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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03일(토요일)~10월05일(월요일) [진주시&통영시&밀양시] 여행일정
회비 250,016원 9월16일 국민은행 57860101339852 전진보 계좌로 송금필
9열2번 좌석 예약
2026년10월03일(토요일) [진주시] 여행일정
08:11~12:11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교대역 13번 출구 앞에서 출발하여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 번지에 있는 진주성공원으로 이동 [4시간, 316.6km]
[진주성
진주성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집약되어 있는 진주의 성지(聖地)이다. 본시 토성이던 것을 고려조 우왕 5년(1379)에 진주목사 김중광(金仲光)이 석축하였다.
조선 선조 24년(1591년) 7월, 경상감사 김수(金睟:1547 ∼ 1615)는 진주성을 수축하고 외성(外城)을 쌓았다. 동 25년(1592) 10월, 임진왜란 제1차 진주성 전투에서는 진주목사 김시민(金時敏:1554∼1592)이 3,800명의 군사로서 3만 여명의 왜적을 물리쳐 진주성대첩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다음 해인 계사년(1593) 6월에는 전년의 패배를 설욕코자 10만 여명이 또 침략하여 끝내 진주성이 함락되고 7만 민관군이 순절하는 비운을 겪었다. 동 37년(1604)에는 합포(合浦, 마산(馬山))의 우병영을 진주성으로 옮겨 온 이래로 경상우도 병마절도영이 있었고, 고종 32년(1895) 5월부터는 진주관찰부, 건양 원년(1896) 8월부터는 경상남도관찰사의 감영이 있었다. 그리하여 1925년까지는 경상남도의 도청이 있었다.
성의 둘레는 1.7㎞이다. 성내(城內)에는 촉석루·창열사·의기사·북장대·서장대·영남포정사·국립진주박물관·진주성임진대첩계사순의단·촉석문·공북문·호국사 등이 있다.]
탐방지 : 진주시 [진주성&촉석루&국립진주박물관&진양호공원&남가람공원&진주남강유등전시관&진주중앙시장]
일시 : 2026년10월03일(토요일)
날씨 : 날씨 [진주시 본성동 최저기온 도C, 최고기온 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시간분 소요)
12:11~13:00 촉석루를 포함한 진주성을 탐방
[진주성
삼국 시대 거열성, 고려 시대 촉석성으로 불렀던 성곽으로 조선 시대에 이르러 진주성으로 개칭되었다. 석축 된 성의 둘레가 약 1,760m, 높이는 약 5~8m이며, 성안에 우물과 샘이 각각 3개 있고, 군창이 있었다고 한다. 동국여지승람에 실린 하륜(1347~1416년)의 성문기에 보면, 성이 옛터만 남아 언제 쌓은 것인지 알 수 없는데, 왜구의 침입이 빈번하여 고려 우왕 5년(1379년)에 진주목사 김중광에게 석축 하게 하였다고 한다. 고려 말 왜구 방어의 보루로 고쳐 쌓은 진주성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호남에 진출하려는 왜적을 막는 관문이 되었다.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로 제1차 진주성 싸움은 3,800여 명의 군사로 2만여 명 가까운 왜적을 물리쳤을 뿐 아니라, 이 성을 지킴으로써 곡창지대인 호남을 지킬 수 있었다. 1593년 제2차 진주성 싸움에는 민·관·군 7만여 명이 왜군 10만여 명을 맞아 11일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모두 순의하였고, 이때 논개가 적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하여 충절을 지킨 곳이기도 하다. 성내에는 촉석루, 김시민 전성각적비, 의기사, 서장대, 북장대, 창열사, 국립진주박물관, 호국사, 야외공연장 등이 있다.
이용안내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 05:00~23:00
[동절기(11월~2월)]- 05:00~22:00
쉬는날 : 연중무휴]
[진주성 공북문(晋州城 拱北門)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진주성의 북문.
[개설]
진주성은 고려 말까지는 토성이었으나, 고려 말과 조선 초에 석성으로 수축되었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병사 김수와 이수일이 성을 증축하면서 내성과 외성으로 나뉘게 되었고, 광해군 때 남이홍이 성을 증축하면서 11개의 포루를 설치하게 되었다. 내성과 외성으로 나뉘어져 있던 진주성은 한일합방 이후 원형이 훼손되어 내외성의 구분이 사라졌으며, 1983년에 복원정비를 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 있게 된 것이다.
[명칭유래]
공북문(拱北門)이라는 명칭에 대해 살펴보면, ‘공(拱)’은 두 손을 맞잡아 가슴까지 올려 절한다는 뜻이고, ‘북(北)’은 북쪽이라는 방향을 가리키는 것으로 즉, 남면한 임금을 올려다보는 방향이 된다. 『고려사』에 ‘공립(拱立)’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공경을 표하기 위하여 두 손을 마주 잡고 서 있다’라는 뜻이다. 즉, ‘공북’이란 ‘충성을 맹세한 신하가 임금이 계시는 북쪽을 향하여 공손하게 절을 올리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건립경위]
공북문은 병사 이수일이 김수가 쌓은 성이 너무 넓어 전체를 지키기가 힘이 들자 유사시 내외성을 모두 지키기 어려우면 내성만을 지키고자 쌓은 성의 정문이라고 할 수 있다.
17세기 말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아대학교박물관 소장의 「진주성도」를 참고로 하면 공북문은 내성의 북문에 해당하며, 홍예문(虹霓門) 위로 2층의 누각을 올린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진주박물관 소장의 진주성 병풍도와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의 「진주성도」와 동일하다. 한편 『여지도서』의 기록에도 내성의 북문은 2층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의 북문은 공북문을 지칭하는 것이 분명하다. 「진주성도」에 그려진 것을 참고로 한다면 공북문은 성벽과 나란히 위치하며 홍예의 높이는 성벽의 높이와 거의 같고, 홍예 위로 올린 누각은 정면 3칸의 구조지만 2층은 1층보다 각 칸의 넓이를 좁히면서 올렸음을 알 수 있다. 공북문과 같은 2층 구조의 누각형식을 취하는 것으로 외성의 예화문을 들 수 있는데, 공북문은 북쪽에 계신 왕을 바라보는 문이므로 위엄을 갖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른 문보다 높게 쌓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공북문의 바로 앞에는 진무청과 중영(中營)이 자리잡고 있어 공북문이 내성의 정문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본성동 진주성 내에 위치한다.
[현황]
진주성 공북문 복원계획을 수립한 진주시의 의뢰를 받아 1996년 5월과 6월에 경남문화재연구원이 공북문지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하기 위해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일대는 저습지였으며 따라서 공북문은 판축으로 다져진 기초 위에 축조되었고, 공북문지의 육축규모는 넓이 8.3㎡, 높이 5.3m, 출입문의 폭은 4.6m라고 한다. 1603년(선조 36)에 축조된 공북문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후대에 공북문의 기단부를 이용하여 축조한 후대의 건물지에서 발견된 각자로 미루어 보아 1885년 전후가 되면 원래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진주성 공북문은 내성을 지키기 위해 건립된 성의 정문으로서 동아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소장의 「진주성도」, 그리고 『여지도서』의 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진주성의 배치구도와 각 건물의 용도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촉석루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남강(南江)가 바위 벼랑 위에 장엄하게 높이 솟은 촉석루는 영남(嶺南)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임을 자랑한다. 고려 고종 28년(1241)에 창건하여 8차례의 중건과 보수를 거쳤던 이 누각은 진주성의 남장대(南將臺)로서 장원루(壯元樓)라고도 하였다. 전쟁이 일어나면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였고, 평화로운 시절에는 향시(鄕試:初試)를 치르는 고시장(考試場)으로 사용되었다. 6.25 때 불탄 것을 시민들의 힘을 모아 진주 고적 보존회를 만들어 1960년에 복원하였는데 건물은 팔작지붕에 다락루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누각 밑의 돌기둥은 창원의 촉석산에서 채석하였고 목재는 강원도 오대산에서 가져왔으며 루에는 4개의 현판과 시인 묵객들의 시판이 걸려있다. 매년 가을 진주성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개최되어 독특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이용안내
이용시간 : 09:00~18:00
주차시설 : 가능
촉석문 앞 주차장 (소형만 가능)
공북문 주차장 (대형17면, 소형15면)
보건소 주차장 (대형9면, 소형35면)
진주성 관광버스 주차장(관광버스 14면)
문의및안내 : 055-749-5171]
13:00~13:30 국립진주박물관을 관람
[국립진주박물관
진주대첩의 현장, 진주성에 자리 잡은 박물관
1984년 11월 2일 서울·경주·부여·공주·개성·광주에 이어 일곱 번째 국립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임진왜란의 최대 격전지인 진주성(사적 제118호)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목탑을 형상화한 건물로 김수근(1931~1986)이 설계했다. ‘가야문화연구의 중심기관’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1998년 ‘가야문화 연구’ 기능은 국립김해박물관으로 옮겨지고,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을 전시 주제로 하는 박물관으로 재개관했다. 이후 임진왜란 관련 문화재를 모아 전시하고 각종 연구 사업을 펴 국제전쟁으로서 임진왜란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상세정보
문의 및 안내 : 055-740-0698
홈페이지 : http://jinju.museum.go.kr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35
이용시간 : 09:00~18:00 (입장 마감 17:30)
휴일 :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개관, 다음 첫 번째 평일에 휴관)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주차 : 가능 (진주성 주차장)
주차 요금 : 무료
이용요금
[관람료]
- 무료
[진주성 입장료]
- 성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600원
수용인원 : 1,000명
규모
부지면적 17,772.9㎡ / 건축연면적 7,588㎡(지상2, 지하1층) / 전시면적 2,068㎡(1층 616㎡, 2층 665㎡, 기획전시실 576㎡, 두암실 211㎡)
주요시설 : 전시실 / 강당 / 교육실 / 입체영상관 / 자료실 등
화장실 : 있음
체험프로그램 : 승자총통 체험실 / 3D 입체영상관 / 어린이 임진왜란 체험실]
[상설전시
임진왜란실 : 동아시아 7년 전쟁(1592~1598) ‘임진왜란’ 특화전시실
역사문화홀 : 역사문화홀은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편안히 느껴보는 문화휴식공간입니다.
신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재와 각종 역사 도서, 휴식의 공간을 복합 구성하였습니다.
두암실 : 두암 김용두 선생의 기증 문화재 전시 공간
두암실은 경남 사천 출신의 재일교포 사업가 두암 김용두(1922~2003) 선생이 기증한 문화재를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선생은 일본에 유출된 우리 문화재를 수집하여 국립진주박물관에 190점을 기증하였습니다.
문화재 환수와 기증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서부 경남의 석조 문화재 전시 공간
야외전시장 :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국보 제105호)을 비롯하여, 함안 구양리 출토 석탑 부재, 합천 죽죽리 출토 석탑 몸돌 등 여러 석조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山淸 泛鶴里 三層石塔)
통일신라 9세기
국보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통일신라 양식의 석탑이다. 상층 기단에는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든 여덟 신장(神將)이, 1층 탑신에는 네 분의 보살이 새겨져 있다. 한 석탑에 신장과 보살이 함께 등장하는 것은 9세기 통일신라 석탑 양식의 특징이다. 불교미술의 높은 수준과 뛰어난 조각 기술을 보여주는 이 석탑은 원래 경상남도 산청군 범학리의 옛 절터에 있던 것이다.
