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월 1일 청주그랜드CC 에서 둘재아들 태양이가 새미테스트를 보고 있습니다.
6시 46분 티업이고 어제 미리 내려가서 컨디션을 조절하고 오늘 테스트 돌입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노력을 해 온 태양이
담당 코치로써 샷을 점검하고 아빠로써 맨탈을 잡아주는 역활을 해온 시간들의 역량을 오늘 마음껏 펼치라 했습니다.
새미테스트는 각 지역의 선수들이 프로입문을 위해 2일간 출전을 하고 상위 10% 의 선수들만 예선통과를 합니다.
각 지역의 통과자들이 다시 본선에서 !0% 즉 총 60명의 새미프로들이 탄생합니다.
오늘 강한소나기의 전반과 뜨거운열기와 습도의 후반을 격으면서
태양이는 전반 버디 2 보기 2 36타 / 후반 버디 2 보기1 더블보기1 37타
합산 1오버파 73타로 공동 10위권에 안착했습니다.
1위는 -4 2위는 -2 3위는 -1언더 4위는 E
고등학교 3학년 때 첫 도전을 하고
대학생 때 3번 좌절
휴학 후 4월에 좌절
이번에 7월에 결국 조심스럽게 예선통과를 예견해 봅니다.
내일 2일 결과가 나오는 대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태양이의 도전기에 응원과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1일차 라운딩 종료 후 쉬지않고 바로 연습장으로가는 태양이입니다.
2일차 7시 40분 티업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결국 허기에 지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음식이 목에 멕혀서 넘어가질 않습니다.
연락올때가 됐는데 아직입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릅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전반 버디 1 보기2 합 1개 오버 37타
후반 버디 1 보기1 로 쭉 갑니다.
이렇게 가면 통과입니다.
그런데 통한의 마지막홀 현재까지 2일 합계 1개 오버 가능합니다..
안전하게 가야하지만 1개오버도 불안한 태양이
결국 마지막 홀 파4에서 통한의 OB 나면서 더블보기
결국 12명의 컷 통과자에 정확히 12등을 했습니다.
그럼 올라가야하지만 공동으로 3명이 12등 입니다.
결국 빽카운트 방식이 적용되어
후반에 1개 오버파를 기록한 선수가 올라가고
마지막 더블을 한 태양이가 아쉽게 빽카운트 방식으로 떨어졌습니다.
정말 아까운 테스트였고 많이 노력했지만 아쉬운 기록만 남겼습니다
총 2일 합계 3개 오버파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고무적인 점은 그동안의 테스트기록보다 월등히 좋은 성적을 거둔것입니다.
아마 올해 가을 10월에는 멋진 성적으로 통과할 것은 다짐해 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 노력하는 자세로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