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매란 살아있는 생물을 매개체로 고통을 주려는 자에게 고통 우울 실연 허무 감정등을 전이시키는 방법이고 고독은 병속에 독전갈들 집어넣어서 서로 독으로 죽어가는 극단적 고통들을 보면서 전이시켜서 상대 파괴 살상하는 기법이고 저주는 그대로 경전에 많이 나오듯 상대방 죽으라고 저주하는 기법이다 염매 고독 당하면 대응법은 관세음 보살 사십이수 중 관음 분노존 설법 촉루수 진언을 잠재의식에서 고통 주는자 느끼면서 촉루수 진언 외워 대응하면 된다 그리고 고독술도 마찬가지이고 저주술에는 경에서 설하듯 끝없이 삼귀의하면 끝내 풀린다 그 외에 염매 고독 대응법으로 관세음 보살 금강저수 진언이 통하고 그외에 특히 법화경 제 26품 다라니품의 밀주들 대응이 좋다
관세음 보살 촉루수 진언 정말 무섭다 살아서 불법승 삼보께 귀의 안되면 죽어서 귀의하게 만든다 관세음 보살 해골 든 수인 촉루수 진언 정말 관음 분노존의 설법이다 다 내 수행 체헙이고 화엄경 인드라망 구슬들 불이 둘이 아닌 설법이 그 근거이다
내 판단으로 가벼운 불교 탄압은 인욕으로 넘고 극단적 불교 탄압 죽을 운은 촉루수 진언을 상대방 이름 모습을 잠재의식에서 심상화 시키면서 대응 버릇을 근본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촉루수 진언도 금강저수 진언도 법화경 제 26품 다라니품도 수행의 방편이고 외우라고 설해진 것이고 경전의 분노존 설법 역시 중생 제도의 한 방편이다 그리고 법화경 제 26품 다라니품은 수행하고 외우기에 따라서 촉루수 진언보다 위력 위신력이 훨씬 무섭고 크다 요즘 세상은 때로는 분노존의 채찍으로 중생들 제도해야 하고 때로 극무간 종자 극무간 지옥에 넣어야 부처님이 쉬이 출현하시고 인간계 불법이 흥세하고 인간계가 평안하다 업은 인간계에서만 짓고 성불도 인간계에서만 가능하고 다른 오도는 인간계에서 짓는 업에 의존해서 중생들이 윤회한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