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자리서 걍 칵 죽고 나면, 이 세상은 이대로 있을까요, 없어질까요?
당연히 100명 중의 100명이, 내가 죽고 나서도 이 세상은 그대로 있을거라고 답하겠지요.
내가 왜 이런 소리를 갑자기 여기서 할까염?
이게 사실 우리 불자들에겐 중요한 문제지요.
부처님 가르침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부처님 제자인 우리 불자가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꼭 같았어야 부처님 말씀을 공부한 보람이 있을까요?
음. . . .
내가 강 캭 이 자리서 죽고 나면 이 세상은 이대로 있을까요, 아닐까요?
이런 걸 깊이 깊이 생각해서 답을 얻으면, 그냥 부처님 가르침 팔만사천경을 한꺼번에 꿰 찹니다.
내가 명태균처럼 공갈치는 것 같아요?
첫댓글
팔만 사천경을 꿰`찼을때는 어떤 경지가 되는지요 ? ~
삼배의 예로 가르침을 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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