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銀 배임 덫 빠질수도' 회계법인의 충당금 경고 관련 기사...작성자공보실
등록일2023-04-13조회수109첨부파일
230413 (보도설명) '시중銀 배임 덫 빠질수도' 회계법인의 충당금 경고 관련 기사에 대한 설명 [서울경제 4.13일자].hwp (파일크기: 348KB)
230413 (보도설명) '시중銀 배임 덫 빠질수도' 회계법인의 충당금 경고 관련 기사에 대한 설명 [서울경제 4.13일자].pdf (파일크기: 325KB)
1. 기사 내용
□ 서울경제는 4.13일자 「“시중銀 배임 덫 빠질수도“ 회계법인의 ‘충당금 경고’(1, 3면)」 제하의 기사에서,
- 은행이 “예상손실 이상으로 충당금을 적립한다면 수익을 의도적으로 줄인 것으로 의심받을 수 있고 이 경우 배임 논란이 제기될 수 있다”고 하면서,
- “실제로 은행들은 당국의 요구에 맞춰 역대 최고 수준의 충당금을 적립했다”고 보도
2. 기사 내용에 대한 설명
□ 국내은행은 국제회계기준(IFRS9)에 따라 보유 대출채권 등에 대해 미래경기전망 등을 반영한 예상부도율(PD), 부도시손실률(LGD)을 바탕으로 예상손실을 산정하여 대손충당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은행의 예상손실 산정이 현재 경제?금융여건 및 미래경기전망 등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은행의 건전성을 감독하는 금융감독원의 중요한 책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