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주일예배 기도문

[김 숙]

15월 둘째 주 주일예배 기도문

                                                                               ks 작성 – 지인이 대표기도를 맡았다며 내게 부탁해 오기에 대충 정리해 보낸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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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1 이 시간 수요기도회에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5월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가정을 이 시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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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말고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고, 가르치는 자(교사)는 본을 보이라고 하신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복된 가정을 이루어 가도록 우리 모든 가정에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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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들의 가정의 주인이신 주님!

하나님꼐서 선물로 주신 우리 자녀를 우리의 소유로 착각하고 우리의 뜻과 생각으로 다스렸던 어리석음을 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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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자식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고 수고하신 우리의 부모들에게 위로와 평안과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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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주님을 영접치 못한 자녀와 어버이들과 형제자매들에게는 주님을 믿고 몸과 마음과 영혼이 구원 받게 하셔서 주님을 섬기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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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연로하신 부모에게 영육이 강건하게 지켜주시고 항상 자녀들로 인하여 기쁨을 누리는 복된 노년의 삶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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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학교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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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교회에서 영유아, 유치부 초등학생과 중,고등부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가르치며 봉사하는 모든 교사들에게 영적 충만함과 지혜와 사랑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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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주신 어린양떼들을 자원하는 마음과 깨어 기도하며 사랑으로 보살펴 생명의 길인 주님 품으로 온전하게 잘 이끌어 주는 교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 믿음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어린 심령들에게와 교회 안팎에서 신앙의 모범을 보일 수 있는 교사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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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심령으로 생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맡겨진 영혼들을 한 생명도 잃지 않도록 기도하며 말씀과 사랑으로 잘 살필 수 있는 교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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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하여 주님 앞에 착하고 충성 된 종이라고 인정받는 신실한 교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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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자리에 함께 머리 숙인 모든 성도들도 영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우리 자녀들과 후손들의 신앙교육을 잘 감당할 수 있게 인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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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국민이 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남과 북이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와 북한동포에게 평화와 경제가 회복되는 은혜를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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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찾는 가난한 이들에게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결혼적령기에 있는 청년들에게 주께서 예비한 배필을 만나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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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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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오늘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실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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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목사님이 선포하는 말씀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영적 충만함으로 받아 맡겨주신 사명에 더욱 충실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