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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못말리는 뇨자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72 13.07.23 09:3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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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3 09:44

    첫댓글 아싸 1등~~!1

  • 13.07.23 09:55

    일단찍고, 올라가서 내려봤쓔~
    오늘 뵈주신 아그들은 상태가 좋아요. 아주.
    웅동자금 귀요미.
    꽃은 입다물고 있어서 뭔지 분간이 안가요~~
    여북하면 입을 조래 다물고 있을까..... 쯧.(분명 뭔일 있었던겨..)
    아참~~! 저 취설송이 읎구먼요~~

  • 작성자 13.07.23 09:55

    아비비님,1등 축하드립니다.
    하아~저도 다른님들 게시물에 덧글 달러 가야하는데....(엉덩이가 무거워서 가기 싫어요)ㅋㅋㅋ
    취설송 꽃 저문거 맞아요.(그런걸로는 사기 안칩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23 11:01

    취설송씨앗 욜루 날려보내라는 말씀. 이여욧~~!!!

  • 작성자 13.07.23 20:39

    아비비님,취설송 씨앗차비보다 사는것이 싸게 먹힐텐디요.^^

  • 13.07.23 10:03

    카랑코에 빨갛게 물든모습도 이쁘고 발톱 금도 멋져요
    늘 유쾌하신 하하님 덕에 오늘도 웃고 갑니다~

  • 작성자 13.07.23 20:39

    시안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ㅎ

  • 13.07.23 10:11

    ㅋㅋㅋ당인금에서 빵 터졌어요~~곰발바닥에 발톱이 넘넘 귀여워요+_+

  • 작성자 13.07.23 20:40

    노숙하다봉께 자연적으로(??)금이 생기기도 하네요.ㅋㅋㅋ

  • 13.07.23 10:17

    하하하하 님 안녕하세요..
    올만입니다..
    여전히 웃음 주시는 하하하하님 ..
    이 더운 여름에도 너무 이쁜애들 잘키우셨네여...
    저는 취설송 꽃을 딱한번 보았답니다..
    내가 안보는 사이에만 피나 봅니다.
    그래서 그냥 어제 모두 댕강댕강 해버렸지요..
    그랬더니 훨 시원해 보이고 더 이뻐 보여여...ㅎㅎ

  • 작성자 13.07.23 20:42

    아이나님,와락~!반가워요.왜이렇게 오랫만에 오셨어요?
    자주 좀 오셔서 같이 놀아요.^^
    취설송 꽃피는 시간은 잠깐이라서 저도 별로 안좋아해요.
    비싸게 구는것 같아서 말이죠.흥!치사하고 아니꼽고 드러워서???
    저는 자르기도 구찮아서 그냥 냅뒀더니 지혼자 피고,지고,씨앗 맺고.
    혼자 쌩쑈하는것 같아요.ㅋㅋㅋ

  • 13.07.23 10:19

    이쁜이들만 있네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첫번째것은 펜타드럼이 아니구 짚시같아요...

  • 작성자 13.07.23 20:43

    사랑님,이쁘게 봐주시는걸 보니 마음이고우신가봐요.
    짚시는 아니고요 팬타드럼 맞아요.^^

  • 13.07.23 10:32

    하하님 보이시길래 무조건 클릭 ~~ 유쾌한 하하님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초보 들은 부러움만 잔뜩이요~~

  • 작성자 13.07.23 20:44

    아잉~부끄럽게..........^ㅡㅡㅡㅡㅡ^
    근데 다육이는 별거 없어요.국민이밖에........

  • 13.07.23 10:38

    취설송 씨앗 마사말고 보드라운 흙에 뿌려 놓고 너무 직사광선 말고 물주고 하면 싹이 납니다. 월매나 이삔데~~~ㅋㅋ

  • 작성자 13.07.23 20:45

    소윤맘님,취설송 파종해서 키우시나 보군요.대단하십니다.
    저는 버리기 아까워서 뿌렸어요.ㅎㅎㅎ

  • 13.07.23 10:40

    하하님 손금볼까했드만 복채 안주신다길래 패스~~
    긍정적인 하하님의 마인드가 이아침 즐겁게 해주느만요..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신나게 지내자구요~~

  • 작성자 13.07.23 20:46

    수수님,제가 복채 낼 돈있으면 다육이......아니,팥빙수먹고 기운내겠어요.
    오늘 얼마나 땀을 흘렸는지 머리가 아파요.ㅠㅠ

  • 13.07.23 11:25

    손금 찐~~~~~~~~~~~허니 부자될 상이오! 복채주슈 ㅎㅎㅎ
    취설송은 나도 꽃보기 힘들었어요 잔뜩 맺혔드만 어느날 씨방만 데롱데롱 매달려 있어서
    괴씸해서 쳐박아 놨어요 나를 약올린 죄로다 ㅎㅎㅎ

  • 작성자 13.07.23 20:47

    콩란이님,부자가 되면 그때 복채 드릴게요.(근디 얼마나 부자가 되야 하는겨?)
    지금은 내앞으로 된거이 하나도 없응께 일단 내앞으로 땅이나,집이나,현금 천만원정도 생기면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취설송은 시간을 가려 피는 꽃이라 얄밉죠.약올리는것 같아서리........치사빤쮸!!!!!

  • 13.07.23 11:42

    저도~~패스
    저도 씨앗은 잘받아놓은데 어디다 두고 잊어버려요..
    건망증~~
    그래도 아이들 이쁘게 잘살고 있구만요..
    오늘도 서울은 비가 와요..
    에효..

  • 작성자 13.07.23 20:48

    홍영이님,비가 좀 골고루 오시면 좋을텐데.... 여기는 가뭄이 오래가네요.