일제가 군국주의의 광풍을 일으키던 1941년 이 석탑에 탐을 낸 일본인의 사주로 대구로 불법 반출되었다. 이듬해 서울 경복궁 안의 조선총독부박물관으로 옮겨졌고, 광복 후인 1946년 경복궁 안에 재건되었다. 1994년 경복궁 복원 사업 때문에 다시 해체되어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었다. 마침내 2018년 고향을 떠난 지 77년만에 국립진주박물관에 재건되어 유랑의 역사를 끝내고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
[두암 김용두 기증 30년 기념 특별전 '나의 인생 박물관'
기간 : 2026-09-22 ~ 2027-02-28
장소 : 국립진주박물관 두암실, 기획전시실
주관 : 국립진주박물관
1997년은 재일교포인 두암 김용두 선생의 소장품이 국립진주박물관에 처음 기증된 해입니다.
기증 30주년을 맞이하는 2027년을 앞두고, 우리 관을 대표하는 기증 컬렉션인 두암 김용두 선생 수집품 특별전 <나의 인생 박물관>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용두 선생 수집품의 형성과 공개, 그리고 기증에 이르는 과정을 차례대로 돌아보면서, 한 개인이 수집한 문화재가 '기증'이라는 행위를 통해 '모두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나는 과정에 주목하여 두암기증품이 가지는 의미와 미래 가치를 조망합니다.]
13:30~13:43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진주성공원을 출발하여 경남 진주시 남강로1번길 96-6 번지에 있는 진양호공원으로 이동 [13분, 6.1km]
[진양호공원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1번길 96-6 (판문동)
서부 경남의 유일한 인공 호수인 진양호에 있는 공원으로 각종 위락시설을 고루 갖춘 관광객의 쉼터이다. 경남 유일의 동물원을 두고 있어 호랑이, 사자, 곰, 독수리, 기린 등 야생동물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이다. 3층 규모의 현대식 휴게 전망대는 시원하게 트인 넓은 호반과 주변 시가지, 지리산·와룡산·자굴산·금오산 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진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하늘정원>의 촬영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1년 계단과 연결되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상락원 가족쉼터와 연결된 가족들의 휴식코스로, 동물원·진주랜드와 연결되어 오락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진주의 명소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진양호의 노을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진양호반 둘레길, 어린이농촌테마체험관, 청소년진로체험관, 어린이물놀이터, 에어바운싱돔 등 많은 관광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안내
이용시간
[어린이농촌테마체험관]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진양호동물원]
하절기(3월~10월) 09:00~18:00 (입장마감 17: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입장마감 16:00)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쉬는날
[어린이농촌테마체험관]매주 화요일 / 1월 1일 / 설·추석 연휴
[진양호동물원] 매주 화요일(단, 화요일이 법정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휴관)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주차시설 : 가능
문의및안내 : 055-749-5961
관련 홈페이지 : https://www.jinju.go.kr/park/
상세정보
이용가능시설 : 진양호반 둘레길 / 어린이농촌테마체험관 / 청소년진로체험관 등
입 장 료
[어린이농촌테마체험관] 무료
[진양호동물원]
개인 어른 1,000원
개인 군인·청소년 800원
개인 어린이 500원
단체 어른 800원
단체 군인·청소년 600원
단체 어린이 400원]
13:43~14:40 진양호공원에 있는 호반 전망대와 동물원을 탐방
[진양호 호반 전망대
진양호는 진주 시민의 생명수라 불리는, 주변의 상수도, 관개용수, 공업용수로 이용되는 청정 호수다. 진주성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면 강을 막아 만든 다목적댐이 있는데, 그 건설 과정에서 생긴 호수가 바로 진양호다. 진양호 호반 전망대는 tvN 드라마 〈지정생존자〉 촬영지로 명성을 얻으면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양호 공원 안에는 동물원, 놀이 시설, 호텔 등이 있다. 호반 전망대 역시 진양호 공원 안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크고 작은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바다’를 닮은 진양호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14:40~14:53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진양호공원을 출발하여 경남 진주시 강남로 320 번지에 있는 남가람공원으로 이동 [13분, 6.5km]
14:53~15:30 남가람공원을 탐방
[남가람공원·남가람별빛길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로 320
진주 남가람공원은 남강 바로 옆 대나무 숲길을 품고 있는 공원이다. 남강 쪽에는 자전거 도로가 있으며, 공원 끝 쪽에는 화장실과 매점이 있고, 물놀이 분수대가 있다. 3월에 방문하면 산책길 곳곳에 다양한 꽃들과 벚꽃이 펴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공원 내에는 울창한 대나무 숲이 있는 남가람별빛길이 있는데, 밤이 되면 대나무 숲길에 조명이 켜져서 반짝반짝 빛난다. 또한, 공원 곳곳에 의자와 정자가 있어 산책한 뒤에 편히 쉬어갈 수 있다. 남강 너머로 진주성이 보여, 진주성과 촉석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근처에는 임진왜란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보존 및 전시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이 있다.
이용안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쉬는날 : 연중무휴
주차시설 : 불가능]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오색찬란한 등이 모여 불을 밝히는 아름다운 곳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군사적 통신과 지인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는 유등을 테마로 하는 전시관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주로 지하 1층에서 유등 전시가 이루어지며,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에서 수상한 역대 작품들도 모여 있다. 유등이 하나의 조각품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미디어 콘텐츠 전시실에는 진주성과 유등의 역사를 설명하는 영상이 재생되고 있어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다. 2층에는 카페와 옥상정원이 있으며, 전시관 앞에 있는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유등 띄우기, 빛나는 야광 소망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5-762-8583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inju.go.kr/yudeung/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injunamgangyudeung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로 207 (망경동)
이용시간
[3월~11월]
- 10:00~21:00
- 입장 마감 20:30
[12월~2월]
- 10:00~18:00
- 입장 마감 17:30
휴일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주차 가능
이용요금
[개인]
- 어른 2,000원
- 청소년·군인 1,000원
- 어린이 500원
[단체(20인 이상)]
- 어른 1,500원
- 청소년·군인 800원
- 어린이 400원
※무료
- 6세 이하 / 65세 이상 / 장애인(장애인 수첩 소지자)에 한함]
15:30~16:10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을 관람
16:10~16:25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남가람공원을 출발하여 경남 진주시 진양호로 553 번지에 있는 진주시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으로 이동 [15분, 6.3km]
[진주중앙시장·논개시장
풍부한 농산물과 싱싱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
1884년 개설된 진주중앙시장은 진주상무사에서 유래한 140년 역사의 전통시장으로, 2011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었다. 진주시 물류와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980m에 이르는 개폐형 아케이드 아래 한복·포목점, 먹자골목, 농수산물 등 세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새벽 2시부터 야채·생선 경매가 열리는 새벽시장도 함께 서 지리산의 풍부한 농산물과 남해안의 신선한 해산물이 거래된다. 중앙시장 2층에는 청년상인들이 운영하는 비단길 청년몰이 자리해 카페, 음식점, 공방 등 젊은 감각의 공간을 제공하며, 매주 토요일에는 맥주 축제 호프 1884가 열린다. 같은 지붕 아래 연결된 논개시장은 1962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본래 장대시장이라 불리다 논개시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중앙시장 서쪽과 청과시장 북쪽이 맞닿는 위치에 자리하며, 면 요리를 특화한 누들로드와 다양한 먹거리 골목이 조성되어 있다. 연결된 두 개의 시장에서 육전, 진주비빔밥, 분식 등 진주를 대표하는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여행자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문의 및 안내 : 진주중앙시장 055-741-2151, 진주논개시장 055-741-1736
홈페이지 : https://www.jinju.go.kr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로547번길 8-1
이용시간 : 점포 별로 상이함
휴일 : 점포 별로 상이함
주차 : 가능
판매 품목 : 식품(농,수산) / 침구류 / 패션잡화 등
화장실 : 있음]
16:25~17:10 진주 중앙시장에서 저녁식사
[진주 중앙시장 주요 먹거리 종류
식사류: 육회비빔밥, 소고기 선지국밥, 튀김, 떡볶이, 땡초김밥 등
간식·디저트류: 꿀빵, 호떡, 찐빵 등
대표 식당 정보
제일식당: 육회비빔밥과 선지국밥이 시그니처로 꼽히는 노포입니다. 비빔밥 주문 시 선지국 국물이 함께 제공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천수식당: 육회비빔밥과 석쇠불고기가 메뉴로 있습니다.
덕인당: 겉면이 바삭한 진주식 꿀빵을 판매합니다.
주차 정보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후기가 많습니다.
제일식당 이용 시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권 제공이 언급됩니다.
방문 시 참고사항
육회비빔밥 맛집은 대기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른 시간이나 평일 방문이 권장됩니다.
