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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일반게시판 2009년 추석 여행기사 (경주, 울산)
지원 추천 0 조회 185 09.10.05 01: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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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5 01:39

    첫댓글 방금 전 티비에서 <실크로드, 신라로 가는 길>이란 프로를 보니, 갑자기 경주에 너무너무 가고 싶더군요. 부럽습니다 ^_^

  • 작성자 09.10.05 11:19

    티비에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는 게 더 나요 ^^

  • 09.10.05 02:13

    재미있게 구경하다 오셨는걸요~~~~~~~~~~~ 부럽 부럽~

  • 작성자 09.10.05 11:20

    시간이 박박해서 자세히 구경을 못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2박 3일 정도 필요해요

  • 09.10.05 04:00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가봤는데..기억나는것이 별로 없다능...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 작성자 09.10.05 20:00

    지금 가서 봐도 아마 그 때와 큰 차이가 없을 거예요 문화 역사 유산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 09.10.05 10:46

    색다른 명절을 보내셨네요..참 홍콩에선 10월1일만 쉰다고했죠? ㅎㅎ암튼 여행이란 삶의 의미를 더해주는거 같습니다.. ^^

  • 작성자 09.10.05 11:22

    올해 10/1 국경절이며 10/2 추석입니다. 이틀 동안 쉬는 것 같아요

  • 09.10.05 10:13

    경주에 신라밀레니엄파크"란 곳이 새로 생겼는데, 그 안에 선덕여왕 촬영지도 있답니다...근데 입장료가 좀 비싸요..ㅜ.ㅜ...그래서 들어가진 못했지만...담엔 꼭 가볼려구요...ㅋ

  • 작성자 09.10.05 11:25

    반월성에 선덕여황 촬영지라고 쓰는데요 경주 박물관은 연말까지 무료 참고하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05 11:27

    홍콩 면적이 서울과 비슷해서 국내 여행은 없고 해외 출장 가면서 해외 여행을 많이 했어요. 저 약 25개 나라 출장 또는 여행 갔어요 생활비보다 여행 비용 더 많이 썼어요 ㅠㅠ

  • 09.10.05 13:49

    벌써 25개국이면 지원님 평생 100개국은 채우실듯..흐미 난 모했징 ㅠㅠ

  • 작성자 09.10.06 00:21

    UN에서 등록된 나라 수가 193개 인데 100개 정도 가면 절반이네요 ㅎㅎ

  • 09.10.05 13:24

    저도 올해 초에 경주를 갔었는데, 공사중인 구간도 너무 많고 자가용이 없으면 교통이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 걷기만 엄청 걷다 왔네요.. ㅋㅋ 그래도 밤에 보는 안압지랑 첨성대는 제법 이뻤고, 역시 석굴암 불상의 웅대함은...크...

  • 작성자 09.10.05 18:35

    안압지는 아주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고 편한 느낌이 좋아요. 석굴암과 불국사는 도보로 갈 수 없어서 못 갔어요

  • 09.10.05 15:31

    울 아들 데리고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시간이 잘 나지 않는 관계로 미루고 있는데 사진과 더불어 설명까지 보니 급 땡기는걸~~ㅎㅎ

  • 작성자 09.10.05 19:19

    그 것은 정말 좋은 것입니다. 여행하면서 아들이 교육도 받을 수 있어요.

  • 09.10.05 20:15

    한 때 울산에서 근무를 한 적도 있는 저로서는... 지원님의 시선이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명절 연휴를 잘 보내신 것 같습니다. 무릇 여행이란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설레게 하는데 직접 실천까지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한국은 아기자기하게 돌아볼 곳이 참 많은 나라입니다. 계시는 동안 더 많은 여행과 체험을 하실 것을 적극 권 해 드립니다. 내일 뵙죠 ^^

  • 작성자 09.10.06 00:09

    한국에 이미 많이 다녔거든요. 금강산과 독도도 한 번에 가야 할 생각이에요.

  • 09.10.05 21:05

    울산 아리랑, 울산아가씨, 울산큰애기 ㅋㅋㅋ 이런건 도데체 어디서..누구한테서 배운건가요? 아마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나이 어린 세대들도 잘 모를건데...

  • 작성자 09.10.06 00:17

    원래 한국민요와 조선미요를 좋아하구요. 가사에서 형용사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가수 중에 주현미 제일 좋아하구요. 화교 때문에 아니고 목소리가 좋고 가사 내용도 간단해서 사전에 안 찾아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09.10.05 23:30

    고등학교 1학년때 수학여행지...담임샘이 학년주임이여서 항상 선두였는데...새벽 석굴암 올라가는 길....한참을 오르다..."이 길이 아니게벼...."-.-;; 겨우 도착한 석굴암은 보는 둥 마는 둥....지원님, 좋은 여행 하신 것 같네요..^^

  • 09.10.06 00:09

    ㅋㅋ 저와 같은 느낌을..ㅎㅎ 떠오르는 해를 보겠다고 새벽에 우르르 올랐는데 안개가 자욱해 보지도 못하고..ㅜ.ㅜ 지금 가신다면 수학여행때완 다른 느낌으로 보이실겁니다...^^

  • 작성자 09.10.06 00:16

    여행은 즐겁게 다녀야 하는데 경주에 있었을 때 술직히 말하면 마음에 좀 아파요. 여러 귀중한 건물들이 수 없는 사람들이 수 십년 동안에 만들었는데 전쟁이나 한 거번에 다 없어졌어요. 황룡사 경우에 4대 왕 93년 동안 만들었어요. 정말 아까웠어요.

  • 09.10.06 01:06

    경주 !!! 얼마전에 알바할때 다녀온곳인데... 일이많아서 하루밤 자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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