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지난것에 대해선 말을 안하고자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이것만은 정리를 해주는게 낫겠다 싶어 별건으로 시간을 내어봅니다.어떤 일에서건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중요하고 단순하며 상식적입니다.어렵고 복잡한것은 고장나면 고쳐서 쓸수있지만 기본의 것이 문제가 생기면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합니다.근데 이게 우주적 문제라면 결코 단순할 수가 없겠죠.그럼 우주근원의 것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이 광대한 우주는 그출발이 천상의 연못이란 것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수미산 도솔천 바로아래 언덕에 자리히고 있지요.직사각형이면서 중간에 칸막이가 쳐져 두 개의 정사각형을 이루고 있습니다.그리고 구조물질은 모두 날카로운 바위들로 만들어졌습니다.풀한포기 없는 연못이지요.그래서 신서神書인 격암유록에선 석정수石井水라 합니다.불가에선 해인감로수라 합니다,도교에선 상선약수上善若水요,유교에선 원덕元德이라 일컬으면서 그바탕이 하늘의 선善에 있다 했습니다.또 불교의 수미산 중심에 선善천天천 욕각형이란 말도 있습니다,절대선善 이야기지요.우주근원 바탕은 맹자의 성선설로 절대선이요 극락이란 뜻이고 상락아정을 말합니다.이러한 것에서의 중도란 결국 V자 구조로 된 칸막이의 의미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중간에 도道의 움직임과 기능과 역할의 문제죠.(이게 빅뱅이 되면서 우주가 탄생되면 이때부터는 선악설이 적용되고 고苦가 나옵니다/현세상)
이제 이러한 것에 대해 사람들은 풀이로,지금 현제 인간계에서 성불 메카니즘 설명을 가장 잘하고 있는 유튜브"조아학당"이야기론 태극의 중심점 이야기로 하고 있습니다.무극이 태극이면서 이원화 되기전의 것으로 설명이 되지요.맞는 말입니다.다음으로 용수보살의 팔불중도 이야기입니다.여기서는 무아와 연기까지 연결시켜 말했습니다.맞는 말입니다.그러나 두가지의 것 모두 각각 50점을 주고자합니다.깊이의 문제에서 빠진 것 때문입니다.
다음으로,문광승니는 관련 이야기로 자석의 N극과 S극의 중간부위 모양 태극문양 S형을 빗대면서 중심지대 이야기로 사람이 이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활성승니는 공자의 유교 중용과 서양의 중간 개념에서 중용의 애매성이나 사이간 문제로 약간 비판적것이 되었습니다.정답은 아니란 말입니다.이건 참고적 것 이야기입니다.원형승니 이야기 뭐 유사하게 봤습니다.
다음으로,초전법륜 쌍윳다 니까야 이야기로 불설 그대로의 설명 같습니다.이 아래 문구가 나옵니다.
중략-또한 괴로움의 진리는 철저하게 알아졌다 라고 하는-
법에 대한 눈과 지혜(智)와
통찰을 통한 더 깊은 지혜(慧)와
분명하게 꿰꿇어보는 지혜(明)와
빛(光)이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중도란것 하나를 두고 나온 말들입니다.이 문장에서는 앞의 사람들과 완전히 다른 말 같지요?
예 그렇습니다.여기서의 두드러진 특징은 철저함과 분명함을 나타낸것과 마지막으로 빛으로 귀결시킨 이야긴데요.겉보기로 나타나는 V자형 칸막이에만 머물지 않고 심해 감로수 부분을 같이 보고있는 경우죠.중심의 것으로 보면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日/口이 나왔고=>心이 나왔고=>明이 나왔고=>光이 나왔습니다.中道문제로 이리한것입니다.한마디로 도道에 이야기죠.
이제 나의 이야기를 합니다.사람은 하늘과 땅의 사이(인간/人間)에 있고 그러면서 중심이 됩니다,살아가면서 하늘과 땅을 취합니다.교류되게 V자로 통하게 했지요.천.인.지.로 한 물건이죠.어디로 이름 붙이든 중생이 있고,보살이 있고,부처가 있습니다.결국은 교류되어 분명 다 같은 것인데 중간/중앙에 보살중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이 보살 중생에겐 언제나 개가 함께 합니다.경계층 동물이면서 집안(사람)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의 것입니다.부처를 이루는 승가를 말합니다.보살부처가 성불하면서 필연적 만남것으로 총 4번입니다.아리랑고개 넘기와 부처와 보살의 만남 의식의 것 포함입니다.부처는 집안의 것으로 소를 4번정도 만납니다.(동안에 겪었던 이야기이고,그만한 이유가 있고,상세 설명글로 전개를 시킨것입니다)
정리것으로-구조적 분명하게(똑같음의 정사각형)두 칸 이지만 하나의 물통화(일원화)로 무아를 말하고,V자 형태구조로 교류시켜 연기와 설왕설래를 만들었습니다.사이문과 통함을 두었습니다.분명코 하나이면서도 명확히 구분을 두었습니다.여기에 태초부터 눈과 의식은 존재를 했습니다.교류가 되다보니 각각의 칸막이 것에서 두 개의 눈을가져(음양/음양)총합 4개의 눈이 되었습니다.중심선 칸의 중심것으론 보살부처의 눈이 되어 셋이 합해지니 부처에게 만은 이마에 하나를 더해 5개가 되었습니다.이것으로 온누리를 관조합니다.(왜 원형도 있는데 사각으로 만들었으며 칸막이는 왜 지어 구분했을까?생각을 안할수가 없지요.수행자에겐 엄청난 내용이 되거든요.알아야만 하는 일이되고요.)