식당의 영업시간과 재료 소진 여부는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17:10~17:29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진주 중앙시장을 출발하여 경남 진주시 정촌면 화개천로 132-14 번지에 있는 진주KAI호텔로 이동 [19분, 9.2km]
17:29~17:40 객실로 입실하여 짐 정리
17:40~17:59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진주KAI호텔을 출발하여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 번지에 있는 진주성 공영주차장으로 이동 [19분, 9km]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 2026년 10월 3일(토) ~ 10월 18일(일), 16일간
장소 : 진주시 진주성 및 남강 일원
홈페이지 : 진주남강유등축제 홈페이지
문의처 : (재)진주문화예술재단 : 055-755-9111 / 055-761-9111
주최/주관
주최 : 진주시, 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문화관광재단
주관 :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진주남강유등축제 주요 행사 일정
진주남강유등축제 주요행사명 일시 장소
초혼 점등식 2026. 10. 3.(토) 19:30 ~ 20:30* 고유제(계사순의단) 이후 진행 망경동 특설무대(촉석루 건너편)
읍면동 상징등 퍼레이드 2026. 10. 3.(토) 18:30 ~ 19:30 천수교 → 공북문 → 진주교 → 망경동 역사의 거리(전시)
드론 라이트쇼 및 수상 불꽃놀이 - 10. 3.(토) 20:00 : 드론 &불꽃 진주성 및 남강 일원
- 10. 9.(금) 20:00 : 불꽃 진주성 및 남강 일원
- 10. 10.(토) 20:00 : 드론 진주성 및 남강 일원
- 10. 17.(토) 20:00 : 드론 & 불꽃 진주성 및 남강 일원
체험·참여행사 행사명, 시간, 장소, 주요내용
소망등 달기 13:00~23:00 망경동 둔치 ◦기재한 소망문을 등에 매달아 터널에 전시(체험료 : 10천원)
유등 띄우기 18:00~23:00 망경동 둔치 ◦소망문을 유등에 적어 강물에 띄우기(체험료 : 5천원)
부교 건너기 13:00~23:00 남강 일원 ◦부교 수 : 4개(체험료 : 편도 2천원/통합6천원)
소형등 만들기 13:00~23:00 망경동 둔치 ◦종이를 접고 색칠하여 등 제작(체험료 : 대 15천원, 소 10천원)
시민참여 등 만들기 13:00~23:00 음악분수대 ◦12지신상 등에 소망문안 부착 ◦체험료 : 무료 (이웃돕기 기부)
소원 나무 13:00~23:00 우물복원터 ◦소망문을 스마트패드에 담아 등으로 제작한 나무에 전시◦체험료 : 무료
LED한복 체험 13:00~23:00 촉석루 ◦LED 장식 한복 착용, 야간투어 ◦체험료 : 10천원(2시간)
한지등 만들기 13:00~23:00 진주대첩 역사공원 ◦전통 유등(무드등) 만들기 ◦체험료 : 15천원
웨어러블등 만들기 13:00~23:00 진주대첩 역사공원 ◦LED머리띠 등 착용가능 소품 ◦체험료 : 15천원
AI반응형 유등 13:00~23:00 진주대첩 역사공원 ◦AI유등 반응(대화, 움직임) 체험 ◦체험료 : 무료
AI기반 K-POP 댄스 13:00~23:00 진주대첩 역사공원 ◦실시간 모션 인식 댄스 배틀(게임) ◦체험료 : 무료
진주성 역사 미션투어 13:00~21:00 진주성 일원 ◦진주대첩 역사적 스토리 기반 야외 방탈출게임(QR, AI챗봇)◦체험료 : 5천원(기념품 제공)
스탬프&트레저 투어 13:00~23:00 행사장 내 ◦유등축제 통합플랫폼을 통한 스탬프 투어 ◦체험료 : 무료(기념품 제공)
유람선 체험 13:00~23:00 남강 일원(배다리 - 물빛나루) ◦유람선을 타고 문화해설사의설명을 들으며 남강 유등 관람 ◦체험료 : 8천원
박물관 문화체험 13:00~21:00 진주박물관 앞 ◦국립진주박물관 자체 시행]
탐방지 : 진주 유등축제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일정, 불꽃놀이·드론쇼 날짜 총정리
글 : 혜리미 ・ 2026. 9. 15. 10:04
📍목차
1.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기본정보
2. 일정 및 기간
3. 유등 점등시간과 부교 운영시간
4. 불꽃놀이 & 드론 라이트쇼 일정
5. 진주남강유등축제 볼거리
6. 방문 점 알아두면 좋은 점
1.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기본정보
✔️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축제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빛 축제이기도 하지만,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유래한 역사적인 배경을 간직하고 있어요
당시 성 밖의 의병들과 통신 수단으로 남강에 유등을 띄우고, 적의 도하를 저지하기 위한 군사적 전술로 사용했던 역사에서 출발했답니다
지금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를 잡았어요
2. 일정 및 기간
📅 기간 : 2026년 10월 3일(토) ~ 10월 18일(일)
📍 장소 : 진주성 및 진주 남강 일원
🎨 주제 : 역사의 강·평화를 담다
✨ 부제 : POWER OF KOREA
올해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16일간 열려요
축제장이 진주성뿐 아니라 남강 일원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천천히 걸으면서 다양한 유등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구요
입장료는 무료지만 남강을 건너는 부교 이용 시 이용료가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3. 유등 점등시간과 부교 운영시간
🏮 유등 점등 : 18:00~24:00
🌉 부교·부스 운영 : 13:00~23:00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방문한다면 운영시간도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아요
낮부터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지만, 유등축제의 매력은 밤에 더 잘 느껴지기 때문에 늦은 오후에 진주성 주변을 둘러본 뒤에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에 강변으로 이동해서 유등과 불꽃놀이, 드론라이트 쇼까지 보는걸 추천해요
4. 불꽃놀이 & 드론라이트 쇼 일정
✔️ 불꽃놀이 일정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볼거리 중 하나가 바로 불꽃놀이인데요 .. ♥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 10월 3일(토) 20:00
🎆 10월 9일(금) 20:00
🎆 10월 17일(토) 20:00
축제 기간 중에 총 3회 진행되며 장소는 진주남강 진주교 ~ 천수교 구간으로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날에는 평소보다 관람객이 많이 몰릴 수 있으니 여유있게 가는게 좋아요
✔️ 드론 라이트쇼 일정
불꽃놀이와 함께 올해 놓지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볼거리가 바로, 드론 라이트쇼예요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 10월 3일(토) 19:50
✨ 10월 10일(토) 20:00
✨ 10월 17일(토) 19:50
드론 라이트쇼 역시 총 3회 진행되고, 진주의 역사와 우주항공도시로서의 미래를 표현하는 콘텐츠로 소개되어 더 기대가 된답니다
특히,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에는 950대 이상의 드론을 활용한 이야기형 드론쇼가 예정되어 있다고 해서 볼거리가 더 풍성해지겠죠
✔️ 불꽃놀이 + 드론쇼를 함께 보고 싶다면 10월 3일, 10월 17일 두 날짜에는 두 가지 야간 프로그램을 연달아 볼 수 있어요
단, 10월 3일은 주말 및 공휴일이기도 하고 축제 첫날이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 같구요
10월 17일 역시나 축제 기간 마지막 주말이라서 방문객이 많을 것 같으니 명당을 잡으려면, 미리 가셔서 자리를 선점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불꽃놀이·드론 라이트쇼 베스트 명당
🎆 남강변 둔치
🎆진주성, 촉석루 주변
🎆남강을 볼 수 있는 교량 주변
저는 재작년에는 남강변 둔치에서 봤고 작년에는 천수교 위에서 봤는데요
남강변 둔치는 강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 강에 반사되는 불빛까지 함께 보기 좋아요
천수교 위에서는 강 위에 있는 유등과 불꽃, 그리고 진주 야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 대박 .. ♥
올해는 진주성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강 근처에 자리를 잡고 봐볼까 싶습니다 !
5. 진주남강유등축제 볼거리
✔️ 볼거리 가득한 유등 전시 Zone
🔸 남강 & 진주성 일대 테마별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미래도시 진주(우주) zone
10.3~10.18 (18:00~24:00)
물빛나루 쉼터 ~ 천수교
대한민국 우주항공 메카 진주의 비전을 빛으로 구현한 미래지향적 테마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우리글, 우리마음(세종대왕) zone
10.3~10.18 (18:00~24:00)
천수교 ~ 음악분수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유등으로, 글이 가지는 힘을 빛으로 구현한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함께 빛나는 기업 zone
10.3~10.18 (18:00~24:00)
천수교 ~ 유등띄우기
지역사회 상생과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는 기업 후원 상징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현대의 예술 zone
10.3~10.18 (18:00~24:00)
유등띄우기 ~ 수상무대
현대적 조형미와 빛의 예술을 결합하여 감각적인 야경을 선사하는 설치 공간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전통의 미학 zone
10.3~10.18 (18:00~24:00)
강변경비로 ~ 수상무대
조선두정갑, 액막이명태 등 한국 고유의 전통적 가치와 미학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 zone
10.3~10.18 (18:00~24:00)
수상무대
문체부 글로벌 축제 최종 선정을 기념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대형 랜드마크 연출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세기의 결혼 zone
10.3~10.18 (18:00~24:00)
수상무대 ~ 1부교(배다리)
과거와 현재,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사랑과 화합의 웨딩 테마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진주의 기상 zone
10.3~10.18 (18:00~24:00)
1부교(배다리) ~ 진주교
유구한 역사 속 진주의 기개와 호국 충절의 얼을 역동적인 빛으로 표현한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평화의 항해 zone
10.3~10.18 (18:00~24:00)
진주교 ~ 4부교
남강 물결 위로 세계 평화와 번영의 염원을 띄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지구의 희망 zone
10.3~10.18 (18:00~24:00)
4부교 ~ 시외버스터미널
생명 존중과 기후 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지구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친환경 테마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조선 예인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촉석루
촉석루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한국 전통 예술과 풍류를 멋스럽게 재현한 유등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웰컴 TO 조선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공북문 잔디마당 & 우물터
진주성의 깊은 역사 위에 트렌디한 현대 감각을 위트 있게 더한 뉴트로 전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유쾌한 조선 팝업스토어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K-풍(酒)류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중영
군사적 요충지였던 진주성 중영(中營)을 배경으로 조선 시대의 훈련 모습과 주막의 풍류를 유쾌하게 엮어낸 로컬 문화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캐릭터 애니랜드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영남포정사 언덕 우측
영남포정사 언덕을 따라 온 가족과 어린이 관람객이 동심으로 하나 되는 빛의 테마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진주성의 하루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영남포정사 언덕 좌측
진주성을 굳건히 지키던 공북문 군졸들의 위엄 있는 모습부터, 흥겨운 씨름 한판과 옛 진주 사람들의 생생한 하루를 재현한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석류나무&꽃 군락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박물관&야외공연장
진주시화인 석류꽃과 석류나무를 모티브로 야외공연장의 음악과 어우러지는 감성 조경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숨표(쉼표) 브이로그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둘레길
고즈넉한 숲길을 따라 동물 벤치와 대나무 유등이 어우러져 지친 일상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힐링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타이포아트 IN 한글 zone
10.3~10.18 (18:00~24:00)
음악분수대
트렌디한 한글 디자인을 직관적인 픽셀 타이포 유등으로 풀어내 한글의 조형미와 유쾌한 언어유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우주테마파크 zone
10.3~10.18 (18:00~24:00)
신안둔치
미래 우주 항공도시 진주의 비전을 환상적인 SF 감성으로 풀어낸 야간 특화 테마 전시
유등 전시(망경동 & 강남동)
창작등 : 1,000개의 빛
10.3~10.18 (18:00~24:00)
망경동 역사의 거리
초, 중, 고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형태와 색채의 창작등 전시
유등 전시(망경동 & 강남동)
30개 읍면동 상징등
10.3~10.18 (18:00~24:00)
망경동 역사의 거리
진주시 각 읍면동의 특색과 역사를 담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유등을 통해 진주시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유등 전시(망경동 & 강남동)
K 에서 W 로 zone
10.3~10.18 (18:00~24:00)
철도문화공원
근대 철도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철도문화공원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K-컬처 테마 전시]
✔️ 다채로운 체험 및 부대행사
🔸인기만점 체험 프로그램🔸
사랑의 다리 건너기 체험(편도 2,000원 / 종일이용권 6,000원)
소망등 달기 체험(참가금액 10,000원)
유등 만들어 띄우기 체험(참가금액 5,000원 18시부터 가능)
소형등 만들기 & 박물관 문화 체험
✔️ 알찬 문화·공연 행사
남가람 어울마당 및 버스킹 공연 : 매일 저녁 19시부터 21시 30분
망경동 및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무용, 청소년 참여공연, EDM 공연
유등 도슨트 & 유등 골든벨 :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및 진주의 역사·문화를 재밌게 알아보는 퀴즈
진주음식큰잔치 및 농·특산품 판매코너 : 망경동 남강둔치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장터
6.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꿀팁
골든타임 공략하기
불꽃놀이나 드론쇼가 있는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기 때문에 명당자리를 선점하려면 행사 시작 최소 2시간 전 도착하는 걸 추천합니다.
일몰 직접 입장이 진리
점등 시간보다 조금 이른 오후 시간대에 입장하면 붉게 물드는 노을과 함께 유등에 불이 켜지는 순간을 모두 담을 수 있어요
외투 & 담요 챙기기
10월 가을밤의 강변은 바람이 불기 때문에 생각보다 쌀쌀할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이나 담요를 꼭 챙겨가세요
편한 신발 착용
진주성과 남강 둔치, 부교 등을 걸어야 하므로 구두보다는 편안한 운동화가 필수예요]
일시 : 2026년10월03일(토요일)
날씨 : 날씨 [진주시 본성동 최저기온 도C, 최고기온 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시간분 소요)
17:59~19:45 진주 유등축제를 관람
[행사개요
주제 :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 “너와 나 우리 모두, We Are The World”
기간 : 2026.10.3.(토) ~ 10.18.(일)
장소 : 진주성, 진주남강 일원
주최 :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주관 :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축제추천코스
ENTP (토마스 에디슨)
감성적인 여행이 좋아!
