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youtu.be/loal7OxIsXI?si=XKD0KW6MGuTIngD7"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loal7OxIsXI?si=XKD0KW6MGuTIngD7</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loal7OxIsXI"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G6S9D/bl4IDsjFavg/KxsYD6NreMpvWhOtJJ5mr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loal7OxIsXI"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루치아노 파바로티.카루소. <br>앙드레류.(바이올린)<br>바다로 가자...</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0a39a69e3119a9e443e136ee7d7090aabbcb158a_re_172247480736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0a39a69e3119a9e443e136ee7d7090aabbcb158a_re_1722474807364" data-origin-width="340" data-origin-height="340"><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루치아노 파바로티<br>1935년출생~2007년타계</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e2014d3768243832d3583c866543128b7b5d45c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e2014d3768243832d3583c866543128b7b5d45ce" data-origin-width="504" data-origin-height="378"></div><p style="text-align: left;"><br>20세기 성악계의 전설<br>루치아노 파바로티의<br>이태리 깐소네 <br>"바다로 가자" 를 올려 봅니다<br><br>더워도 너무나 더워서 온세상이 찜통같습니다<br><br>"환상의 바닷가영상 " 을 보시면서 잠시나마 ,<br>더위를<br>잊어 보세요<br><br><br>[ 가사 ]<br>Deh, ti desta, fanciulla: la luna<br>물결 춤춘다 바다 위에서<br><br>spande un raggio si caro sul mar:<br>백구 춤춘다 바다위에서<br><br>vieni meco, t´aspatta la bruna,<br>흰돛단배도 바다 위에서<br><br>fida barca del tuo marinar.<br>바다 그 바다 끝이 없다<br><br>Ma tu dormi, e non pensi al tuo fido,<br>해가 서산을 넘어서 가면<br><br>ma non dorme chi vive d´amor:<br>달은 동녘에 솟아 오네<br><br>lo la notte a te volo sul lido,<br>크고 끝없는 그 바닷가 로<br><br>ed il giorno a te volo col cor!<br>나를 불러서 오라는듯<br><br>Vieni sul mar, vieni a vogar,<br>바다로 가자,<br> 바다로 가자,<br><br>sentirai l´ebbrenzza del tuo marinar!<br>물결 넘실 춤추는 <br>바다로 가자....<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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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중고시절 세계 명곡으로 배워 아주 귀에 익숙하고 애창하던 노래, 파바로티라는 거장을 통해 듣는 그의 노래는 우렁차고 남성다움이 물씬 풍기는 노래였습니다. 요즈음과 같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 "바다로 가자" 는 노래는 아주 시기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여겨집니다. 좋은 선곡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중고시절 세계 명곡으로 배워 아주 귀에 익숙하고 애창하던 노래, 파바로티라는 거장을 통해 듣는 그의 노래는 우렁차고 남성다움이 물씬 풍기는 노래였습니다.
요즈음과 같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 "바다로 가자" 는 노래는 아주 시기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여겨집니다.
좋은 선곡 감사드립니다.
리노정님
더워도 너무 더워요~~^^
바다로 가자~~!
외치면서 물속에 풍덩 빠져보고싶습니다
실제로는 할수없고 파바로티. 카루소. 우렁찬 목소리의 칸소네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 보세요 그리고 끝에 앙드레류의 은은한 바이올린 연주까지....
시기적절한 선곡이라 칭친주시니 보람이 되는데요
진솔한 댓글 "복" 받으십시요
찜통더위속에서
시원한바다를보며 세기의거장
파바로티의 노래를들으니
더위가 저멀리 달아나는듯함니다.
이노래는 우리나라가사로도 많이알려져
성악에 관심있는사람들은 한번씩 불러본적이
있는곡임니다
찜통더위를잊게해주는시원한곡을 소개해주시는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늘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윌리스님 바다로가자
이곡은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배웠던 귀에익은 이태리 칸소네입니다
그리고 성악가들은 한번쯤은 불러본 유명한 곡이죠 무덥고힘든요즘날씨에 잠시나마 시원 하시기를 바랍니다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바다로가자
세분의 음악으로
찜통같은 더위를 이겨봅니다
ㅡ감사합니다ㅡ
바차여님
찜통 더위속에 안녕 하신지요
시원한 노래라 도 들으시면서 더위 날려 버리세요
댓글감사합니다
이태리 칸소네
바다로 가자
넘실대는 파도소리가 들리는듯 한여름의
더위 날려 줍니다
안단테님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
이태리 칸소네를 소리 높여불러 보자구요~ㅎㅎ
찜통 더위입니다.
어떻게 지내십니까~?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