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bucket)양동이.
우리 말로는 바께스 또는 바스켓이라고 불렀던 바켓이
왜 생애 꼭 이루고 싶은목록을 담은 도구가 되었을까?
중세 시대에는 밧줄을 목에 걸고 양동이에 올라 간 후
발로 걷어 차는 방식으로 삶을 마감했다.
그래서 "죽다"라는 뜻을 가진(kick the bucket) 이라는
표현에서 유래된 것이다.
양동이는 바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놓여있는 것이다.
그리고 양동이를 발로 차기직전 자신을 한 번씩 들여다 보며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그 이유를 한 번 늘어 놓아 보아라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며 만든 것이
버킷 리스트다(bucket list)
버킷이라는 한 단어에서 죽느냐,간절히 사느냐 하는
두 가지 상반된 표현이 나왔듯이
우리도 수차례 다가오는 인생의 역경 앞에서
두 가지 태도를 취할 수가 있다.
양동이를 차 죽음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죽음의
문턱 바로 앞에 놓인 양동이 안에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할 일을
적어 놓고 그것을 행 하는 것,
우리는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며 살아간다.
삶과 죽음,
이건 꼭 육신의 생명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희망의 죽음, 열정의 죽음, 사랑의 죽음등 삶을 보다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것들을 잃어버리는 것
역시 죽음과 다름 없는 것이다.
이제 내가 선택할 삶은 어떤 것인가?
양동이를 걷어 찰 것인가?
그 안에 들어 있는 목록들을 하나씩 행하며 살아 갈 것인가?
그냥 걷어 차고 싶었을 때도 있었다.
살아있어도 삶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며 살았던 날들은
내가 양동이를 발로 차버린 세월이었다.
오해 받을 일이 있어도 밝히게 되면 상대가
나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을까봐
그래 내가 덮어쓰지 하는 마음으로 나를 죽이며 살았던 것
이 삶은 바로 양동이를 스스로 걷어 찬 날들이었다.
그리고 일에 매달리며 살다가
어느날 부터 나는 양동이 안에 목록을 적게 되었다.
명랑하게 살기, 더 당당하게 살기,
내가 아니면 된 것이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며
다시 사람들과 어울리기 이렇게 적으며 일을 하였고
나의 성격은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가 있었다.
나는 오늘도 양동이 안에 글을 적는다
버킷 리스트가 아닌 희망을 적기 하면서
인정 받으려고 노력 하는 것 보다
상대를 먼저 인정하며 살아가기
내가 손해 보더라도 양보하고
배려하며 살기 하면서 작은 것들을 나열한다
선배님들이 간간이 올리시는 풍경을 볼때마다 적는다
저 곳에 가야지 하면서.......
이렇게 나의 버킷 리스트는 아주 작은 일부터 내일이 아닌
오늘 행하는 일들을 적으며 나아간다.
어때요 우리 님들 작은 일 부터 실행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시지 않으실래요?
그 작은 일의 실행중 하나가 모임에 참석 하는 것입니다.
알았지예~~~~~~~
오늘도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불타는 금요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불금 잘 보냅시다
해피 하시게 ㅎ
불타는 금요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날 입니다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일하고 집에 가는날
이쁜 외손녀 보러 가네요
귀여운 놈
26개월 되었네요
ㅎㅎ난 아직 친손주들이
없어서 잘몰라
그래도 마눌 만나는것이
더안기쁘냐 ㅎ
오늘도
해피 데이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버킷 리스트에서 버킷 이라는말의 유래~~
유식이 보초서게 스터디 잘했네요
다양한 메뉴의 출석글에서 삶의 교훈도 얻고 길라잡이가 됩니다
다방면에
유능한 회장님
도대체 못하시는게 뭥미?
아~
단 한가지 젤 중요한걸 못한다카이~^^
그래도
잘산다카이 ㅎㅎㅎㅎㅎ
바람이 사라진
부산의 아침~
꽃샘추위 없는
봄이 오길 기대하면서
즐거운 불금
되세요!~
행복한 불금 되시길
무탈한 오늘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석도장 쾅 찍고 갑니다.
잘하셨어요
잘지내신다는
출석도장이니까요
늘 ~~~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금요일에 묻어봐요~~-
나이 탓 인지 글을 잘 쓰는회장의 맴
참으로 아름답다.
나도 옛날에는 댓글 잘쓰고 하였는데....
ㅎㅎㅎㅎㅎㅎ
고마워~~~
선배님 아직 88청춘이신데요
윗댓글,
금빛님 글에
"이하 동문"입니다
못해 오는것,
"보쌈"요~~ㅋㅋ
그자리에 계셔서
늘감사 합니다,
누구 깜방 보내려고
보쌈이라니요
도와주는분인지
날 잡아묵으려시는
분이신지 알쏭달쏭 합니다요 ㅎㅎㅎㅎㅎ
버킷 리스트 짜서 못가본곳,
안해본건 해봐야 되는데....
햇살이 따스한 불금 입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주위에 작은 일부터 해뵈요
다녀갑니다
오늘도 한양으로 출근
잘 댱겨오이소
글쎄올시다.
생애 마지막으로 꼭 해보고 싶은게 어디 한두가지인가요? ㅎㅎ
그저 사는날 끼지 건강하기만 ......
오늘 일찍 그 동안 춥고 눈도 녹지 않아서 한동안
못간 설봉산 산행을 했는데. 설봉산은 그닥 놉고 험하진 않아도 입구부터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이라 우리 나이엔 전코스가 깔딱고개라 할 정도....
오랜만 산행이라 숨도 많이 차고 힘들어 쉬었다를 몇번이나 했네요. ㅎㅎ
전에 경험상 누구나 오랜만 산행은 그러다가.
다음 산행부터는 많이 수훨해 지는것....
암튼 개운 합니다.
특별한일 없는한 일주일에 두세번은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닭방식구들 건강합시다.
화이팅~~~!!!♡♡♡
이천 설봉산은 예전에 친구들과 정상등반 했던곳
깔딱고개가 있어서 힘들었던 산으로 기억이 있네요
이천 쌀밥집도 맛집이고 지금은 전철 경강선이 다녀서 이천 서울접근이 좋아져서 살기편해 졌어요
한 두개가 아닐지라도 하나씩 행하여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편일 것입니다.
산행 조심하게 하시면서
건강하시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빠께쓰 리스트 작성
짜지도 않은 1인
흐르는대로 시간만 보내고 지금부터라도 눈망울 똘방똘방 굴리며 써볼까요^^
한 번 작성해보세요
그러면 살아가는 것이 틀리실 것입니다^^
하고픈일 하나씩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참 좋은것이죠
인생 짧아요
하고픈일 하면서
삽시다!
예쁜양동이
멋진 양동이안에
차곡차곡 희망의 딸랑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