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더니 풀이 보름만에
허벅지까지 자랐다.
면적이 넓어 사흘째 셋이 돌려도 농장 반 깍았다.
한낮엔 익은 귤 따느라 하우스안에서 땀범벅...
더위가 한풀 꺾인 오후녘엔 보안경까지 뒤집어
쓰고 온몸이 땀범벅....
새참으로 하우스귤을 잘라 주었더니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다행히 네팔사고로 별고는 없지만 마음을 많이
쓰고 있는 네팔친구들 두명과 피해 소식 나누다.
인도와 중국의 급격한 산업화로 공기 오염이 느껴
졌었다고, 그만 재해가 오지 않도록 기도해요......
우리집 하우스귤 정말 맛이좋습니다.
땀흘리고 먹으니 씁~~~빨리 듯 몸이 흡수합니다.
#제주친환경농가는예초중
#땡볕에예초
#땀빼면3키로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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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가락에 일을 많이 하셔서 관절염이 왔군요
시엄쉬엄 하시고 건강도 챙기십시요
손가락을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귤 맛나보입니다.
벌써 귤 수확을 하시는군요
더운 날씨에 하우스안에서
얼마나 힘이들까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네팔 식구들이 무사함에
감사합니다
귤이 벌써 맛이 들군요
쉬엄쉬엄 하십시요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고
먹는싱싱한 귤 얼마나
맛있을까요.
껍질은 파래도
속은 잘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