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표정의 손님
37살인데 새치가 많아졌다고
혼자 방문한 고민남
4살 첫째 딸
2살 둘째 아들이 있는 상황
두 번 걸린 전적이 있다 함
의심스런 마음에 휴대폰을 확인했더니
다른 남자랑 찍은 사진이..
10살 차이 아내..
지금은 27인 듯
나이 차이 생각하면
23정도에 출산 한 것 같음
임신때부터 가출을 반복해서
지금은 7월부터 안들어오는 중
sns로 연락은 간간히 한다고..
술집에서 헌팅한 듯..
10살차이
ㅎㅎ
좋아할때가 아니에요 아저씨..
서장훈 표정..ㅋㅋ
노답..ㅎㅎ
여기서 반전 ..ㅋㅋ
사실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부부도 아님
애가 둘이나 있는데?
이해가 안됌ㅋㅋㅋㅋ
그동안 애기는 또 2명이나 남
그렇다면 혼인신고는 왜 안하셨는지..ㅋㅋ
첫째 둘째 자폐장애..
애기들은 보육원행..ㅎㅎ...
그렇군여...
여자분은 굳이 왜 찾는걸까요?
아내도 아닌데..
양육비 정도만 받는 쪽이 나을 듯
고민남의 속마음을 맞춰벌임! ㅎㅎ
애키우라고 오라는거임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지 않은채
결혼(동거)이며 두 명의 아이라.. 흠..
전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는 영원히 안올 듯....
동거녀 잊고
열심히 살아보시는걸로 결론났습니다..
답답...
출처: https://youtu.be/Tl3oqSVr0wg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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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거 뒤에 더있어
아니 열살 어린 사람 두 번이나 애 낳게 해놓고 혼인신고도 안했으면서 바람 두번 걸렸다느니 웅앵하면서 들어와서 애나 봐주라는 말이지? 뭘 웃어 ㅅㅂ 열불나
나는 제목부터 좀 싸했어... 근데 도망갈 만한데다가 결혼도 안하고 애 줄줄이 둘 낳은 것부터가 노이해... 어휴 애기들만 불쌍하다
에휴
애들 방임하면 자폐될수도 잇지않아..?...
애기들만 불쌍하다 진짜 책임감없네 둘다
그래도 팩폭으로 속시원하게 말해줘서 좋네..
뭐야 애들만 불쌍해 왜 낳은거임?
근데 나는 이런 영상보면 내가 꼬인건지 남자가 나와서 이런데에서 저런말하면 도움받고 싶거나 아내 욕하고싶어서 나오는것처럼 보임
어휴;;;;;;;;;;;남자 진짜 할많하않
애들이 뭘잘못했다고..에휴
난그냥.애들이너무불쌍하다
우리아이들이랑같은.나이인데
한창보살핌받고 사랑받아야할 나이인데. .
나이차이고뭐고우선다떠나서 둘다책임감이너무없다 에휴ㅠㅠ
아빠 없이 애들 잘키우는 엄마는 널리고 널렸는데
어휴..
애들이 제일 불쌍해 도대체 애들한테 좋을거 하나없는데 방송에 당당히 나왔는지;; 이 프로그램 별로 안좋아하지만 두 엠씨가 뒤에가서 상당히 쎈 수위로 조언하길래 그나마 속이 풀렸음..
진짜 애들만 불쌍하다..... 내기준 여자도 이상하고 저 남자도 이상함 걍 애들만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