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한동훈(韓東勳, 1973년 4월 9일~)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당대표이다. 2024년 7월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선출되었다. 제69대 법무부 장관(2022. 5.~2023. 12.),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2023. 12.~2024. 4.)을 지냈다.
생애
1973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한명수 AMK 회장과 양천 허씨 허수옥 사이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 회사 공장이 있던 충청북도 청주시로 이사를 가서 운호국민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돌아와 신동국민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
금수저로 풍수가 화려하고나
時 日 月 年 胎
丙 乙 丙 癸 丁 (乾命 52세, 만51세6개월)
子 亥 辰 丑 未 (공망:申酉,寅卯)
71 61 51 41 31 21 11 1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2034
대인지상(大人之象) 괘 곤괘(困卦)
좋은 연장을 갖고선 길을 잘못 만낫다 투덜대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
도전정신을 가진것 소시적 세번씩 도전해선는 결국은 벨트를 한번 차보던가 상대방 챔피언을 한번 넘겨본다 이런뜻
내용 34 너무 대취해선 필름이 끊어질 정도 이는 절제할줄 몰라서 그러니 가도가 있담 할아버지 엄한 훈계 처럼 속쓰림 해장국 먹어야한다는 내용, 모든지 그렇게 깊이 빠져듬 안좋다
04초상집 무대에 23새로운 길 개척 해 나가려하는 그런 곤혹한 공연을 펼친다
20=입에 거품 무는 삼겹살 후식을 먹는 주제다 입살에 오르는 주제라 하는 것 24 혁괘(革卦) 바닥이니 군자는 어흥 ! 두미(頭尾) 일색 표범처럼 변하지만 불나방 소인배는 낮짝만 고치려든다는 것 잘 타일러선 제 갈길 착실하게 가게 한다는 것이 바탕이다 03 돈 잡아 먹는 도둑으로 생각할게 아니라 병고치는 것이 급선무다 국가의 원로 대원군이되선 그렇게 한다는 거다 개국승가에 어린 아들을 보좌에 앉히고선 안동 김문 육십년 세도에 국운이 다한것 한번 일으켜 보자고 경복궁 부텀 세워 본다는 것, 아들 며느리 뒤봐주던가 딸 사위 뒤 봐주는 것이 국가원로 악부 장인이나 대원군 입장이다 여기선 공연을 펼치는 수(數)23을 주안점으로 보는 거지
뉴수에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국민의힘 대표 지금 하고 있는 한동훈이가 그 뭐 이게 따로 서기를 한번 해볼 모양이야.
홀로 서기를 이제 이제 클 만큼 컸으니 자신도 한번 제살림을 제대로 한번 차려보겠다 이런 뜻으로 아마 움직이려 드는 것 같은데 그것이 쉽지만 않은 거지.
이준석이는 당 대표를 하는 바람에 그래도 국회의원 한 자리를 꿰어찼는데 그렇게 아무런 그런 의원도 하지 않고서 지금 그뭐 검사한 덕택으로 그렇게 한 자리 꿰차고 윤 대통령 복심으로 있는 바람에 지금 당대표 자리까지 꿰 찬 모습 아닌가 그런데 이제 뭔가 자기 삶을 자기도 한번 이제 제대로 한번 서보겠다고 움직이려 드는데 그거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뜻이지 그래 이렇게 한번 이제 또 운명을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뭐 이런 거야 꿰어 맞추는 거야 아무것도 아니지 뭐 여기서 이제 성명 삼자를 한번 보기로 합니다.
한글로 보면 성씨는 6획이고 가운데 중자는 다섯 획이고 끝에 말자는 여섯획이라 그러면 656이 되네.
그러면 215승수 645를 제외하고 나이 열하나가 남네 열하나에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가 하면은 말이 여긴 그 유명한 사람이 되어 나서 그 이름까지 맞춰 여기 남양결에서 말씀을 하여 그러니 세상에 나온 것이 바람 맞으러 나온 것 아닌가 시절을 쫓는 것도 바람 시대를 쫓는 것도 바람 세상 바람이다 이런 뜻 아니야 세상의 바람을 맞는 시절의 바람을 맞는 훈이가 그림자가 없으니 난박함도 없구나.
