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처라 여래라 말들은 쉽게 하지만 정작 여래라 말하면서 32상80종호를 갖춘 여래 조차도 여래가 무엇인지 모릅니다.인간 부처로서는 알 수가 없는 일이 됩니다.해인의 인印에서 출발해 인印->유有->무無->심心->물物->탐貪->...에서 인印을 어느 위치에 넣든 유有가 없는것으로 해서 무無에서 출발시키든,역학적 검토에 들어가도 여래가 무엇인지 우주근원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리되니 눈앞에 보이는 현상계 모든것도 가假가 되는 것이고,참나니 본래면목이니 원천이니 하지만,부모미생전 본래면목(우주별)도 가假요,천지미분전 본래면목(천상의 연못)도 가假입니다.출발부터 인印으로 했으니 너무나 당연합니다.근데 이 인印을 가지고 있는 게 해海입니다.이 해海라는 것도 명확히 찾고 인印이라는 것도 찾았습니다.내가 지금껏 수없이 말한 내용들이지요.
무無도 찾고 마음心도 찾고 태극太極도 찾고 인印도 찾았습니다.물物도 탐貪도 그렇습니다.근데도 여래가 무엇인지 모릅니다.대화는 나누면서 그렇습니다.가만보면"나"라는 게 그렇게 합니다.신통(示+日+月)+(通)하게 합니다.도道를 통했기 때문입니다.하나되어 그렇습니다.석가불이 마지막에 모든것을 무無로 돌린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인간 부처로서는 알 수 없기에 알 수 없다는 의미의 무無입니다.우주가 그렇게 알 수 없도록 되어있다는 말이죠.여지가 남는 말이 됩니다.어쩌면 이것이 중도中道문제가 되고요.그래서 영원히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글을 내가 왜 썼나 하면,도솔천에서 보살로 있으면서 천인들을 상대 설법을 펼칠때와 이 땅에 내려와 지난시간 천신과 지신들을 상대 설법을 할때 그설법의 방식때문입니다.지난 글에서 이 방식의 이야기는 나중 정리의 시간에 해준다 하였습니다.오늘도 재차 강조해주고자 합니다.어쩌면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되는지도 모르거든요.인간으로서 그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이죠.
나는 만학도로 대학공부를 했는데 교양과목으로 심리학과 철학을 배웠습니다.심리학은 그흥미가 수업시작 5분에 있었고,실생활에 상당히 도움되는 말이다 싶드니 사라졌고,철학은 시작으로 초등생 이야기같아 자다가 수업 마지막 5분쯤 어느 순간에 어~이거봐라?로 그래 맞다!로 딱 오는게 있었고 과연 철학이다 생각했지요.근데요...근데요...종교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거의 다 그렇다 판입니다.
이게 간화선 같아요.모든걸 엉터리로 붕괴시킨 것으로요.종교는 있는 그대로의 것을 보고 있는 그대로의 것을 말한 것입니다.빼고 더하기나 생각할 것도 없어요.인간과 우주진실상을 있는그대로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탐구나 연구의 것이 아닙니다.철저하게 현실적이고 철저하게 사실적이며 철저하게 과학적인 문제입니다.철학은 어떠합니까.초둥생부터 시작해 대학생으로 이끌어가지 않았습까.종교는 시작도 중간도 끝도 다 같은 것이 되고요.관찰자로서 있는 그대로의 것이니까.
어떤 철학자가 수행으로의 깨달음을 말했습니까.그런게 어디에 있습니까.화두라는 간화선 자체가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 되는것입니다.원효의 해골바가지 이야기 어떻게 그리된지 몰라도 매한가지 철학적 깨달음이 되는것이지 종교적 깨달음이 아닙니다.종교의 깨달음이란 100% 음의 세계에서 얻어지는 깨달음입니다.이건 어떤 생각이나 사고로 것이 아닙니다.그래서 도道가 되는 것이고요.
이 말은 오늘날 많은 철학자가 종교적 깨달음을 이야기하지만 그것 다 엉터리요 사기가 되는 일입니다.간화선으로 연결해 말해도 그리됩니다.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도道 라는 신통을 모두 없애버린 이야기들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불법을 말하는 자로서 알고보면 죄악입니다.회자되는 인류최후의 전쟁으로,내년에 일어나는 우주사적 전 인류적 문제가 신통의 것이라,그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믿지 않으면 그누구도 살아남지 못하기에,종교 문제를 철학을 하듯 나열시켜가며 정리를 하고 있는겝니다.
도솔천은 지족천(만족)이란 이름에 걸맞게 실내외 모두 소박함의 것입니다.근데 과학실험실 만은 초현대식입니다.유일한 곳이죠.이곳의 주된 주인은 보살도 부처도 아닌 무명의 범부중생입니다.우주를 발전 진화시키는 건 중생이란 것이죠.다시 말해 철학이 이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그렇지만 분명하게 종교와는 구분이 된다는 것입니다.부처를 삼계도사라 합니다.이 부처의 스승이 또 중생입니다.너무나 많이 느끼게 되는 일이지요.그래서 말합니다.철학을 더 이상 종교에 넣지 마세요.
도를 통한 사람은 도가 통해 말을 못하고,도를 모르고 도가 통하지 않은 사람은 깨달았다 합니다.어제도 오늘도,그냥 두면 내일도...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해야 하는데 그렇습니다.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사람들의 고정된 개념이나 관념의 것을 일순간 타파시키는 문제로 재미와 쾌락을 느끼게 하는 그런 유튜브를 추천을 해봅니다.
프랑스와 영어를 못하는 척 하다가 갑자기 반전을 시키는 콘텐츠인데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사람들이 한번 보게되면 열번 정도는 되돌려보는 그런 콘텐츠가 됩니다.상호간 재미가 있는 일이됩니다.꼭함 보세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요.
1.유튜브" 탤탤Tale "는 프랑스어를 사용해 상대를 재미있고 즐겁게 농락하고,----(1탄),(2탄)..탄별로것 보세요.
2.유튜브" jay g "는 영어를 사용해 상대를 재미있게 합니다.----영어 못하는 척 ...제목글들 보세요.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