숨겨진 명소로 떠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
1 진주성(서문)
2 호국사
3 국립진주박물관
4 야외공연장(DJ&공연)
5 촉석루
6 진주성(촉석문)
7 진주대첩역사공원
8 1부교
9 망경동 역사의 거리
10 유등전시관
INTJ (레오나르도 다빈치)
꼼꼼히 분석하여 떠난다!
유적지&관광지 모든 것을 직접 설계해야 되는 스타일
1 망경동 둔치 (먹거리+체험)
2 1부교
3 진주대첩역사공원
4 진주성(촉석문)
5 촉석루
6 진주성 중영
7 영남포정사
8 야외공연장(DJ&공연)
9 강변산책로
10 3부교
11 음악분수대
12 2부교
13 유등전시관
ENFJ (잔다르크)
역사와 문화까지 다 즐기자!
완전한 리더형 타입으로 여행 스타일을 조율하는 스타일
1 진주성(공북문)
2 야외공연장(DJ&공연)
3 국립진주박물관
4 강변산책로
5 3부교
6 음악분수대
7 2부교
8 유등테마공원
9 망경동 둔치(먹거리와 체험)
10 1부교
11 진주대첩역사공원
12 진주성(촉석문)
13 촉석루
INFP (빈센트 반고흐)
이색적인 여행 떠날래!
친한 친구들과 함께라면 웃음을 잃지 않는 낭만형 스타일
1 유등테마공원
2 2부교
3 음악분수대
4 3부교
5 강변산책로
6 야외공연장(DJ&공연)
7 촉석루
8 진주성(촉석문)
9 진주대첩역사공원
10 1부교
11 망경동 둔치(먹거리 + 체험)
12 남가람 어울마당 공연
13 유등전시관]
[주요 프로그램
유등(燈) 전시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 “너와 나 우리 모두, We Are The World”
유등 전시(진주남강)
미래도시 진주(우주) zone
10.3~10.18 (18:00~24:00)
물빛나루 쉼터 ~ 천수교
대한민국 우주항공 메카 진주의 비전을 빛으로 구현한 미래지향적 테마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우리글, 우리마음(세종대왕) zone
10.3~10.18 (18:00~24:00)
천수교 ~ 음악분수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유등으로, 글이 가지는 힘을 빛으로 구현한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함께 빛나는 기업 zone
10.3~10.18 (18:00~24:00)
천수교 ~ 유등띄우기
지역사회 상생과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는 기업 후원 상징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현대의 예술 zone
10.3~10.18 (18:00~24:00)
유등띄우기 ~ 수상무대
현대적 조형미와 빛의 예술을 결합하여 감각적인 야경을 선사하는 설치 공간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전통의 미학 zone
10.3~10.18 (18:00~24:00)
강변경비로 ~ 수상무대
조선두정갑, 액막이명태 등 한국 고유의 전통적 가치와 미학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 zone
10.3~10.18 (18:00~24:00)
수상무대
문체부 글로벌 축제 최종 선정을 기념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대형 랜드마크 연출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세기의 결혼 zone
10.3~10.18 (18:00~24:00)
수상무대 ~ 1부교(배다리)
과거와 현재,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사랑과 화합의 웨딩 테마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진주의 기상 zone
10.3~10.18 (18:00~24:00)
1부교(배다리) ~ 진주교
유구한 역사 속 진주의 기개와 호국 충절의 얼을 역동적인 빛으로 표현한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평화의 항해 zone
10.3~10.18 (18:00~24:00)
진주교 ~ 4부교
남강 물결 위로 세계 평화와 번영의 염원을 띄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전시
유등 전시(진주남강)
지구의 희망 zone
10.3~10.18 (18:00~24:00)
4부교 ~ 시외버스터미널
생명 존중과 기후 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지구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친환경 테마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조선 예인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촉석루
촉석루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한국 전통 예술과 풍류를 멋스럽게 재현한 유등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웰컴 TO 조선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공북문 잔디마당 & 우물터
진주성의 깊은 역사 위에 트렌디한 현대 감각을 위트 있게 더한 뉴트로 전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유쾌한 조선 팝업스토어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K-풍(酒)류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중영
군사적 요충지였던 진주성 중영(中營)을 배경으로 조선 시대의 훈련 모습과 주막의 풍류를 유쾌하게 엮어낸 로컬 문화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캐릭터 애니랜드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영남포정사 언덕 우측
영남포정사 언덕을 따라 온 가족과 어린이 관람객이 동심으로 하나 되는 빛의 테마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진주성의 하루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영남포정사 언덕 좌측
진주성을 굳건히 지키던 공북문 군졸들의 위엄 있는 모습부터, 흥겨운 씨름 한판과 옛 진주 사람들의 생생한 하루를 재현한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석류나무&꽃 군락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박물관&야외공연장
진주시화인 석류꽃과 석류나무를 모티브로 야외공연장의 음악과 어우러지는 감성 조경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숨표(쉼표) 브이로그 zone
10.3~10.18 (18:00~24:00)
진주성 둘레길
고즈넉한 숲길을 따라 동물 벤치와 대나무 유등이 어우러져 지친 일상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힐링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타이포아트 IN 한글 zone
10.3~10.18 (18:00~24:00)
음악분수대
트렌디한 한글 디자인을 직관적인 픽셀 타이포 유등으로 풀어내 한글의 조형미와 유쾌한 언어유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전시
유등 전시(진주성 /진주성 외곽)
우주테마파크 zone
10.3~10.18 (18:00~24:00)
신안둔치
미래 우주 항공도시 진주의 비전을 환상적인 SF 감성으로 풀어낸 야간 특화 테마 전시
유등 전시(망경동 & 강남동)
창작등 : 1,000개의 빛
10.3~10.18 (18:00~24:00)
망경동 역사의 거리
초, 중, 고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형태와 색채의 창작등 전시
유등 전시(망경동 & 강남동)
30개 읍면동 상징등
10.3~10.18 (18:00~24:00)
망경동 역사의 거리
진주시 각 읍면동의 특색과 역사를 담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유등을 통해 진주시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유등 전시(망경동 & 강남동)
K 에서 W 로 zone
10.3~10.18 (18:00~24:00)
철도문화공원
근대 철도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철도문화공원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K-컬처 테마 전시]
[특별이벤트
축제의 감동을 더해줄 하이라이트 이벤트
개막식
고유제
10.3 (18:00)
진주성(임진대첩계사순의단)
임진계사년(1592~1593)에 순국한 7만 순국선열을 기리는 제례입니다. 헌다례(다도) 형식으로 치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개막식
읍·면·동 상징 등(燈) 거리행렬
10.3 (18:30)
음악분수대 출발
출발 후 공북문과 진주교를 거쳐 망경동 역사의 거리로 이동합니다.
개막식
초혼점등(燈)
10.3 (19:30)
망경동 특설무대
축제에 전시된 모든 등(燈)에 처음으로 불을 밝히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특별이벤트
드론 라이트 쇼
10.3 / 10.17 (19:50) / 10.10 (20:00)
진주남강
진주의 역사를 담은 이야기를 선보이며,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진주를 알리는 공연입니다.]
[진주유등의 유래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왜군이 강을 건너는 것을 저지하고,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을 띄운 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군사전술과 통신수단으로 사용된 유등
진주 남강에 등(燈)을 띄우는 유등(流燈) 행사는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晉州大捷)에 기원을 두고 있다.
임진년(1592) 10월,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3,800여명의 수성군(守城軍)과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여명의 왜군이 벌인 제1차 진주성전투는 6일간 이어졌다. 치열한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진주성 수성군이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남강에 유등(流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한편으로는 성 밖의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사용했다.
순국열사들의 넋을 위로하는 유등
계사년(1593) 6월, 제2차 진주성전투에서는 오로지 구국(救國)의 일념으로 왜군과 항전한 7만명의 민·관·군이 순국하면서 진주성(晉州城)은 임진왜란 국난극복의 현장이 된다.
후일, 진주사람들은 임진·계사년(壬辰癸巳年) 국난극복에 몸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流燈)을 띄웠고, 이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대한민국 글로벌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晉州南江流燈祝祭)로 자리잡았다.]
[진주 유등축제
용접 불꽃 속 8m 거인 깨어났다…남강 수놓는 빛의 연금술사들 [스튜디오 486]
중앙일보 기사 입력 2026.09.19. 07:00
강정현 기자
[스튜디오486]은 중앙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발로 뛰어 만든 포토스토리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앙일보는 상암산로 48-6에 있습니다.
경남 진주시를 휘감고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그 강을 굽어보는 진주성 일대는 임진왜란의 아픈 역사가 서린 곳이다. 수백 년이 흐른 지금. 가을밤이면 형형색색의 보석(유등)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고 있다.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진주성 전투 당시 왜군의 침투를 막고, 성 밖 의병들과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강물에 띄우던 유등을 모티브로 시작한 것이 ‘진주남강유등축제’다. 올해 축제는 10월 3일 개막한다. 지난해 축제 기간에는 진주시 인구의 다섯배가 넘는 172만여명이 진주시를 찾았다는데, 유등의 매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 미리 진주를 찾았다.
유등 제작은 진주의 야경 명소 남강 천수교 아래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철로 만든 각종 캐릭터와 미완성 구조물이 늘어서 있고, 쇠 갈리는 소리와 번쩍이며 사방으로 튀는 용접 불꽃이 마치 철공소를 연상케 한다. 축제 때 쓰이는 크고 작은 유등은 모두 이곳을 거쳐 간다.
행사를 주관하는 진주문화예술재단 서덕환 차장은 “물에 띄우는 유등은 멀리서도 잘 보여야 하므로 키가 보통 6~8m에 달한다”며 “동작이나 디자인에 따라 다르지만 한 개 만드는 데 대략 40~50일 걸린다”고 말했다. “축제 때 남강에 직접 띄우는 유등이 200여 개이고, 육상 행사장까지 합치면 올해 약 1200여 개의 유등을 전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등 제작은 먼저 진주문화예술재단에서 디자인한 유등의 3D 도면을 현장 제작팀에 보내면, 조형·전기·배접·화공으로 구성된 제작팀 중 조형팀이 도면을 보고 제작소 바닥에 실물 크기로 밑그림을 그린다. 이어 작업자는 굵은 철사를 바닥 그림과 맞춰가며 뼈대를 이룰 살을 하나하나 구부려 만든다. 이때 사용하는 철사는 녹과 부식에 강한 아연이 섞인 백선으로 굵은 것은 지름이 8㎜나 된다.
무거운 유등이 중심을 잡고 설 수 있어야 하므로 뼈대의 살은 촘촘하게 구성하는데 전기작업을 고려해서 손이 들어갈 공간만큼은 띄운다. 모두 철로 만드는 작업이다 보니 접점마다 용접은 필수다. 나중에 천을 붙여야 하기에 모난 부분은 그라인더로 갈아준다.
‘백골(작업자들이 유등 뼈대를 부르는 말)’이 완성되면 전기팀에서 빛을 불어 넣는다. LED 벨트나 LED 전구를 사용하는데 배터리 방식이 아니라 유등마다 전기가 들어가는 구조다.
