 하였을때 그에게 유익한지 아닌지를 분별하고 그것의 성립에 참여할수 있는 분은 바로 교회의

  • 08.05.02 21:02

    어른이나 목회자 이기도 한것이지요... 목회자 분들은 교인이 올바른 서원을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이 양무리를 맡은 목자의 역활이기도 하지요. 양이 잘못된길을가면 바로 잡아 주는것이 목회자의 사명이 아닐까요? 그러나 삯꾼목자는 자기 배만 위할 것입니다.

  • 08.05.02 21:08

    이러한 사항으로 봤을때 그 당시(입다의 시대)에 말씀이 헤이하고 이방풍속이 완연하던 사사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그에게 바른길로 이끌어 줄 지도자가 없었던것은 입다에게도 큰 불행이였을 것입니다.

  • 작성자 08.05.03 09:39

    쉴마난물까님 주말 아침에 좋은 말씀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08.05.03 09:40

    확실히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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