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엄마가 뭐길래] 유성이에게 조언 해주는 주은, 민수

[복엄(93년생)]

자신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믿고 응원해주고 조언해주는 가족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듯

[화장실가고싶어]

222...실패를 경험이라고 생각할정도의 여유가없음....어쨋든 최단기간으로 자리잡아야해서ㅜㅜ

[혼도니소데스까]

저 모든것은 풍족한 재력이 뒷받침 되기때문...

[난스무살때스물스물돌아다녔지]

저런 말 해주는 가족이 멋있고 부럽다

[-능-]

최민수말 개공감... 모든 선택의 기로에서 판단능력이 좌우한다

[아보카도먹는꼬부기]

막 티비에 저런 가족보면 결혼하고 싶은데 내가 어떻게 저런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싶어서 비혼비출산 다짐ㅜㅜㅜㅜ부럽다

[허잇짜]

와 말 잘한당

[2018 상반기 공기업 3곳 최종합격]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