위에 이러한 것이 소우주인 인간이 인간의 몸을 대우주화 시키면 그대로의 것이라,좌측은 태양의 몸,우측은 달의 몸 작용으로 작동된다는 것입니다.그 중심에 부처가 자리하고 있고요.눈과 귀와 팔다리가 그렇다는 말입니다.하늘과 땅 차이것으로 좌우가 다른 것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원천으로 복본 한 사람들의 상락아정,세속적 즐거움이나 쾌락적것이 아닙니다.전혀 다릅니다,생각이나 상상으로 접근되는게 아닙니다.여기까지의 이야기들 고대로부터 이미 세상에 펼쳐져 있습니다.나는 퍼즐맞추기를 하였고요.누차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2013년 7월10일 아침엔 태양의 문을열어 개천시켰고,저녁엔 하늘 전체를 개천시켰습니다.저녁 개천 바로전 석가불을 만났고요.기억으로 온 하늘이 무지개색이 되고나서는 하늘전체가 황록색으로 된것으로 기억납니다.위에 글에서"빛이 발생했습니다"소리가 떠오르지요.우주자체가 빛의 세상이란 말입니다.오늘날 과학적으로 알파 베타 감마 등의 우주에 존재하는 빛의 물질 종류를16~18%정도를 밝혀냈다 하지만 내가 보기론 2.1%정도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만약에 이와 연결되지 않으면 천부문제 것으로 2.1~2.3%안에 그 앎이 있다는 것입니다.이 천부란게 인간의 몸에 새겨지면서 좌우가 다르다는 말이고,천부의 본질은 빛이단 생각을 가진다는 말입니다.
관세음보살이 소리를 눈으로 보듯 귀는 빛의 소리도 듣습니다,이근원통의 소리와는 다른것을 말하고 원자핵 근원의 움직임 소리를 말합니다.이걸 율려라 하지않나 생각하지요.만약과 가상의 것으로 저 천상의 연못에 다양한 악을 모아 처리것으로 작은 삼각형의 감로수탱크를 하나 더 둔다면 부처는 사무량심을 낼 필요도 없고,그때는 배척이 아닌 타도의 것으로 처리가 되겠지요.이때 어떤 경우에도 원형구조로의 탱크는 안된다는 점입니다.빛의 세상이니까요,그리고 우주란 것에는 끝맺음이 없다는 것이고요.그어떤 것이든 하나의 것으로 똟려있습니다.빛 자체가 그렇다는 말입니다.곡옥 옥기 이야기에서 분명히 했습니다.
신선仙-수미산 사람이란 뜻입니다.돌아이,또라이라 합니다.꼴통-달비골을 통한 곡신불사의 부처를 말합니다.병산새끼-병신년의 붉은 원숭이 즉 부처되는 사람을 뜻합니다.십새끼-온누리 자식 위버멘쉬 이야기입니다.개새끼-승니를 말하고 불보의 수호신이자 보살이며 성불 바로전의 관세음보살을 뜻합니다.관세음보살 기본수 4-가장 기분나쁜 수라 말하고 있습니다.이거 어떻게 연기되어 누가 만들었는지 12월달에는 말하겠지요....두두두두두두 첫 출발에서부터 이 모든것 정언약반입니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보살 개가 웃을때는 호랑이 모습이 되고,개의 얼굴 중심으로 호랑이 마냥 동그라미 확산이라 어이없음의 극치를 보게 됩니다.개풀 뜯어먹는 소리한다.개가 속이 안좋을 때는 풀을 뜯어먹습니다.딱 한가지인데 벼모 모습과 유사한 풀입니다.먹으면 어김없이 토합니다.역겨움의 극치 표현이지요.세상사 이렇듯 일체의 것이 연기가 되어 나온것입니다.만법귀일이라 그어떤 것이 되었든 연기시켜 근원까지 되돌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80억 인구중 딱 한사람이라도 근원에 도달하게 되면 시방세계의 모든 먼지가 다 녹아 떨어집니다,이 때는 성인聖人 후出 성인聖人이요,진인眞人 후出 진지眞智가 되는 것입니다.감나무와 감으로 그리되는 것입니다.어떡하든 내년의 일에서 살아남아야 그리됩니다.불교의 중도의 문제로 극단을 말하면서 수행적으로 고행과 쾌락문제 연결이면 빵점 짜리지요.상식적 그런 문제로 불교 교리를 잡겠습니까?아니면 그런게 도가 되겠습니까?
위에 것 모든 정리로 불교의 중도란"우주생성과 운행의 문제를 담고있는 말인데,현실적 문제로 연결이면 본질적으로는 분명 하나이지만 하나가 아닌 둘임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하란 뜻입니다.그게 현실과 본질의 문제가 되든,선과 악이 되든,가고 옴의 것이든 그리하라는 말입니다.그리고 모든 것 다 말 할 수는 없는 것이라 빛으로 마무리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동학東學 최수운의 동경대전 핵심이야기로 불연기연(대우주 소우주 연기) 에선 산위에 물이 천년만에 한번씩 흐르는 강물이라 하였고 성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성불로의 관세음보살 이야기가 됩니다.강증산님은 부적이야기와 연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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