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행하면 끝내 불이 둘이 아닌 법 알게돼있다 나는 그 이치만 알고있다
절대로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 행위한 것 모두 업식에 아로새겨져서 자신이 업을 받게돼있다
약은 놈들은 다음생에 이번생 기억 못하니 상관없다고할 것이다
그러나 지옥에 떨어지면 다 기억하며 업을 받는다
그리고 지옥에는 오무간 지옥 밑에 극무간 지옥이 있다
지옥 믿기 싫으면 믿지말라
그리고 내가 경에서 본 바로는 아귀도에서도 전생 기억한다 그리고 내 수행체험으로 아귀도는 업식이 사막에 떨어져 받는 업이다
허나 삼매를 얻으면 3지 염혜지 보살은 지옥의 존재 확실히 알고 지옥 파할 능력도 있다
다 동체대비이다
그런데 인드라망은 현상계는 먹고 먹히는 관계이다
수행자도 먹어야 수행해서 보리도를 깨닫는다
청화 스님 40년 일종식 장좌불와 토굴수행 일체 남에게 피해 손해 끼친 것도 청화스님 연기법 깨친 것이 원인이다
청화 스님이 제 자랑 위해 오후 불식 일종식 한 줄 알면 어리석은 것이다
그리고 청화 스님 원광대 열반 문제 12제자들 크게 참회해야 한다
그 12제자 중 도 깨친 스님 없을 것이다 내 짐작이고 들은 바 없다
자꾸 내가 이런 글 쓰는 것은 청화 스님 속가 아내 문제 청화 스님 부상 후 병원에 가는 것 이런 것 나를 돕는 것 아니야 라는 큰 스님 속가 제자에게 부탁 말씀 현행법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청화 스님 호흡법 세로광장 설법 이해 못한 것이 원인이다 청화 스님 부상 후 토굴 수행처로 어떻게든 모셨어야 했다
요즘 승단 도깨친 스님 설정 큰 스님 비난하듯 비난하고 발끈 발끈 평등권 법 타령하며 대 드는 세상이다
정말 설정 큰 스님 인욕 정진 크게 하신 스님이다
그리고 나는 솔직히 유정 일부 내 잠재의식에 머금은 것 수행체험으로 불이 둘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분명히 2008년에 유식학의 설대로 업식이 녹고 꿈이 변했고 내 수행 체험으로 확실히 중음계 봤다고 나도 인정한다 그 근거는 2008년 1년간 꿈에 100여위 넘는 영가가 선명하게 때로는 영가 생전의 얼굴까지 꿈에 맺었고 모두 선몽이었고 꿈 깨고 나면 다 영가들 천도해 달라는 느낌이 들었고 최근 돌아가신 일가친척 다 천도해드렸고 어느 도에 들었는지 다 꿈에 감응이 왔다 그리고 그 수행체험이 계속됐으면 과거생도 많이 읽어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현실에서 잠재 의식 자체가 변하고 신비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꿈 비몽사몽 아침에 깨기 30분전부터 일어나기까지 새벽 꿈 수행체험 불교 탄압으로 97프로 가량 없어젔다
그리고 스님들 재가 수행자들 수월 큰 스님 10년 기한 못된 스님 밑에서 인욕 정진 발심 수행한 뜻 아시고 대비주 불염망지 수월 스님 병 고치신 능력 인정해야 합니다
저도 제 자랑이 아니라 밀주 오래 많이 타서 가족들 가끔씩 인연 닿을 때마다 병고 조금 완화시키는 능력 조금 있습니다 다 사실입니다 가족들 병고 제 잠재 의식에서 에너지로 느끼고 주로 광명 진언 지장보살 멸정업 진언으로 그 고통 에너지 없애면 그 가족 현실에서 낳아있는 것 여러번 보고 느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