유등의 피부에 해당하는 천을 붙이는 작업은 배접팀이 맡는다. 살과 살 사이는 대부분 하얀색 천으로 붙이는데, 디자인상 넓은 면에 같은 색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에는 색이 들어간 천을 붙인다. 마지막 화룡점정은 화공팀이 맡는다. 그림 요소가 필요한 부분에 마지막 붓질을 통해 유등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제작 총감독을 맡은 이상무 진주문화예술재단 조형예술감독은 “철로 만드는 작업이라 용접도 해야 하고, 덩치도 크고 무거워서 수시로 크레인으로 옮겨야 해서 실내 작업은 불가능해요. 어쩔 수 없이 야외에서 작업할 수밖에 없는데, 올여름은 역대급 폭염 때문에 작업자들이 정말 고생했다”며 지난 과정을 소회했다.
제작팀 소속 30여명의 작업자는 겨울이 지나고 3월부터 10월 축제 직전까지 8개월간 유등을 만들고 보수한다. 절반 정도는 지난해 유등을 재사용하지만, 해마다 50~60%는 새로 만들거나 뼈대 일부 수정, 천갈이 등 리모델링 작업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에도 제작팀은 바람에 넘어지거나 사람들이 올라타 훼손되는 등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 대기한다.
축제가 끝나면 작은 유등은 창고 두 곳에 보관하지만, 덩치가 큰 유등은 제작소 주변 야적장에 보관한다. 이 감독은 “둔치에 보관한 유등이 흉하다며 민원이 들어오기도 해서 가림막으로 가리고는 있지만, 민원보다 유등 자체의 수명 연장을 위해 보관 장소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주시에서도 유등 보관은 물론 축제 기간 외에도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관람할 수 있는 보관소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3일 개막을 앞둔 이 감독은 “지난 8개월 동안 힘들게 만든 유등이니 눈으로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45~21:00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를 관람
[🎆 드론 라이트 쇼 10월 3일(토) 19:50~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에는 950대 이상의 드론을 활용한 이야기형 드론쇼가 예정되어 있다.]
21:00~21:2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진주성을 출발하여 진주KAI호텔로 이동 [20분, 9.0km]
21:20~23:00 진주KAI호텔 객실에서 샤워 후 휴식
23:00~ 진주KAI호텔 객실에서 취침
2026년10월04일(일요일) [통영시] 여행일정
06:55~07:40 진주KAI호텔 객실에서 기상하여 샤워 후 짐 정리
07:40~08:20 진주KAI호텔 2층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식사
08:20~08:40 진주KAI호텔 객실로 돌아와서 휴식
08:40~08:51 “노블레스 클럽” 버스에 승차하여 출발 대기
08:51~09:41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진주KAI호텔을 출발하여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번지에 있는 통영항으로 이동 [50분, 58.2km]
09:41~10:00 통영항에서 대매물도로 가는 여객선 승선권 구입
10:00~10:10 통영항에서 대매물도로 가는 여객선에 승선하여 출항 대기
10:10~11:00 여객선을 타고 통영항에서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있는 대매물도로 이동 []
탐방지 : 통영시 [대매물도&소매물도]
일시 : 2026년10월04일(일요일)
날씨 : 날씨 [통영시 한산면 최저기온 도C, 최고기온 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시간분 소요)
11:00~13:30 [대매물도 선착장 > 남매바위 > 옛소매물도분교 > 관세역사관 > 열목개 > 소매물도 등대 > 열목개> 대매물도 선착장]의 코스로 탐방 (약 4.2km / 2시간 30분)
[매물도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매물도는 한산면 매죽리[每竹里]에 속한 대매물도, 소매물도, 등대도 세 개의 섬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소매물도와 등대도의 해안 암벽이 장관이다. 본섬인 소매물도는 면적이 작은 섬으로 행정구역 상으로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며 소매물도 이외에도 대매물도, 홍도, 등대섬, 대구을비도, 소구을비도 등이 모두 여기에 딸린 섬이다. 매물도는 미역이 유명하며 겨울에 주로 생산하는 미역과 달리 봄철에 따서 건조 상태로 유통된다. 또한 전복과 소라, 성게, 톳, 우뭇가시리 등의 해산물 채취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대매물도
매물도(每勿島) 또는 대매물도(大每勿島)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위치한 섬을 일컫는다. 섬의 면적은 2.4㎢이며,해안선 길이는 5.5km에 달한다. 최고봉은 섬 중앙에 솟은 장군봉으로 210m이다.
역사
매물도는 조선 초기에는 한자로 ‘매매도(每每島)’로 표기되었고, 후기에는 ‘매미도(每味島)’와 ‘매물도(每物島 또는 每勿島)’로 표기되었다. 1810년경에 1차 대매물도에 이주하여 살았으나, 1825년에 흉년과 괴질로 인해 1차 정착민이 전원 사망하고 1869년에 2차 정착민이 정착하여 살기 시작하였다.
지리
매물도는 통영에서 남동쪽으로 19.3㎞ 위치하고 있다. 매물도의 북쪽으로는 어유도가 위치하며, 남서쪽으로는 소매물도와 등대섬이 인접하고 있다.
1월 평균기온은 약 2.1℃, 8월 평균기온은 약 27.3℃이고, 연강수량은 1,405mm로 온난한 아열대성 기후로 아열대 식물이 자란다.
생활이 이루어지는 마을로는 대항마을과 담금마을이 있다.
교통
거제시의 저구항이나 통영시의 한산도에서도 매물도를 들어가는 배편이 매일 운행한다.]
[소매물도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약 26㎞정도 떨어져 있으며, 면적이 2.51㎢, 해안선 길이 5.5㎞에 불과한 작은 섬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한다. 경남 통영에서 배로 약 1시간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제도 저구 항으로부터는 배로 약 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깝다. 북쪽 해상 일대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해당한다.
소매물도 해안에는 수직의 해안절벽을 따라 다양한 암석경관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해식애(해안절벽), 해식동굴, 시아치 등이 곳곳에 발달하여 해안지형 경관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통영 8경'중 제3경으로 알려져 있다.
소매물도 남단의 등대섬은 2000년 9월 5일 해양수산부에 의해 '특정도서'로 지정고시 되었으며, 2007년 문화관광부에서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최근 문화재청에서는 자연명승으로 등대섬을 지정하여 지형 경관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소매물도는 우리에게 자연 명승 이해를 위한 현장교육의 중요 장소를 제공하며, 또한 남해안의 도서 지형·지질 이해의 또 다른 학습장이라 할 수 있다.
소매물도의 지질 및 지형
우리나라의 남해안은 크고 작은 만과 반도, 그리고 섬이 많아 해안선의 드나듦이 복잡하다. 이와 같이 복잡한 남해안의 해안선 형성 과정에는 지구조 운동(tectonic movement)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의 해안선은 후빙기에 해수면이 상승하여 현재의 수준에 도달하여 형성된 것이다. 특히 황해와 남해는 최저 수심이 약 100m 정도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빙기 때에는 건육 상태였다가, 후빙기 해수면 상승에 의해 침수된 결과로 그 해안선이 형성된 것이다.
따라서 남해안의 해안 지형은 육지부와 연결된 산지와 곡지가 후빙기 이후 침수된 후에 해수의 작용에 의해 변형되고 있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현재 남해안의 만입부는 곡지나 분지가 침수된 곳이며, 만과 만 사이의 돌출된 반도부는 내륙으로 연결되는 산줄기의 말단부에 해당한다. 또한 섬들은 내륙으로 연결되는 산줄기의 산체에 해당하며, 주변의 곡지나 저지대가 침수되고 독립적으로 남은 것이다(김경곤, 2008).
소매물도 부근 해역의 육지와 도서지역의 지질은 백악기 말(약 7천만 년 전) 경상계 신라통의 후기에 속하는 유천층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이 유천층은 백악기말에 빈번하게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인한 화산암과 화산활동의 반복으로 생성된 응회암이 주 구성암석으로 되어 있다.
소매물도의 기반암은 중성화산암류를 이루며, 대부분 안산암, 석영안산암, 유문암질 석영안산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부 사암 및 규암이 협재하였다. 이들 해안선 주변의 사암과 규암은 층리와 절리가 잘 발달하였으며, 특히 수직절리가 잘 발달하여 경사가 급한 해식애 발달을 유도하고 있다. 소매물도의 기암괴석과 해식애가 오랜 세월 동안 파랑에 의한 침식과 풍화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규암이라는 암석이 가진 물리적인 성질 때문이다. 규암은 수정이나 차돌과 마찬가지로 사암이 변성돼 더욱 단단하게 굳어진 것으로 석영 성분이 90% 이상인 암석이다. 또 조직이 치밀하고 견고해 어떤 암석보다 물리적인 풍화·침식에 강하다. 따라서 소매물도의 규암은 이런 성질에 힘입어 오랜 세월 동안 풍화와 침식을 견뎌내고 오늘의 모습에 이른 것이다.
소매물도의 규암은 화학성분이나 구성광물의 구조와 조직 등으로 보아 과거 얕은 바다 연안에서 퇴적된 모래가 만들어진 석영질 사암이 변성된 것이며, 규암질 사암은 규암으로 변해가는 중기에 해당되는 암석이다. 소매물도의 규암과 사암은 적갈색을 띠는데, 이는 퇴적환경이 건조하고 산화되기 쉬운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즉, 퇴적된 모래에 포함된 미량의 철 성분이 산화되면서 붉은 색을 띠게 된 것이다.
등대섬을 따라 펼쳐진 기암절벽
김경곤(2008)의 지형경관 조사에 의하면, 등대섬에는 북동-남서 및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단열을 따라 좁은 골짜기들이 발달되어 있다. 이에 따라 등대섬은 등대가 위치한 본섬과 몇 개의 분리된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등대가 위치한 본 섬에는 북동-남서 방향의 골짜기가 섬의 북동부와 남서부에 발달되어 있으며, 좁은 골짜기는 바닷물에 잠겨 있다. '글씽이굴'은 이와 같은 골짜기가 침수되어 형성된 것이다.
섬의 남쪽에는 북동-남서 방향의 침수된 좁은 골짜기로 분리된 2개의 섬과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침수된 좁은 골짜기로 분리된 섬이 있다. 이와 같이 침수된 좁은 골짜기에는 수직 절리를 따라 해식애가 발달되어 장관을 이루며, 해식애의 곳곳에는 노치(notch)나 해식동굴 등의 침식 지형이 발달되어 있다. 또한 좁은 골짜기로 분리된 섬은 '촛대바위'와 같은 시스택(sea stack)에 해당한다.
