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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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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야기(동양서양) 익명의 대중 속에 휩쓸려 사는 사람은 인격을 상실한 군중의 일원에 지나지 않는다.
einklick 추천 0 조회 139 03.09.10 12: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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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11 13:07

    첫댓글 아.. 멋있는 말이네요.. 다시 한 번 곱씹어서 읽어봐야 할 듯..

  • 03.09.14 03:57

    익명의 대중이라 함은 이름 있는 의식있는 대중을 자신이 만들어 감으로써 인격을 자신이 찾아 가는 것입니다. 즉 만인이 있다지만 자신이 대중과 다름없다는 것을 느낄때가 인격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대중과 다름을 느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격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또한 대중이 있음으로서

  • 03.09.14 04:03

    군중이 있음으로서 자신의 인격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따라서 군중이 묻혀서 산다고 하지만은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것도 둔해 보이는 군중이 있어야지만 빛이 나고 소금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 03.09.14 04:08

    그리고 본질이나 실존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종교나 삶과 죽음에서나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질이나 실존을 생각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종교를 믿고 섬기는 것이 더욱 쉬운 일입니다.

  • 작성자 03.09.15 08:39

    디아블로님 ... 님의 말이 일리가 있다는것을 나도 이미 압니다. 그러나 다른 면으로 볼때 우리 대중 모두가 깨닫는 다면 상대적으로 그중 하나가 뛰어나다 느낄수 없지만 그래도 그 깨달은 대중은 뛰어난것이 사실아닙니까.. 본질이나 실존에 대한 생각은 바로 님같은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카페를

  • 작성자 03.09.15 08:40

    찾지도 않을테니까요..ㅋㅋ..님의 말이 맞으나 글쓴이의 저의에 오해가 있을지도 몰라 한마디 썻습니다.

  • 03.09.18 14:56

    이야기를 들어보니 에릿프롬의'자유로 부터의 도피'가 생각 나는 군요. 자유를 갈망하지마는 다수 속에 스스로를 구속하는 인간의 본성/ 라보에시의 '자발적 구속' 말이죠. 그리고 디아블로님의 의견을 보니 니체의 초인이 생각 나는 군요.어는 한쪽을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 03.09.18 14:58

    왜냐하면 저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기에 언어의 영향력아래 놓여지기때문이니다. 다만 샤르트르의 말을 인용하자면 '실존은 본질을 앞선다'라는 말이 저는 더 공감하고 또 그렇게 믿습니다. 나는 무엇을 하며, 또한 할수 있으며 가졌는가 무엇이 뛰어난가? 보다 어떻게 존재 하는가의 실존적 물음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 03.09.21 15:23

    카뮈의 자유인은 읽어 보았나요? 재미있던에..

  • 03.10.20 23:35

    아무리 익명의 대중성에서 소멸된 인간 이라 할 지라도 우리 인간은 생각하는 인간이며 의식하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인간이 인격을 가지고 잇지 동물이 인격을 가지고 잇진 않습니다... 각 각 한 인간이 바로 인격입니다... 인격을 상실한 인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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