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하루 한 끼 생식 생활' 챌린지 하루 한 끼로 젊어지는 3주간의 온라인 습관 만들기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오진영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끼의 식사를 하시나요? 매일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떤 날은 한 끼 정도 거르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밀린 식사를 몰아서 폭식을 하기도 합니다.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듯이 식사법도 습관이 중요합니다. 많은 음식을 덜어내고 가볍게, 내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식습관 만들기.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옹달샘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는 습관이 만들어지는 22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 중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정한 시간에 생식을 씹거나 마시거나 음식을 만들어 천천히 식사하는 것을 인증하는 챌린지입니다.
식사량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 소화가 잘 안되어 늘 속이 더부룩한 분들, 빽빽한 일정 속에서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옷이 가벼워지는 시기에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으로 참여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 몸을 건강하게, 지구도 건강하게 하는 옹달샘 ‘하루 한 끼 생식 생활’ 시작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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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길
평화에도 종류와 단계가 있다. 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나라의 평화, 세계의 평화 등 수많은 평화가 있다. 공자는 이미 2,500년 전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진리를 가르쳤다. 필자는 여기에 생태적 평화를 덧붙이고 싶다. 지금 지구의 생태계는 인류의 욕심으로 평화가 깨지고 있다.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과제는 인간들끼리의 대립이 아니라 인간과 환경의 대립이다.
- 김성곤의 《새로운 평화의 길》 중에서 -
*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것은 인간뿐만이 아닙니다. 자연과 함께, 환경과 함께 살아갑니다. 자연이 병들고 환경이 깨지면 인간의 삶도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나라의 평화, 세계의 평화도 물거품이 됩니다. 인간도 자연의 하나입니다. 자연의 작동 원리는 순리입니다. 극단의 대립, 편가르거나 반목하지 않는 것, 그것이 순리이고 공존의 길입니다. 평화의 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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