등대섬 남서단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2개의 시스택이나 북동단과 남서단에는 각각 1~2개의 규모가 작은 부속 바위섬이 놓인다. 해식애에는 수직절리가 치밀하게 발달하여 곳에 따라 수직절리에 사교하는 암맥이 관입하고 있다. 높이는 약 152m로 남서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원추형을 나타낸다. 섬의 능선은 톱니바퀴형의 거치상으로 되어 있고 내적영역과 파랑의 공격으로 남동안은 높이 약 100m에 이르는 수직 해식애로 되어 있으나, 북서안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45~60°경사형 해식애로 바뀌고 있다. 이는 전체적으로 성곽의 경관을 나타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침식지형은 수직절리가 발달하고 절리의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보다 현저하게 형성된다. 절리의 밀도가 높은 곳은 고파랑 에너지의 공격이 약한 지역으로, 이러한 곳이 먼저 침식·제거되면 노치 및 해식동이 발달하고 나아가 시아치나 시스택 등도 형성된다. 해식동의 하부는 고조위수면과 일치하여 발달하는 경향이 있으며 시아치의 높이는 암석의 절리 발달정도와 파랑의 크기에 관련하여 형성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침식지형의 대표적인 지형인 파식대는 소매물도에서 발달이 미약하다. 즉 파식대는 해식애의 후퇴에 따라 성장하는 것이 보통이나 본 지역에서는 현 해수면하의 강한 파랑에너지로 인하여 대부분 소멸되었다. 그러나 저파랑에너지 하에 있는 일부지역에서는 간조시 규모는 작지만 모식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곳은 외해에 접해있지 않고 주변도서가 파랑에너지의 활동을 감소시키는 북서쪽 해안 및 남쪽해안 일부지역에서 나타난다.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연결하는 간조 육계도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우리나라 남동부의 최남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다른 섬들과는 달리 외해로부터 밀려오는 파랑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곳이다. 그런데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에는 길이 약 150m 정도의 자갈(몽돌) 퇴적 지형이 나타난다. 이 자갈(몽돌) 퇴적 지형은 밀물 때에는 바다에 잠기고 썰물 때에는 육지로 드러나는 간조 도계사주이며, 이 지역에서는 '열목개'라고 부른다. 자갈(몽돌) 퇴적 지형은 북북동-남남서 방향으로 발달되어 있으며, 외해 쪽과 내해 쪽에서 나타나는 쇄파나 퇴적물의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김경곤, 2008).
두 섬 사이의 바다는 수심이 얕기 때문에 하루에 두 번 썰물 때가 되면 자갈 퇴적물이 드러나면서 두 섬이 연결된다. 마치 바다가 갈라지는 것과 같은 이러한 현상은 해저 지형의 영향으로 조석의 저조시에 주위보다 높은 해저 지형이 해상으로 노출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우리나라 남서 해안과 같이 해저 지형이 복잡하고 조차가 큰 지역에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진도, 무창포, 사도, 제부도, 실미도 등에서 일어난다.
자갈(몽돌) 퇴적 지형은 썰물 때에 길이 약 150m, 폭 약 40m 정도로 드러나며, 보통 하루에 두 차례씩 물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각각 약 2시간 정도 육지로 드러난다. 밀물 때에는 훨씬 빠르게 바닷물이 밀려들어 오는데 약 1시간 정도 사이에 물속에 잠기게 되며, 무릎 높이 정도만 잠기더라도 파랑의 영향으로 건너다니기에는 위험하다.
소매물도 쪽의 자갈 퇴적지형의 배후에는 기반암이 드러나 해식애가 나타난다. 해식애에는 수직 절리의 발달이 탁월하고, 곳곳에 기계적으로 떨어져 나오고 있는 암괴나 암설이 관찰된다. 그 아래 만입부에는 기반암으로부터 공급된 장경 약 1m 내외의 각진 암괴와 암설, 그리고 원력들이 퇴적되어 있다. 대체로 크기가 작은 원력일수록 원형도가 크다. 원력들의 분급 상태를 관찰해 보면, 대체로 소매물도나 등대섬 쪽에 가까워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자갈 퇴적지형의 가운데인 정상부에는 지름 약 1m 내외의 거력이 분포하는데, 이는 태풍이나 폭풍이 불 때에 아래쪽으로부터 옮겨진 것으로 판단된다.
김경곤(2008)은 내해와 외해 쪽의 역에 대한 원마도(roundness)와 편평도(flatness)를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 외해 쪽에 위치한 간조육계도 중간지점에서의 원마도는 평균 404.90으로 나타나며, 편평도는 1.71로 나타났다. 반면에 내해 쪽에 위치한 곳의 원마도는 평균 111.17이고 편평도는 2.26 정도였다. 이와 같이 내해 쪽 역들의 원마도가 외해 쪽 역들의 원마도 보다 높게 나타나는 까닭은 외해 쪽이 파랑 에너지의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이다.]
13:30~14:30 점심식사
14:30~15:30 휴식
15:30~16:15 통영항에서 대매물도로 가는 여객선 승선권 구입한 후 여객선에 승선하여 출항 대기
16:15~17:20 여객선을 타고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있는 대매물도 선착장을 출발하여 통영항으로 이동 []
17:20~17:5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통영항을 출발하여 숙소로 이동 []
17:50~18:00 객실로 입실하여 짐 정리
[]
18:00~19:00 저녁식사
19:00~22:00 객실로 돌아와서 샤워 후 휴식
22:00~ 객실에서 취침
2026년10월05일(월요일) [밀양시] 여행일정
07:00~07:40 객실에서 기상하여 샤워 후 짐 정리
07:40~08:25 아침식사
08:25~08:37 “노블레스 클럽” 버스에 승차하여 출발 대기
08:37~08:49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숙소를 출발하여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294 번지에 있는 밀양지로 이동 []
탐방지 : 밀양시 [위양지&영남루&표충사&밀양 얼음골]
일시 : 2026년10월05일(월요일)
날씨 : 날씨 [밀양시 부북면 최저기온 도C, 최고기온 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시간분 소요)
08:49~10:00 위양지 탐방
[위양지(위양지 이팝나무)
이팝나무의 아름다운 운치를 즐길 수 있는 명소
위양지(位良池)는 선량한 백성들을 위해 축조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이름은 근래에 바뀐 이름으로 본래 이름은 양양지이다. 신라 때 축조됐다는 양양지는 논에 물을 대던 수리 저수지였지만 인근에 거대한 가산저수지가 들어서 본래의 기능을 잃었다. 그러나 논에 물을 대는 대신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밀양 팔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 여행지로 저수지 둘레를 따라 웅장한 기둥을 자랑하는 이팝나무 군락이 사계절 멋스러운 풍광을 뽐낸다.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날은 위양지의 절정이다. 맑은 날에는 못에 비친 이팝나무 꽃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예부터 이팝나무는 한 해의 풍년을 점치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는데 만발한 꽃송이가 마치 하얀 쌀밥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름드리 왕 버드나무와 소나무들로 울창한 숲을 두르고 있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운치를 즐길 수 있고 연못에 떠 있는 섬 하나에 1900년에 지어진 안동 권씨 문중 소유의 정자 완재정은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더한다.
문의 및 안내 : 밀양시청 문화예술과 055-359-5641
홈페이지 : http://www.miryang.go.kr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위양로 273-36
이용시간 : 상시 개방
휴일 : 연중무휴
주차 : 가능
주차요금 : 무료
입장료 : 무료]
10:00~10:15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위양지를 출발하여 경남 밀양시 중앙로 324 번지에 있는 영남루로 이동 [15분, 8.3km]
10:15~11:00 영남루 탐방
[밀양 영남루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로 웅장한 기품을 가진 곳
밀양 남천강 옆 아동산에 위치한 영남루는 국보로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누각으로 손꼽힌다. 동서 5간, 남북 4간의 팔작지붕에다 좌우로 2개의 딸린 누각을 거느린 이 거대한 2층 누각은 신라의 5대 명사 중의 하나였던 영남사의 부속건물인 소루였으나, 영남사가 폐사되고 난 이후 고려 공민왕 때 그전부터 있던 누각을 철거하고 규모를 크게 하여 세웠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의 건물은 1884년에 밀양부사 이인재가 다시 세운 것이다. 부속건물로 능파각, 침류각, 사주문, 일주문, 천진궁이 있으며 영남루 누각에는 역사의 흐름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당대 명필가들의 작품들이 편액으로 즐비하게 남아 있고 뜰에 깔린 석화 또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게 한다. 영남루의 침류각과 본 누각 사이를 달월(月) 자형의 계단형 통로로 연결하여 건물의 배치와 구성에 특징을 배가 시켰는데 웅장한 기풍으로 인해 당당하면서도 회화적인 아름다움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밀양강에 임한 절벽 위에 위치하여 웅장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어 그 경관이 수려하여, 1931년 당시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의 16경을 선정할 때 영남루가 그 16경 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
문의 및 안내 : 055-359-5590
홈페이지 : https://www.miryang.go.kr/tur/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이용시간 : 09:00~18:00
휴일 : 연중무휴
주차 : 가능 (30분당 500원 / 일일 최대 5,000원)
지정현황 : 국보 밀양 영남루 (2023.12.28. 지정)
화장실 : 있음
입장료 : 무료]
[밀양 천진궁(密陽 天眞宮)
시도유형문화유산 지정(등록)일 : 1974년 12월 28일
소재지 :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영남루)
수량/면적 : 2동
영남루 경내에 있는 건물로 원래 이곳은 요선관이 있던 자리이다. 효종 3년(1652)에 지었으며 공진관이라 부르기도 한다. 영조 15년(1739)에 불탄 것을 영조 25년(1749)에 다시 지었으며, 헌종 10년(1844)에 크게 수리하였다. 1952년 단군봉안회가 생기면서 단군 및 삼국의 시조왕, 고려 태조(재위 918∼943)의 위패를 모시면서 대덕전이라 하였으나 1957년에 천진궁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1층이고,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며, 목조로 된 기와집이다. 기둥 위에서 지붕 처마를 받치는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이다. 기단은 낮은 2기단으로 앞면에만 문이 있고, 나머지 3면은 벽으로 되어있다. 최근에 원래의 문틀에 2중의 문을 덧대어 달았는데, 기법이 미숙하여 기둥의 높이를 전통적 비례에 비해 높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밀양 아랑각(密陽 阿娘閣)
지역 :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내일동 40]
시대 : 조선/조선 전기, 근대/일제 강점기, 현대/현대
문화재 지정 일시 : 1983년 7월 20일
문화재 지정 번호 :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조선 전기 사당.
밀양 아랑각(密陽阿娘閣)에는 아랑(阿娘)의 전설이 담겨 있다.
아랑은 조선 명종 때 밀양부사의 딸이었다. 어떤 남성에게 뇌물을 받은 아랑의 유모가 아랑을 영남루로 유인하였고, 남성은 아랑을 겁탈하려다가 실패하였다. 그러자 남성은 아랑을 살해한 뒤 누각 아래에 매장을 하였다. 이후 밀양에 부임하는 부사들마다 부임 첫날밤에 죽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어떤 신임 부사가 아랑의 원혼에 의하여 사건의 정황을 알게 되었다. 신임 부사가 아랑의 시신을 수습하고 아랑을 겁탈하려고 하였던 남성을 처벌하자 원혼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밀양 사람들이 아랑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시신이 발견된 곳으로 알려진 영남루 아래 대밭에 ‘열녀사(烈女祠)’라는 사당을 짓고 해마다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위치
밀양 아랑각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다. 영남루 뒤편으로 나와 무봉사 반대편 길을 따라가면 밀양강 방향으로 서 있다.
변천
최초에 아랑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열녀사’라는 사당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1930년 군수 최두연이 주도하여 보수하였다고 한다. 이때 ‘정순아랑지비(貞順阿娘閣之碑)’라고 새겨진 비석을 세우고 비각을 지어 아랑각이라 부르게 되었다. 1965년에 아랑각을 다시 지으면서 ‘아랑사(阿娘祠)’라는 편액을 달고, 이당(以堂) 김은호(金殷鎬)가 그린 아랑의 영정을 게시하였다.
