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역사로 의와 거룩함의 열매를 맺습니다. 즉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티켓이 되는 것입니다. 거룩함의 열매를 맺음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에...제사장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즉 이들은 흰옷을 입은 제사장의 반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좌로 이끌리어 처음익은열매로 휴거되는 조건은 더욱 까다롭습니다.
그러나
신부가 되는 조건은 성령의 열매을 맺어야할 뿐만이 아니라... 감추어진 만나가 놓여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는
반열로 올라가야만 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성소이면... 새 예루살렘은 장과 광과 고가
같은 지성소로 견주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처럼 자신을 내려놓고 기꺼이 십자가를 지는 자들입니다(계 7:16~17, 14:4~5). 또한 그들은 모세와 같이 혹은 대제사장과 같이 가슴에 민족을 담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라 백성의
죄로 인해 울부짓는 자들입니다.
처음익은
열매(남자아이)로 휴거되는 자들에 대한 조건은 계시록 12:11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첫째, 자기의 증거를 가진 자입니다. 증거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의 증거(계 20:4)요
다른 하나는 자기의 증거(계12:11)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증거하다 목베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를 증거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았던 자만이 자신의 삶을 증거할때... 듣는 이들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들의 삶을 통하여서 그들의 주되신 예수님을 이해합니다. 처음익은 열매로 휴거되는 자들은 자기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며... 그
증거로 마귀를 이기었던 자들입니다.
둘째,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주를 위하여 생명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았던 자들입니다. 365일이면 일년을 꽉 채우는 것과 같이... 평생을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로써... 불속에 처넣는 형을 당한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믿음의 정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손과 발에 그리고 옆구리에 큰 상흔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그 분의 신부가 되고자 하려는 자들에게 신부의 지참금(Dowry)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요구하시는 지참금은 우리가 십자가를 질 때… 우리에게 남게 되는
그러한 상흔이 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갈 6:17)을 가졌다고 말하였습니다.
언제 또 어떻게 사도바울의 몸에 예수의 흔적이 남게 되었을까요? 고후 11:23~27 의
기록에서 그의 몸에 왜 예수의 흔적이 남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현재 모든 믿는 자들은 휴거에 대하여 큰 착각속에서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 꿈은 휴거가 발생하는 날 헛된 꿈이었음을 알게될 것입니다. 이제 겨우 말을 배운 유치원생에 불과하면서도... 자신은 곧 시집을
가게될 과년한 처녀인줄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역사로 의와 거룩함의 열매를 맺습니다. 즉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티켓이 되는 것입니다. 거룩함의 열매를 맺음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에...제사장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즉 이들은 흰옷을 입은 제사장의 반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좌로 이끌리어 처음익은열매로 휴거되는 조건은 더욱 까다롭습니다.
그러나
신부가 되는 조건은 성령의 열매을 맺어야할 뿐만이 아니라... 감추어진 만나가 놓여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는
반열로 올라가야만 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성소이면... 새 예루살렘은 장과 광과 고가
같은 지성소로 견주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처럼 자신을 내려놓고 기꺼이 십자가를 지는 자들입니다(계 7:16~17, 14:4~5). 또한 그들은 모세와 같이 혹은 대제사장과 같이 가슴에 민족을 담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라 백성의
죄로 인해 울부짓는 자들입니다.
처음익은
열매(남자아이)로 휴거되는 자들에 대한 조건은 계시록 12:11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첫째, 자기의 증거를 가진 자입니다. 증거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의 증거(계 20:4)요
다른 하나는 자기의 증거(계12:11)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증거하다 목베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를 증거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았던 자만이 자신의 삶을 증거할때... 듣는 이들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들의 삶을 통하여서 그들의 주되신 예수님을 이해합니다. 처음익은 열매로 휴거되는 자들은 자기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며... 그
증거로 마귀를 이기었던 자들입니다.
둘째,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주를 위하여 생명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았던 자들입니다. 365일이면 일년을 꽉 채우는 것과 같이... 평생을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로써... 불속에 처넣는 형을 당한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믿음의 정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손과 발에 그리고 옆구리에 큰 상흔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그 분의 신부가 되고자 하려는 자들에게 신부의 지참금(Dowry)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요구하시는 지참금은 우리가 십자가를 질 때… 우리에게 남게 되는
그러한 상흔이 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갈 6:17)을 가졌다고 말하였습니다.
언제 또 어떻게 사도바울의 몸에 예수의 흔적이 남게 되었을까요? 고후 11:23~27 의
기록에서 그의 몸에 왜 예수의 흔적이 남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현재 모든 믿는 자들은 휴거에 대하여 큰 착각속에서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 꿈은 휴거가 발생하는 날 헛된 꿈이었음을 알게될 것입니다. 이제 겨우 말을 배운 유치원생에 불과하면서도... 자신은 곧 시집을
가게될 과년한 처녀인줄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말부끄럽습니다.주님! 자기의 증거를 내세울게 하나도 없어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며 벌레만도 못하며 먼지 티끌에 지나지 않는 존재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며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첫댓글 휴거되는 조건에 대하여 질의가 있어 그 조건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솔로몬의 한 교회에서 주일낮에 전하였던 내용입니다.
설교도중 강하게 회개의 영이 임하여... 교회는 눈물바다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주님붙들고 기도하며 살아야죠.
네. 아멘.
아멘입니다.
이 세상 살이가 내가 주인되는 멋진 것들을 만들어 가는 삶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품성에 참예하는 삶, 그 분을 닮아가는 삶, 그 분 만큼 낮아지는 삶을 사는것으로 채워져 가는 사람들, 그래서 성경의 요구들이 충족되는 백성들만이 휴거백성이 될줄로 믿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알게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직도 멀었지만, 약간의 시간이 더 있으니 예수님이 보이신 본대로 이 땅의 삶을 살고자 힘쓰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만일 내 삶의 내용이 부족하여 남겨지더라도 고난을 통해 예수님 닮기를 완성하겠습니다.
천국에 갈자들은 예수님을 믿어 이 땅에서 이미 천국의 백성들처럼 사는 자들임을 확신합니다.
네.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부끄럽습니다.주님! 자기의 증거를 내세울게 하나도 없어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며 벌레만도 못하며 먼지 티끌에 지나지 않는 존재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며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부끄럽고... 뭐 하나라도 내세울 것이 없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주님께 죄송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