  • 13.07.23 11:50

    퀴즈는 상품을 안준다니 패스~
    웅동자 너무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13.07.23 20:49

    돌틈님만 알고 계세요(속닥속닥....저것이 홍사 꽃이랍니다)ㅎㅎㅎ

  • 13.07.23 12:09

    만복이 깃든 손금입니다.

  • 작성자 13.07.23 20:49

    우와!!!!!!!부처손님,감사합니다.

  • 13.07.23 13:48

    다육과 함께 노후가 행복할 손금이여여...ㅎㅎㅎ
    저하고 똑같구먼유~~저는 싹이 조그맣게 올라온거를 깍지라고 핀셋으로 다 잘라버렸어여...알고보니 순이 조그맣게 나온거드라구요~~~~내 손을 마구 때렸답니다..이젠 눈도 흐리고 생각도 느리고..........흐흐
    앗을 너무 쪼그마서 지는 안보이니께 주지 마세요...싹이나서 좀 자라거든 그걸 주셔여..
    ㅎㅎㅎㅎㅎ
    비 와여..오늘도...미치겠어여...

  • 작성자 13.07.23 20:52

    허니짱님,제 노후가 다육과 함께라면 행복행복이지요.
    감사합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새싹이 올라왔는데 자꾸만 다른 떡잎이 거기 떨어진줄 알고 자꾸 손톱으로 뜯어요.ㅠㅠ
    허니짱님,취설송 없어요?
    저게 싹이나 나려나??(일단 싹나면 허니짱님이랑 아비비님 드릴게요)

  • 13.07.23 20:55

    ㅎ ㅎ 앗싸~!
    싹 나오라고 오늘부터 기도할래요.ㅎ

  • 작성자 13.07.23 21:42

    저도 같이 기도 할게요.
    수리수리~중얼중얼~

  • 13.07.23 14:37

    퀴즈는 상품없당께 안맞출거라예~~(사실은 모르니께 큰소리 ㅎㅎㅎ)하하님 당인보니까 작년에 운명을달리한 우리집 이뿐당인이 생각나네요~`넘넘이뻣는디...ㅠㅠ 사진을 얼려볼랑께 안올라가네요 ㅎㅎ어쨋건 아그들 열심히키우시는거 보니까 하하님네 아그들은 행복하것어요~~

  • 작성자 13.07.23 20:54

    저한테는 당인이 쉬운데 당인금이 그렇게 안맞네요.아휴~속쓰려......ㅠㅠ
    그래도 당인은 싼편이니까 다시 도전해 보세요.
    저는 가을이나 되면 여름에 보낸놈들 몰아서 들일거예요.ㅋㅋㅋ

  • 13.07.23 16:14

    앗. 그러고 보니 저도 오늘 지인댁에 가서 취설송 씨앗 받아왔는데..
    가방에 넣어두고 이쟈묵고있었어요...
    하하님덕에 그 씨앗 살아남앗네요..
    글찮으면 가방에서 싹 났을뻔~~~

  • 작성자 13.07.23 20:54

    흐미~~~~~~~~국민이중에 상국민이 취설송을 파종해서 키우시려구요?
    나중에 싹나면 올려 주세요.제덕에 생각났응께 저는 양엄마인셈이어요.ㅋㅋㅋ

  • 13.07.23 18:37

    당인금보다 뒤에 퍼랭이 에벌레 기어가는걸로보고~다시몰 잘못보앗나??혀서 크게뜨고보니 ~방수액~ㅋㅋㅋ 읽고내려왓어도 놀래게햐~~웃겨서 집중몬하니께 그런단말여요!! ^..^

  • 작성자 13.07.23 20:55

    운좋은날님.........ㅠㅠ
    제가 혐오사진 같았으면 주위라고 크게 써붙였을거인디.......

  • 13.07.23 19:32

    울 카랑코엔 요즈음 아주그냥 걍걍초록인뎅 침 이상타~갸웃~
    하하하하님네 아가들 그냥다른 애들은 푸르름을 강조 하드만 참 이상타요 카랑코에 ㅋㅋㅋ

  • 작성자 13.07.23 20:56

    업둥이가 효자노릇하는거 같아요.
    작년 겨울에 몇가닥 얻어와서 뿌리 내리고 잘 적응하네요.ㅎㅎ
    본래 우리집 다육이가 아니어서 이쁜짓하나봐요.

  • 13.07.23 21:34

    꽃송이는 울집 홍사랑 닮았네여~~~
    꽃대올리고 꽃망울에서 한참을 지났는데 필생각을 안네요~~ㅠㅠ
    웅동자금은 손톱에 핑크를 발랐네여 귀엽습니다.ㅎ

  • 작성자 13.07.23 21:36

    패랭이님~빙고!
    홍사 정답입니다.^^
    저거 꽃피는데 한참 걸려요.

  • 13.07.23 22:16

    취설송씨앗 파종하니 싹이 며칠만에 나오던데요!!
    싹이 예쁘게 잘도 나온답니당~~~~ㅎㅎㅎㅎ

  • 작성자 13.07.24 09:07

    취설송 파종하셨군요.대단하십니다.^^

  • 13.07.26 11:48

    흐미야....
    기도 안차 죽겄다...
    우리집엔...같이 가문데...와 얼라들이..물을 안디리꼬요?
    별난 종자들이지요~ ㅎㅎㅎㅎ

    가랑코에랑 라디칸스가.... 색감 너므 좋아요~
    역시...야들은...삘개야~ 이쁘다 카이까네 그지예~~ ㅎㅎ

  • 작성자 13.07.26 12:14

    물든것도 이쁘지만 금만든 당인이 젤 멋지지 않나요?ㅋㅋㅋ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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