밀양 아랑각은 1983년 7월 20일 아랑각이라는 명칭으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6호에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밀양 아랑각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그 후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번호가 삭제되었으며,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변경되었다.
형태
밀양 아랑각은 맞배지붕의 정면 3칸, 측면 1칸 건물이다.
현황
밀양 아랑각과 아랑유지비(阿娘遺址碑)의 상태는 양호하다. 밀양 아랑각에는 ‘아랑사’라는 편액이 걸려 있고, 사당 건물 내부에는 아랑의 영정을 비롯하여 아랑의 전설이 담긴 그림 2점이 게시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밀양 아랑각을 통하여 경상남도 밀양 지역의 전설이 오랜 기간 전승될 수 있었고, 현재는 지역 축제인 아랑제와 연계하여 지역민의 화합 및 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작곡가 박시춘 옛집
대중음악 작곡가 박시춘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곳
박시춘 옛집은 영남루 후문 바로 옆에 위치한 명소로, 대중음악 작곡가 박시춘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곳이다. 입구에는 애수의 소야곡 악보를 새긴 돌탑과 박시춘 선생의 흉상이 세워져 있으며, 돌탑에서는 끊임없이 선생이 만든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진흙과 볏짚 등으로 지어진 초가집엔, 방 하나와 부뚜막이 있을 뿐이지만, 과거 이러한 형태의 집에서 살았던 기억이 남아 있는 여행객들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박시춘은 1913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약 3천여 곡의 노래와 악상을 남기면서 한국 가요의 뿌리이자 기둥이라는
문의 및 안내 밀양시청 관광진흥과 055-359-5790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밀양읍성(密陽邑城)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소재지 : 경남 밀양시 영남루1길 16-11, 3필 (내일동)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조선전기 에 축조된 성곽. 읍성.
1997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1479년(성종 10)에 처음 돌로 쌓았는데 둘레 4,670자, 높이 9자, 우물 4개와 못이 1개소가 있었다고 하였다(石築周四千六百七十尺 高九尺 內有四井一池 成化十五年築)’.
1590년(선조 23) 부사(府使) 신잡(申磼)이 성 둘레에 물을 끌어 들여 해자(垓字)를 파고 물로서 성을 지키려 하였다. 뒤에 못 1, 우물 8, 동서야문을 늘려서 못 3개, 우물 8개, 4대문, 야문이 되었다. 동문은 1칸, 서문은 2층 3칸, 북문은 1칸이며 남문은 공해루라고 하였는데 3층 3칸이었다.
그리고 성안에서 죽은 상여나 시신은 모두 동서야문을 통과하게 하였다. 한편 이 읍성이 파괴된 것은 1902년 경부철도가 통과하게 되던 때와 1934년밀양에 교량이 놓여질 때이며 아동산과 아북산 주능선을 감아 돌던 성돌은 6·25동란 때 방어진지(方魚津址) 구축으로 모두 쓰였다.
성의 해자(垓字)는 ‘해천’이란 이름으로 내일동과 내이동을 경계짓는 하수도로 변하였고 지금은 무봉사(無鳳寺) 뒤에서 아동산 정상까지 성의 흔적만 남아 있다.]
11:00~12:00 경남 밀양시 상설시장1길 17-12 번지에 있는 ‘따숭거 국밥’에서 돼지국밥(12,000원)으로 점심식사
[밀양아리랑시장
1479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밀양아리랑시장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소도시와 농촌의 문화를 잘 간직한 전통시장이다. 2017년에는 아리랑시장과 내일전통시장이 통합되며 밀양아리랑시장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농수산물, 생활용품 판매점에서부터 돼지국밥, 추어탕, 보리밥 등의 음식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점이 자리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앞에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출입구가 열려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11:00~12:00 경남 밀양시 상설시장1길 11 번지에 있는 밀양 아리랑 시장에서 점심식사
12:00~12:37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영남루를 출발하여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220 번지에 있는 표충사 주차장으로 이동 [37분, 24.4km]
[표충사
위치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표충사는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사명대사(四溟大師)의 충혼을 기리기 위하여 국가에서 명명한 절이다. 1715년(숙종 41)에 중건한 사실이 있으나 1926년에 응진전(應眞殿)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문화유산 및 건물로는 국보인 청동 함은향완(靑銅含銀香)을 비롯하여 보물 삼층석탑이 있으며 석등(石燈), 표충서원(表忠書院), 대광전(大光殿) 등의 지방문화유산과 25동의 건물, 사명대사의 유물 300여 점이 보존되어 있다.]
12:37~13:30 표충사 탐방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
소재지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구천리 23]
시대 : 고려/고려 후기
국보 지정 일시 : 1962년 12월 20일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후기의 향완.
개설
향완(香垸)은 절에서 마음의 때를 씻기 위해 향을 피우는 데 사용하는 도구로서 향로라고도 부른다.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表忠寺 靑銅 銀入絲 香垸)은 1957년에 처음 발견되었고, 1962년 12월 20일에 국보 제75호로 지정되었다. 그 후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국보 지정 번호가 삭제되었다.
형태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은 높이 27.5㎝, 지름 26.1㎝의 크기이다. 국내외에 7개밖에 없는 동제(銅製) 향로 가운데 하나이다. 형태는 넓은 전이 달린 몸체와 나팔 모양의 받침을 갖춘 고배형(高杯形)으로, 전형적인 고려시대의 양식을 보이고 있다. 전과 몸체가 닿는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고 받침 둘레의 가장자리에 얕은 턱을 만들어 안정감을 주었다. 또한 높이나 너비의 비율도 거의 1:1을 이루어 균형을 보인다.
향로에 도문(圖文)을 음각하고, 음각한 홈 속에 은사(銀絲)를 메꾸어 넣어서 장식하는 소위 은상감(銀象嵌)의 기법을 사용하였는데, 완형의 몸체와 둥근 받침을 가진 대좌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상부 잎새 부위에는 6자의 범자문(梵字文)을 일정한 간격으로 한 자씩 상감하고, 글자와 글자 사이에는 구름무늬[瑞雲文]를 장식하였다. 몸체의 바깥 측면에는 역시 같은 간격으로 동심원 속에 4자의 범자(梵字)를 배치하였다. 받침에는 구름과 용무늬를 장식하였는데, 굵은 선과 가는 선을 적절히 배합하여 능숙하게 표현한 용의 모습에서 고려시대의 뛰어난 은입사기법을 볼 수 있다. 향로의 몸통 아래에는 중판연화(重辨蓮花)를 새겼으며, 굽다리 위에는 여의두문을 새겨 회화적으로 표현한 능숙한 필치로 그려낸 듯한 음각 기법과 청동의 푸른빛이 잘 대조되어 있다.
특징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의 몸체 둘레 이면(裏面)에는 “대정십칠년정서대월팔일 법계생망공증선제지원이주성청동함은향원일부중팔근인동량도인효초통강주등강발지성특조수희자사문(大定十七年丁西大月八日 法界生亡共增善提之願以鑄成靑銅含銀香垸一副重八斤印東樑道人孝初通康柱等講發至誠特造隨喜者射文)”라고 57자의 명문이 있어서 시대와 유래를 알 수 있다. 대정 17년은 금(金)나라 연호로 1177년(고려 명종 7)에 해당하고, 명문의 호칭을 그대로 따라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을 ‘청동함은향원(靑銅含銀香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받침의 안쪽 면에는 점각(點刻)으로 “창녕북면용흥사(昌寧北面龍興寺)”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원래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이 있던 사찰은 지금의 표충사가 아닌 경상남도 창녕군의 용흥사였음을 알 수 있다. 어떤 연유로 표충사에서 보관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의의와 평가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은 현존하는 향완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고려시대 은입사 향완의 형태를 연구하는 데 가치가 있다.]
13:30~14:0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표충사 주차장을 출발하여 밀양 얼음골로 이동 [30분, 16.2km]
14:00~15:00 밀양 얼음골 탐방
[밀양 얼음골
여름에 얼음 어는 신비의 계곡, 얼음골
지역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산내로 1647[삼양리 23-1]
집필자 김성환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여름에 얼음이 어는 신비의 골짜기.
[개설]
밀양 얼음골은 천황산[재약산 사자봉, 1,189m] 중턱 해발고도 600m 지점의 계곡에 약 9,000여 평의 면적에 펼쳐진 너덜지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70년 4월 30일 얼음골을 포함하여 일대 국유지 11만 9460㎡[약 3만 6000평에 해당]가 천연기념물 제224호로 지정되었다[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었다]. 밀양 영남루, 표충사, 재약산 등과 함께 밀양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이며 ‘여름에 얼음이 어는 밀양 얼음골’은 ‘국난이 있을 때 땀 흘리는 표충비’, ‘두드리면 종소리 나는 만어사 경석’과 함께 밀양의 3대 신비로 잘 알려져 있다.
[밀양 얼음골의 명물 ‘얼음골 사과’]
밀양시 산내면은 1,900여 가구 중 농사를 짓지 않는 공무원이나 회사원, 상공인을 제외한 1,700여 농가가 800여㏊에서 2만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여 7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과 산지가 되었다.
‘밀양얼음골사과’는 상품의 특정 품질, 명성 또는 그 밖의 특성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근원에서 비롯되는 경우 해당 지역 또는 지방을 원산지로 하는 상품임을 명시하는 제도인 지리적 표시제에 2006년 제24호로 등록되었다. 밀양얼음골사과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의 특수한 지형적 영향과 생육기가 타 지역보다 긴 특성으로 사과의 품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인 당도가 타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보다 높아서 달고 산도가 낮아 신맛은 상대적으로 덜하며 과육이 큰 특징을 나타낸다.
1960년대 정부에서는 생산성이 낮은 천수답을 밭과 과수원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소득 작물을 재배하도록 권장하고 장려하였다. 1960년대 정부 시책에 부응하여 밤낮의 기온 차이가 크고 중산간지대라 미맥농사에 불리한 전답이 많은 산내면에서는 정부에서 권장하는 전전환(田轉換) 사업으로 소득이 높은 밭작물을 재배하여 판매하면 얼마든지 식량을 사 올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취지로 우선 가족 식량 생산에 필요한 논만 남기고 수리불안전답에 사과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용암산 자락에서 가지산 기슭까지 논밭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축산업을 하던 초지까지 사과나무를 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오늘 우리가 바라보는 밀양의 명물이자 그림 같은 얼음골사과 주산단지가 탄생된 것이다. 이른바 밀양얼음골사과는 맛과 품질도 훌륭하지만 여기에 담겨 있는 지역 주민과 지도자들의 발상의 전환과 실천 의지를 보여 주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아름답다. 당시 전환기 농촌에서 현실에 안주하며 과거만을 답습하지 않고 변화를 모색하였던 것이다.