저물게 난박함이로구나 늦은 늦게 가서 난박 함이로구나 이런 뜻도 되고 그래 그 어지러울 난자 박정희 박자 성 박자 그걸 이제 질박할 박자로도 쓰기도 하지만 박하다 하는 그런 의미지.
박하다는 건 얇다 뭐 넓다 이런 뜻인데 난박함이라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 어지럽고 비박한 걸 말하는 거여 얇은 걸 그렇게 그런 것도 없구나.風熏影莫亂朴(풍훈영막란박)究竟費工夫愼終(구경비공부신종)仍慮後不若初孤單(잉려후불약초고단)
莫乱扑=중국말로는 감당도 못할 것을 대해 날뛰는 것을 말하는 것 소이 함부로 덤벼들지 말라 이런 뜻이다
바람 맞는 훈이가 그림자를 보건데 난박함이 없구나 돈을 쳐들어서 돈을 쳐들게 해가지고서 가르침을 줬더니만 이제 와서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 가르침을 줄 적만도 못하구나 스승 입장이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선생이 학생입장을 생각해 가지고 하는 말이야.
바람 맞는 훈이가 난박함이 없구나. 늦게 가서야 어지럽고 질박한 모습을 띠는 모습이로구나.
돈을 쳐들어 구경비 공부 신종하니 잉여후가 불약초고단이다.
중국 본에는
风兼影,莫乱扑,究竟费,工夫慎,终仍虑,后祸福,不单孤。이렇게 나옴
이렇게 이런 전문 용어를 쓰면 오타가 클로바노트가 제대로 이걸 쓰질 못해.
그래서 이렇게 이제 순수하게 우리 말씀으로 풀어제키는 거지.
돈을 쳐들게 해 가지고 공부를 가르쳐 줬더니만 돈을 쳐들이게 해서 애들 학비 내야 될 것 아니야.
돈을 쳐들이게 해서 공부를 시키게 시켜줬더니만 이제 와서 나중 생각해 보니 처음에 그렇게 애들한테 가르침을 줄 적만도 못하구나.
그러니까 점점 가면 갈수록 말하자면 선생 입장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스승 입장이 애들 한창 가르쳐주고 애들 무리들 왕성왕성하고 웅성웅성할 적에 그래도 지나놓고 보니까 좋았더라.
말하자면 검사하고 검찰하고 뭐 윤석열이 밑에서 이리저리 움직여서 활동할 적이 그래도 좋았더라.
이제 나중에 지나놓고 보니까 아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자면
한문을 풀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성은 17획이요 가운데 동력 동자는 여덟획이오 끝에자 훈자 빛날 훈자는 말하자면 16획인가 그러지.. 그래서 이제 그걸 숫자를 쭉 연결 나열해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1796이 되네.[대중 공유 무대에 펑크가 난 행치 못하는 공연이다]
그래서 이제 그 1720를 빼면은 1720을 제하는 거지 그러면은 76이 남아 그럼 뭐라 하느냐함 뭐라 말씀하시느냐 하면 위험천만함 이로구나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하는 모습이 이렇게 이제 말을 한다고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안 되잖아 그걸 갖다가 不危不險去而復返(불위불험거이복반)이로구나 이렇게 말하는 것이거든.
이거 이제 오타지면 또 고쳐야지 그러니까 한 곳에 가만히 지키고 있어서 하면 좋은데 변심을 갖고서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 자연적 남한테 빈축이나 사고 비아냥거리고 신용이 떨어진다 이런 뜻이겠지 그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한문 이름 성명 삼자가 구성되었다 이런 뜻이야.
그러면 이제 한글 한문 보태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11에서 76을 더하니까 87이 되지, 87을 보는 게 참 오묘한 이야기를 하네.
