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스님 인터넷 언론에서 저는 방탄 소년단 그 자체가 종교라고 한 발언 그리고 또 인터넷 언론 기사에서 요즘 고기도 먹고 그런다는 발언 그리고 40안거 선방 수행 마쳤다는 발언 기사도 저는 분명히 봤습니다 우선 확실히 해야 할 것은 정말 선방 40안거 마쳤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확실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계종에서 현재로써 명진 스님이 아닌 속명 김호중으로 공식적으로 불러야 합니다 그리고 명진 스님 봉은사 토지 문제 법적으로 확실히 해야하고 요즘 당연히 봉은사 신도 늘고 참방객 늘어나 전각 포교당 수요 커지고 있고 공원 조성 서울시 책임이므로 가급적 한번에 봉은사 전각 기획 대작 불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봉은사 경내 공원보다 찻집이라도 짓고 수익사업 국가에 세금내서 국가 재정 보탬이 되고 불자 일자리 한 개 늘리는 것이 답입니다 저는 봉은사 한 스님이 경내에 찻집 하나 지으려고 하자 좌파 한 작자가 그 스님 육두 문자 쓰게 모욕주고 인터넷에 유포시킨 것도 분명히 인터넷 공간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현 서울 시장 오세훈 박원순 전 서울 시장 흔적 지우기하고 있고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이 서울 시민 혈세로 건설한 시설물 파괴하고 국가 서울시 서울 시민 수백억대 재물 손괴죄도 다 언론 기사에서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 수백원 재물 파괴 재산으로 공원부지 조성하는 것이 맞고 그 수백억에 봉은사 신도들과 서울시 거주 불자들의 세금이 다 포함돼있습니다 스님들. 사찰 사유권 문제 언제까지 뺏길수 없고 확실히 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 판단으로 현 서울 시장 오세훈 박원순 전 서울 시장 흔적 지우기 수백억대 국가 서울시 재물 손괴죄 구속 사유에 해당합니다 권리는 특히 사유권은 스스로 지키고 찾아야지 절대로 남이 찾아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종교는 특히 불교는 삶과 죽음이 하나가 되고 헌법 최상위법에 종교의 자유가 명시돼있으므로 불교 도심 사찰내 공덕탑 봉안 유골 봉안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불교는 옛부터 화장 풍습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2000년 초 예수 재림 모든 무덤속 사자 부활 천년 왕국 건설 설이 성경에 있어서 매장하는 것이 기독교 교리에 맞습니다 기독교 도심 교회내에 매장을 하든 말든 저희들 자유입니다 불교는 최상위법 헌법 종교의 자유 때문에 도심 사찰도 화장 후 유골 봉안 분명히 현행법적으로 가능합니다 이것도 법적 권리 찾아야 합니다 현지 거주 주민들 의 반대 문제에는 죽지않는 사람없다는 것과 한국 최상위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대응이 답입니다
첫댓글 좌파, 우파하시는걸 보니 본인도 이런글올릴 자격이 없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