[‘얼음골’이라는 이름과 분포]
‘얼음골’은 고유명사이자 일반명사로 두루 불리는 명칭이다. 즉, 고유명사로서 ‘얼음골’은 대개가 밀양 얼음골을 가리키며 밀양 얼음골과 같이 여름철에 얼음이 어는 것과 같은 특이한 기상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을 학술적으로는 ‘풍혈’ 또는 ‘풍혈지’라 부른다. ‘풍혈(지)’은 여름철에 너덜지대[지형학적으로 분류하면 애추(崖錐)[테일러스(talus)]] 사면의 암괴 틈에서 찬 공기가 스며 나오고 결빙 현상을 보이는 등의 국소적 저온환경을 형성하는 지역을 가리키며, ‘얼음골’, ‘하계동결현상지’라고도 부른다. 여기서 ‘풍혈’과 ‘얼음골’을 같은 개념으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지금까지 우리나라 풍혈 연구의 대부분이 밀양 얼음골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풍혈’보다 ‘얼음골’이라는 용어가 일반명사로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얼음골’, 즉 풍혈지대는 테일러스와 같은 지형경관과 특히 하계결빙과 같은 기상현상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희소성 높은 자연자원이자 관광자원이다. 이러한 풍혈은 지역 주민들에게 ‘천연냉장고’, ‘천연에어컨’으로 이용되어 문화·역사적 가치도 뛰어나다. 그 밖에 ‘하계동결현상지’, ‘얼음굴’, ‘냉혈’, ‘빙혈’ 등이 지역에 따라 ‘얼음골’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밀양과 청송 지역처럼 테일러스가 나타나며 계곡에 존재하는 곳은 대체적으로 ‘얼음골’이라 부르고,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의 북평면 장열리와 신동읍 운치리처럼 찬바람이 새어 나오는 바위틈이 동굴성 공간을 형성할 경우 ‘얼음굴’이라 부르는 경향이 있다. 경상북도 의성의 경우 찬바람이 불어 나오는 곳은 ‘풍혈’, 얼음이 어는 곳은 ‘빙혈’로 구분하여 사용하지만, 천연기념물 목록에는 의성 빙계리 얼음골이라 등록되어 있다. 진안은 ‘풍혈냉천’이라 부르는 등 각각의 지역에서 지형적 특성 및 형태에 따라 서로 다른 용어로 부르고 있다. 모두 여름철에 돌 틈에서 찬바람이 나오거나 결빙현상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명칭에 있어서는 지역마다 뚜렷한 기준이 없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어떻게 여름에 얼음이 얼까? 얼음골의 신비]
여름철에 얼음이 어는 현상[하계결빙]의 원리에 대해 다양한 이론이 제시되었지만 얼음골을 이루는 지형인 너덜지대[테일러스] 내부와 외부의 온도 및 압력 차에 의한 결과로 얼음이 생성된다는 것에 대하여서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밀양 얼음골의 원리에 대한 기상학적 연구에서도 단열팽창설, 기화열설, 자연대류설 등 하계결빙 원리에 대한 다양한 이론이 제시되고 있어, 통일된 견해는 없는 실정이다. 지형학적으로 밀양 얼음골의 하계결빙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는 다음의 연구들이 대표적이다. 테일러스 지형을 구성하는 암설의 크기가 대략 1~2m로 돌과 돌 사이의 공간이 충분하여 겨울철 눈이나 얼음이 쉽게 유입되어 저장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더구나 북사면에 위치하여 일사량이 적고, 기온이 낮은 곳에 있다는 특성을 근거로 테일러스 내에는 비열이 큰 냉원이 존재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는 정창희[1992]의 연구가 있다. 그리고 애추사면과 같은 두터운 거력 퇴적층이 높은 곡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일사량이 매우 적고 사면향 역시 일사량이 적은 북사면상에 분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전영권[2001]의 연구가 있다.
[밀양 얼음골의 자연환경]
밀양 얼음골이 자리 잡은 계곡은 북·동·서쪽의 3면이 수십 m에 달하는 급애 사면으로 되어 있으며 북쪽으로 향하여 열린 골짜기이다. 이러한 절벽을 이루는 암석은 중생대 말엽에 분출한 안산암(安山岩)이다. 이러한 암석에 생긴 틈서리가 얼음골의 성인과 관계가 깊다. 얼음골의 바위틈에서는 초여름인 6월 중순부터 얼음이 맺히기 시작하다가 7월말에서 8월 초 사이에 가장 많은 얼음이 생긴다. 가을에 들어서면서 얼음이 녹기 시작하며, 날씨가 서늘해지면 얼음이 완전히 녹고 얼음이 달렸던 바위틈에서 따뜻한 공기가 뿜어 나온다. 겨울 동안 이 현상은 지속되며 계곡의 물도 얼지 않는다. 이렇게 결빙현상이 계절과 정반대인 까닭에 밀양의 신비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한여름에는 피서지로 이름나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암석 속에 틈이 많이 생겨서 일어나는 것이다. 여름에는 공기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지하에서 냉각되고 곳곳에서 좁은 곳을 통과할 때마다 단열팽창이 일어나서 온도가 0℃ 이하로 떨어져 수증기와 물이 얼게 되는 것이다. 겨울에는 공기가 아래에서 위로 이동하면서 15℃ 내외로 따뜻해지며 구멍으로 새어 나온다.
근래에 들어 이상기후로 인하여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얼음이 얼어 있는 기간이 예전만큼 길지 않지만 계곡 입구에 들어서면 소름이 돋을 듯한 시원한 바람은 크게 변함이 없다. 얼음이 어는 바위틈은 여름 평균기온이 0.2℃이며, 계곡을 흐르는 물은 평균 수온이 4~8℃여서 웬만큼 참을성이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계곡에 발을 담그고 2분 이상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얼음골 일대의 지형 경관에 대하여 전영권[1997]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하였는데, 첫째, 얼음골을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노출기반암 급애지 사면, 둘째, 곡저가 넓고 깊은 얼음골 골짜기, 셋째, 많은 수의 애추[너덜지대] 등으로 구분하였다. 얼음골을 완전히 둘러싼 급애면은 외관상으로 보아도 주변의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특징적이다. 특히, 바닥이 비교적 넓은 골짜기인 얼음골로 여러 개의 좁은 계곡이 합류하는 경관은 산지계곡의 일반적인 형태로 보기에는 매우 특이하다. 왜냐하면 얼음골의 곡저 폭은 약 150m 내외로서 주변 지역의 곡저 폭이 수 m에 불과한 것과 비교할 때 매우 대조적일 뿐만 아니라 주 골짜기에 해당되는 얼음골로 합류하는 계곡의 경우도 곡저 폭이 수 m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얼음골 주변의 지형은 얼음이 어는 너덜지대와 계곡을 중심으로 하여 동·북·서 3면으로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상부승강장에서 재약산 사자봉까지 편도 1시간, 재약산 수미봉까지 편도 1시간 40분, 능동산까지 편도 1시간, 사자평 억새까지 편도 2시간 정도 소요되어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사자평 억새밭을 거쳐 고사리분교-표충사 코스를 이용하는 등산객도 있다.
[밀양 얼음골의 다양한 가치]
밀양 얼음골과 같은 풍혈지대는 하계저온 및 결빙이라는 특이한 기상 현상이 나타나는 고기후 환경을 지시해 주는 테일러스라는 지형으로 희소성 높은 지형경관 자원이다. 이러한 기상학적 현상에 지형적 특성이 관여한다는 점에서 지질공원 또는 지질명소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얼음골[풍혈지대]에서 관찰되는 주요 지형으로 너덜지대[테일러스]를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테일러스 지형은 한반도가 주빙하적 기후환경에 놓여 있을 당시 형성된 것이며, 암설의 풍화 정도, 식생 침입 등으로 미루어 보아 현재는 활동성이 없는 화석지형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지형의 형성과 관련하여 가장 일반적인 해석은 급애면의 절리와 틈 사이에서 동결·융해 작용으로 분리된 암설들이 중력에 의해서 자유 낙하한 결과로 해석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구성 암설이 대체로 유문암, 석영안산암, 안산암 등의 화산암이라고 보고되었지만 석회암이나 화강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석에서도 테일러스 지형은 발견되고 있다. 화산암의 경우 절리가 규칙적으로 발달하고 같은 크기의 암설을 생산하여 적당한 간극을 가지는 암설층을 이루며, 이러한 간극이 풍혈현상의 조건을 만드는 것으로 여겨진다. 밀양 얼음골도 화산암의 일종인 ‘밀양 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얼음골 지형은 현세의 기후상태에서는 더 이상 형성되지 않는 화석지형이며, 일반인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하계저온 및 하계동결 현상과 같은 기상현상을 보이는 지형이므로 지질명소로서 희소성 측면에서도 매우 가치가 높다. 이들 테일러스 지형의 형성 및 발달 과정과 이러한 특별한 지형 조건에서 하계결빙현상과의 관계를 설명함으로써 단순한 피서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학술교육적인 명소로서 의미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얼음골은 저온환경에 의하여 북방계 희귀식물이 격리 분포하는 독특한 식생 경관이 나타남으로써 식물지리학적인 가치도 뛰어날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과 오래 전부터 밀접하게 관련되어 문화역사적 가치도 뛰어나다. 풍혈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대개 ‘천연냉장고’, ‘천연에어컨’이라 불리고 있다.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풍혈을 가리키는 ‘Nature's Ice Box’, ‘Nature's Refrigerator’라는 별칭이 있으며, 인디언들과 초기 유럽인 정착민들이 여름에 상하기 쉬운 음식의 저장고로 사용하였다는 보고도 확인된다. 일본에서도 풍혈을 채소절임의 보관에 이용하거나 메이지 시기부터는 잠종용 냉장고로 활발히 이용하면서 ‘풍혈업’, ‘풍혈잠종업’이라는 말이 정착되었다고 전해진다. 얼음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전통적인 인식과 역사적인 기록, 전설 등은 풍혈지대와 관련된 스토리텔링을 구성하기 쉽게 하여 관광 전략 측면에서 지역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여 관광자원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가능성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얼음골은 단순한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지형과 문화역사적 가치도 지닌 자연경관 자원이자 관광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
경남 밀양시
하늘이 내린 천혜의 자연과 함께하는 케이블카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산악지대를 둘러볼 수 있는 케이블카로서, 하부승강장에서 해발 1,020m의 상부승강장까지 50인승 대형 케이블카를 타고서 약 1.8㎞를 약 10분 만에 올라간다. 케이블카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상부승강장에서 내리면 약 250m의 하늘사랑길이라고 불리는 완만한 데크길을 10여 분 올라가면 녹산대라는 전망대가 나온다. 여기서 영남알프스 가지산, 백운산과 밀양 시내 방향의 얼음골 계곡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상부승강장에서 재약산 사자봉까지 편도 1시간, 재약산 수미봉까지 편도 1시간 40분, 능동산까지는 편도 1시간, 사자평 억새까지 편도 2시간 정도 소요되니,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사자평 억새밭을 거쳐 고사리분교-표충사 코스를 이용하는 등산객도 있다.
상세정보
문의 및 안내 055-359-3000
홈페이지 http://www.icevalleycablecar.com/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로 241
이용시간
- 평일 09:20~17:00
- 주말 08:30~17:00
휴일 설·추석 당일
이용가능시설 주차장 / 상, 하부 승차장 및 매점 / 휴게실 등
시설이용료
- 대인(만 19세 이상) 17,000원
- 청소년(중/고등학생) 15,000원
- 소인(37개월~초등학생) 14,000원
- 장애인(등급 제한 없음) 15,000원
- 유공자(유족증 제외) 15,000원
- 지역주민(밀양시 지역주민, 소인 포함) 12,000원
※ 신분증 또는 확인증제시자 본인에 한하여 적용
※ 중복 할인 불가]
15:00~19:57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밀양 얼음골을 출발하여 서울 교대역으로 이동 [4시간 57분, 36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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