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는 로마서에 있는 하나님의 복음.(6번 메시지:이기는 이가 되는 열쇠)
두달 전부터 성남교회 청년 대학부와 대구교회 청년 대학부간의 섞임에 대한 갈망은
이미,주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부담을 주셔서 현실로 다가와 성남교회 2대지역 청년과
봉사자와 지체들은 무척이나 처음있는 섞임이라 한 지체라도 더 모시고 갈려고
마음이 들떠 있었습니다. (총 13명 참석)사도들이 교회 방문과 문안을 드렸듯이
저 또한 그러한 섞임을 통해 우주적인 몸을 보고 섞임을 통해 주님의 갈망을 맛 보게
되었고 성장함을 간증 할수 있습니다.
단지 여행이 아니라 서로 섞이고 조성되어, 연합되고 한 몸 임을 볼때 실지적인 체험을
통해 세상에서 맛 볼수없는 교회생활이 얼마나 즐겁고,행복하고,이길이 얼마나 참된
길인지 그들이 인식하게 되는 1박 2일 이었다고 봅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지방교회
안에서 모든 지체들의 봉사를 보고,섬김을 보고, 같은 것을 추구하고,사랑을 봄으로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갈망이 무엇인지 체험을 통해 뿌리깊게 인식되는 과정 이었기에
더욱 주님께 감상와 찬양을 드립니다.아멘!
오~주 예수님!대구교회 청년 대학부를 더욱 말씀으로 강화 시켜주시고 경북 대학교와
대구의 모든 대학들을 얻어주시고 직장 청년 또한 더욱 얻어주시기 원하며 세상의 오락
이나 향락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께 허비되는 자들로 삼아
주시기 원합니다.봉사자 또한 모든 필요를 주님이 채워 주시기원합니다.아멘!!
대구교회 이실로 자매님의 신언(반드시 그 영의 인도를 받아야함)
성남교회 신은구 형제님 신언(연합된 영안에서 주의 이름을 순간 순간 부르기 원합니다)
즐거운 애찬(젊은 청년의 입맛에 맞게 골고루 준비하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섞임을 통하여 사랑스럽고 달콤하고 애정어린 섬김과 봉사로 인하여 본을 보여주신 대구교회 형제,자매님의 사랑에 거듭 감사를 드리며 이미 물고는 트였으니 이번 기회를 통하여 더욱 지방교회들 간에 섞이고 조성되어 물고를 이어 가길 바라며 몸을 체험하길 원합니다.아멘!!
첫댓글 젊은때에 주님께 사롭잡히게 하소서 주님 더욱 매혹하소서 주님외의 어떤 갈망도 얻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외의 어떤것도 그 어떤것도 배설물로 여기게 하소서..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소리높여 존귀와 영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