이 사람 뭐야 사법고시에 합격해 가지고 검찰 계통에 들어가서 있는 검사로부터 이제 세상에 두각을 드러낸 것 아닌가 검사도 이제 공안 계통이 있고 특수계통이 있어 특수통은 특수부라 해서 특수통은 죄인을 잡아들이되 거물만 끌어서 잡아들이는 곳 아닌가. 아--
그러니까 그렇게 이제 말을 하는구먼 권력자루를 갖고서 권력 자루를 베어넘기려 들음이요.
그 하는 일이 요원하다 하여서 본래부터 힘을 많이 들이지 않으려 하니 않으려 한다면 힘을 많이 이제 써먹지 않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수족의 풍파가 없게 되는구나.
아 -그렇게 수족에 풍파가 있을 정도로 권력을 휘둘러 재키는 그런 모양새로 여지껏 지금 올라선 것 아니여 아 그 처음에는 이제 핍박을 받았잖아.
그건 말하자면 윤석열 밑에서 일하면서 전 정권 민주당에 반대해 가지고서 핍박을 받아서 한직에 물러났다가 이제 다시 윤석열이가 정권을 잡으니까 법무장관으로 발탁이 돼서 그렇게 권력자루를 휘둘러 재켜서 이재명이를 잡아재키려 하니 그건 쉽게 잡혀 안 잡히지 아 - 지금까지 여기 올라와서도 또 그렇잖아 이젠 또 무슨 뭐 국민의 힘 대표쯤 된 권력 자루를 잡았다 해서 또 대통령하고 한번 맞장 떠볼까 이런 생각도 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그것이 요원한 길이라 해서 뭐 크게 힘 안 들인다 한다 할것 같으면 아무 풍파가 없을 것이지만 그런 풍파가 없을 것 같으면 이런 말을 해제키게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자연적 풍파가 있으니까 이렇게 말씀하는 그 내용으로 말하자면 구성이 된 것이지 그 시구(詩句)가 운산성구표 싯구 그게 1과 2가 4과 이러잖아.
그러니까 87과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伐柯伐柯卽遠不多本費(벌가벌가즉원불다본비)手足更無風波(수족갱무풍파)
아 -그러니까 권력을 휘두르는 자더라 이런 뜻이지 그러면 결국은 그 권력이 이제 얼마나 가느냐 이런 뜻이야 남의 권력을 자꾸 베어 재키려 한다면 자기 권력은 안 넘어가겠어.
그렇게 이제 또 이게 풀이가 된다고 이제 본다 할 것 같으면
한동훈이는 여기 나오는 정보(情報)처럼 아주 정보처럼 그 어려서부터 그는 그 삶이 성장 풍수가 아주 화려해 금수저여 그러니까 얼마나 참 잘 집에서 그렇게 보살펴줬겠어 그래 말하자면 세상에 올라서기가 여느 말하자면 흑수저들보다는 더 쉬울 것 아니야.
금수저니까
그래 명리 그릇을 자세를 기준해서 세워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좋찮아 여어... 태충을 받잖아 년(年) 년(年)기둥이 말하자면 천지충(天地沖)을 받으니 얼마나 그 뿌리가 굵은 데서 나왔느냐 이런 뜻이야.
근묘화실(根苗花實)에서.. 그래가지고 이렇게 을(乙)일간(日干)이 인수(印綬)가 좋잖아.
이렇게 계록재자(癸祿在子) 해가지고 해자축(亥子丑)을 지어가지고 든든한데 양쪽으로 식상(食傷)을 이렇게 양병(兩丙)을 세우니까 상관패인(傷官佩印)이 좋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식상이 상관 패인하고 해자축을 지으니 생각을 해봐.
그리고 또 계수(癸水)가 이렇게 년간(年干)으로 튀어나오니 물이 넘치고 넘치니 같이 그거 좀 나눠줘야 될 거 아니야 나눠서 가져야 될 거 아니야 그래야지만 되지 너무 물이 넘치면 갑목(甲木) 아무리 아니고, 을목(乙木)이라 하더라도 부목(浮木)이 되기 쉽거든.
