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e2.do/xCqqb4yx
서지현 검사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사실 제가 오늘 건강상의 문제로 출근하지 못해서 직접적으로 확인 못했지만 주변에서 힘내라는 얘기를 검찰 내에서부터 많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서지현 검사는 “첨부 문서로 해서 인사 불이익 당했다고 주장하는 부분 부당한 경우 당했다는 근거 문서를 다 첨부했다. 검사들이 공감해서 연락하지 않았나 싶다”고 특히 출연 이유에 대해서는 “범죄 피해 입었음에도 거의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에 이런일을 당하지 않았나 하는 자책감과 괴로움이 컸다”며 “이 자리에 나와서 범죄 피해자분들께 성폭력 피해자분들께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걸 얘기하고 싶어서 나왔다. 그걸 얘기하는데 8년이 걸렸다”고 전했다.
한편 서지현 검사는 2010년 장례식장에 참석, 당시 안모 검사가 허리를 감싸않고 엉덩이를 쓰다듬는 행위를 당해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법무부 장관 등이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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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우리 학교 교수도 성폭행 미수 사건에 대해서 남자가 실수로 술먹고 실수할수도 있지 라고 말함
하고왓어!!
하고왔어 고마워!
나도 했어!
했다 고마워1!
남녀따로살자 제발....어우....
남검사들부터 저러니ㅉㅉ
하..진짜 제발 한남 다 재기시키고싶다
대한민국 최악.. 엉망진창
아 이래서 판결이 항상 좆같았구나 즈그들 얘기니까?
씨발~~~ 좆같은 한남민국.. 검사님 응원합니다 큰일은 여자가 해야죠ㅠㅠㅠ검찰개혁 해주세요ㅜㅜㅜㅜ
안태근 검사 교회에서 간증한 영상 절반도 못보고 끔 인간이 너무 뻔뻔해
여시들 이거뉴스링크 주변에도 공유해주자ㅠㅡㅠ 더 공론화되었으면..
성폭행은 일단 안태근이구요^^ 아무 일 없었다며 묻은건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 서영교^^
다 자한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