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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운>지금 나는 휴가 중
경암 추천 0 조회 16 23.08.20 13: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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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0 13:52

    첫댓글
    글을 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무미건조한 삶이 아니라는 걸 모르시나요?
    저는 억지로라도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듣고 나가서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합니;다

  • 작성자 23.08.21 16:57

    네 그렇습니다
    글마져. 쓰지 않고 산다면 아무 삶의 의미가 없지요

  • 23.08.20 14:53

    글을 쓰시고 손주들을 지켜 보시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8.21 16:58

    그져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며 독백을 합니다

  • 23.08.21 03:17

    뭐..글만 쓰고 지내도..
    무미건조는 피할 수 있겠더만요..
    아니 너무 바쁘기도 합니다..ㅎㅎ
    1등..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3.08.21 16:59

    이제는 생활의 일부분이되어 느낌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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