그러니까 그것을 말하자면 적당히 인수(印綬)를 좀 나눠서 가질 사람들 영양가(營養價)를 말하자면 같이 나눠 가질 사람들 진중(辰中)을목(乙木) 해중(亥中)갑목(甲木) 이렇게 가지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균형이 잡히게시리 이 수기(水氣)가 균형이 잡히게시리 해가지고 나한테도 너무 그렇게 인수(印綬) 힘이 덮어씌우게 시리하지 않게 이렇게 생겨먹은 명리 구조가 되었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참 좋네.
그래서 복인(福人)은 봉(封)길지(吉地)라고 복 있는 사람은 좋은 명당 자리를 말하자면 얻게 된다고 여기서도 그래 이거 그릇이 참 좋아.
말하자면 봄철에 이렇게 화려하게 복사꽃 살구 것 벗꽃 말하자면은 이렇게 꽃이 화사 하게 피었는데 바람이 살랑 바람이 살랑살랑살랑살랑 불어 재키니까 그만 언제든지 타이밍이여.
꽃비가 자르르ㅡ 흘르는 거야.
그래서 사람은 타이밍을 잘 만나야 된다. 그러잖아 그 타이밍을 잘 탔다 이런 말씀이지.
꽃비가 후르르르 흔들려 가지고 그 꽃비가 어디야 낙하 유수 묘연거 그러니까 살구꽃 복사꽃이 물에 탁 떨어져서 도둑 물결을 타고 흐박 흘러가는 거야.
그래가지고 이렇게 커다란 소(沼)가 있어. 그리고 거기 다 모였는데 그 소를 날 좋을 적에 들다 보니까 하늘에 뭉개구름 두둥실두둥실 뜬 것이 다 그 물속에서 이렇게 호수 위에 비춰져 있는데 그거 위에 꼭 이렇게 꽃이 수(繡)를 놓아줬더라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대회문장 진거운. 그러잖아 얼마나 좋아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
사람이 그렇게 복을 받고 운을 받으려 하면 그 그릇조차 좋다 이런 말씀이지.
낙하 유수 묘연거 대회문장 진거운 이러잖아. 이건 얼마나 좋아 이렇게 화려하잖아.
그렇게 좋은 사람 세상에 두각을 드러낼 사람들은 그 명당의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조차도 좋더라 이런 뜻입니다.
落花流水(낙화유수)杳然去(묘연거)大懷文章盡居雲(대회문장진거운)
예. 해자축 물거울 소(沼)에 병(丙)을(乙)병(丙)이 수놓은 꽃이다 이런뜻
그래 이렇게 좋은 명리 그릇에다가 그 이름 풀이한 수(數)를 갖다가 87이라 수를 갖다가 보테니까 뭐라 말씀하시는가 하면은 李生道傍(이생도방) 이라 이생원이 생원과 진사과 과거 급제하였다고 길가에 방문이 붙었구나 이러잖아.
그러니까 온 사람들이 다 과거 급제하고 장원 방안 탐화했다고 모두들 다 우러러 볼 것 아니야 그렇게 시리 구성이 된 말하자면 명리 체계와 성명이 결부된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여 그것을 이제 도방고리=道傍苦李라고 그래가지고서 말하자면 길가에 가서 잘 생겨 먹어 울긋불긋 말하잠 자두가 생겨도 누가 그렇게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왜 생각을 해봐 그렇게 놔 두겠어 그게 맛이 있으면.... 그래서 이제 죽림칠현에 왕융이 같은 재능을 갖고 있는 자다 이런 뜻도 거기 포함되어 있어.
말하자면 죽림칠현(竹林七賢)의 왕융(王戎)이가 다른 아이들은 그렇게 길가에
자두가 울긋불긋하게 잘 말하자면 개살구처럼 달려 있어서 그거 따먹기 위해서 쫓아가는데 얘는 어슬렁어슬렁 하면서 걸어가거든.
