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무미건조한 일상 ㅡ지나가는 세월은금새 나를 황혼길로 인도하네나머지 후반기 어떻게 살아갈까는적는적 보람없는 나날들....휴대폰은 손에서 떠날줄 모르고 가장 은밀한 밀어들을 찾아 헤매며 중동무이 같은 일상만 되풀이하네.
첫댓글 글을 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무미건조한 삶이 아니라는 걸 모르시나요?저는 억지로라도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듣고 나가서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글마져. 쓰지 않고 산다면 아무 삶의 의미가 없지요
글을 쓰시고 손주들을 지켜 보시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그져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며 독백을 합니다
뭐..글만 쓰고 지내도..무미건조는 피할 수 있겠더만요..아니 너무 바쁘기도 합니다..ㅎㅎ1등..축하 드립니다..*)*
이제는 생활의 일부분이되어 느낌이 없나봅니다
첫댓글
글을 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무미건조한 삶이 아니라는 걸 모르시나요?
저는 억지로라도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듣고 나가서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글마져. 쓰지 않고 산다면 아무 삶의 의미가 없지요
글을 쓰시고 손주들을 지켜 보시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그져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며 독백을 합니다
뭐..글만 쓰고 지내도..
무미건조는 피할 수 있겠더만요..
아니 너무 바쁘기도 합니다..ㅎㅎ
1등..축하 드립니다..*)*
이제는 생활의 일부분이되어 느낌이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