그래서 그 어른이 ‘야 너는 왜 저기 자들처럼 따먹으러 빨리 안 가냐 자들은 그거 따먹겠다고 저렇게 뛰어가는데’ 그 그러니까 왕융이 하는 말이 그게 맛있으면 여지껏 그렇게 울긋불긋하게 잘 그렇게 익도록 내버려두겠어요 벌써 따먹었지 그러니 먼저 달려가서 나무 위에 올라가서 털어 가지고 자두를 한입 깨물어 먹은 애들은 고마 털버서 하나도 못 먹는 거야 다 뱉어놓고 퉤퉤 해갖고 다 뱉어내는 거지.
그래서 왕융이는 그 죽림칠현 중에 왕룡이는 그렇게 똑똑하더라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그런 것도 여기서 다 말하자면 포함되어 있는 말이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명리 체계 구성과 이름이 결부된 것이 왕융이처럼 똑똑한 죽림칠현이더라 이런 뜻이 여기 포함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
풍수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풍수를 맞춘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계(癸)년간은 충(沖)을 받지 않는 이상 무슨 태충(胎沖)을 천지충 이렇게 받고 있는데 태충을 말하자면 계축(癸丑)이 정미(丁未)한데 그 정미태를 충(沖)으로 보지 않고 그냥 년월일(年月日)시(時)만 갖고 그렇게 논하기가 쉽거든 논하는 것이거든.
풍수를 볼 적에는 그럼 무,계(戊,癸) 년(年)에 태어난 사람은 서북이 낮아져야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럼 이 사람이 강남 청담동에 태어났는데 한강수가 어떻게 돌지 잘 여러분들 생각해 보시오.
꼭대기 ... 강남에 살으니까 북으로 강남에 살으니까 물이 그러니까 북쪽에 있는 것 아니야 그러면서 서북(西北)으로 물이 나가지 또 그 물 나가는 것이 어떻게 생겼어 이 강사 강론하는 그대로지 순시계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역시계로 이렇게 강남구 청담동에서 볼 때 이렇게 나가지 말하자면 가만히들 생각해봐 그렇지 않는가 그러니까 병진 을묘 갑인 계축 임자(壬子) 이런 식으로 강물이 역시계로 흘러간다. 남성 음간(陰干)년(年)출생이므로
이렇게 풍수가 맞아야 돼 그렇게 맞아야 출생 풍수가 맞아야 되지 무조건 말하자면 이렇게 명조가 좋다고 그래서 다 좋은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러한 풍수가 맞는데 그렇게 낙화유수가 돼가지고 말하자면은 봄에 복사꽃 살구꽃이 두둥실 이렇게 떠가지고 서해 바다 쪽으로 막 이렇게 가가지고 그 바다에 이렇게 크 커다란 꽃구름을 이룬 것 그런 모습으로 그려놓고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런 운명이다 이런 말씀이지
또 이렇게 아주 그 많은 성장 풍수가 화려 한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이게 아무래도 좀 충을 좀 받은 거가 되겠지 태(胎)에 충을 좀 조금 받은 것이 될 수가 있어 합이나 충(沖)을 받게 되면 반대 성향을 띠기도 하고 움직이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러면 저 아래 말하잠 서나 서북이 동남쪽 남쪽 이런 식으로 가가지고서 말하자면 물이 둔갑이 돼가지고 있는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을 말하자면 움직이는 걸로 이렇게 표시하는 것이 이제 말하자면 청주로 이사를 가가지고서 움직이는 것 서울에서 거기서 학교를 다니다가 다시 또 이제 돌아와 가지고서 서울에 또 와가지고서 국민학교를 마쳤다.
이런 국민학교들이 또 강북에 있는지 그것은 모르지만 내 생각엔 강남에 있는 것이 아닌가 또 이렇게 이제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원래부터 출생 풍수는 강남 풍수가 맞는 것이다.
서북으로 역시계 방향으로 물이 이렇게 나가는 모습을 그려놓기 때문에 명리 체계가 그렇게 명리 체계가 풍수와 결부해가지고 그 명당 풍수를 뽑아쓰는 도구가 제대로 생겨 먹어야지만 그 명당의 기운을 잘 뽑아 쓴다는 것 아니야 풍수가(風水家)들이 다들 그러잖아.
여기 말하잠 잠실 쪽 말하자면 강남 3구 쪽에 천하명당 길지라고 세상에 그 풍수가 그 기운이 돌아가지고서 전부 다 그렇게 실크 땅이 되어 있다고 비단(緋緞) 땅이 되어 있다고 그런 데서 출생했으니 얼마나 좋아 청담동에서 태어난 아이들 성장 공부하는 아이들 거의 다 인기 있는 연예인들 이런 사람들이 많아 그렇게 해서 크게 그 명당의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가 좋기 때문에 그 명당의 기운을 잘 뽑았으면은 그렇게 훌륭한 인재들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흠탈 지금 잡아볼 곳은 없지만 이제 대운세 운이 어떻게 이제 흘러가면서 롤로코스커를 타고 나가느냐 곡예를 부리며 나가느냐 지금 이렇게 하는 걸 본다면 이제 홀로서기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뭔가 그렇게 말하잠 윤석열이 하고서 이렇게 약간 거리감을 두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쉽지 않은 것이 윤석열이가 말하자면 자기 부인하고 어떻게든지 잘해보려고 하지.
그거 말하잠 떨어뜨린다고 해서 떨어지겠어 생각을 해봐.
그 부인의 힘으로 그 자리까지 간 것일 수도 있는데 물론 자기 운세가 있으니까 파평윤씨 운세가 있으니까 대통령이 나왔겠지 그렇지만은 부인의 운세도 무시하지 못할 거다 이런 말씀이고 아무리 그렇게 말하잠 지금 몰아세우지만 알 수 없지는 알 수 없어 그렇지만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갈 때까지 가볼 것이다.
두내외가 윤석열 김건희 내외가 이런 생각이 들고 그들이 뭐 정치 상황이 불리하다 그래서 자기 마누라를 말하자면 그렇게 뭐 나쁜 방향으로 험한 구렁텅이로 밀어넣으려고 그럴 사람은 아닌 것이다.
아닌 걸로 보여진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같이 물러나면 같이 물러나지 마누라 영창 잡아넣겠다 하겠어 생각을 해봐.
아무리 정치 상황이 나쁘다 하더라도 그러고 그 뭐 그 사람네 김건희 편들어줄 생각은 없어.
그렇지만 가만히 봐 그 뭐 친정하고 뭐 할 것 없이 언제든지 누구든지 그렇게 고관대작 자리 해먹음 다 들통이 나고 다 그렇게 발각이 되고 그렇지이.... 그리고 행실이 좋게 실 나오질 않잖아.
다른 사람들보다는 원래 뉴수에서 그렇게 만들어서 그렇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아무케든 그래도 뭔가라도 운이 있으니까 그 자리에 있는 거지 퍼스트레이디가 돼서 있는 것이지 운이 없다면 그 자리에 가서 있겠어 지금은 그렇게 공박을 받고 매를 맞지만은 그래도 운이 있으니까 그 자리까지 가게 되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서로가 지금 윤가하고 한동훈이하고 잘 지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저렇게 거리가 멀어질 정도로 이렇게 된다 하면 좋겠느냐 그게 매우 불리한 것 아니냐 한동훈이가 막 간다 할 것 같으면 재명가 뭐 말하자면 표 대결하자 할 적에 또 그 반란표 말하자면 김무성이 박근혜 탄핵 시절에 반란표 던지듯이 그런 식으로 또 그뭐 추종 세력들이 또 단결해서 일곱 여덟 표만 저쪽으로 가면 그렇게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또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한동훈이 이름 성명 삼자하고 말하자면은 명리 그릇 하고 결부시켜서 대충 훑어봤습니다.
이게 뭐 그냥 심심하니까 본 것으로 생각하면 되지 이게 맞는다고만 생각할 것도 없어 그렇게 뜯어 맞추고 줏어 맞춘 말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뭐 세세하게 볼 게 뭐 있어 대운 세운 볼 것도 없다고.....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