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월 27일 월요일 ★
설연휴
셋째날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펜을 잡고 당신앞에 서 있다.
삼한사온(三寒四溫)의 날씨!
다시 추워져
마침! 눈이 내린다는 예보!
밖을 내다보니 눈이 아닌 비가...
상쾌한 마음으로 오늘을...
가끔? 나는....!
내가 나 자신을 보려면
어떻게 하면
자신을 들여다 볼수 있을까?
거울을 보면될까?
어떻게 하면
내면을 볼수있을까?
살아온 경험추이로 보면
먼저 주변을 보고
가까운 사람이 나를 봤을때
그 상대가
나를 보는것이
그래도 근접하다 할수있음을...
결과도 마찮가지다!
자신이 자신을 생각할때
않 좋으면....
그래서 어쩔건데 ...!
하면서
다시 자신이
그 굴레속에 메몰 되 버린다.
즉!
좋은건만 생각하게 되고
상대에게는
감추고 멀리하고
가까이 있는 이들에게
화풀이 만을...
그러다 ..
얼마간 시간이 지난다^^
다시 그 전대로
다람쥐 체바퀴 돌리듯 그래진다.
그 자신은
늘! 마음속 간직하고 있는
생각 그대로
인생이 펼쳐져 가더라.
내 시야에서 보이는 상대는
내 눈에는
그렇게 보여짐이다.
그럴수밖에^^
자기 자신은
늘 자기 자신이 편하고
좋은생각의 잣대로만
그렇게
자신을 보여지기 때문일게다.
그럼?
바꾸면 되지!
하면^^
그 사람은 이미 늦어 있더라...!
인생이 꼬일대로 꼬여
얼켜져 있다.
내 마음의 자세가
그런데^^
어떻게 나에게만
좋은 기대만을 바라는건
자신만의 욕심이다.
아니면 말고 식은
자신이 변명일뿐 ...!
잔여 삶은 뻔하다
훗날보면
내 평소 생활 습관대로
내 생각하는 그대로
인생은 되 있더라
이상과 같이 쓰여진 글은...?
매일 쓰여지는
내 마음속 마음이 축적되
쌓여져 쌓인 마음속 글이다.
행복하다.행복하다
조용히 노래하면
행복이 살포시 나에게로...
아침의 쓰는 글과
아침에 하는 산책은
생각을 일깨워주고
선명하게 나를
만들며 확장시켜 주더라
걸으면서 하는
마음속 대화 역시!
이해력을 높이고
사고를 명료하게 만드는 반면
저녁 산책은
마음을 진정시켜
마음의 안정을 찾아 주는듯....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내가 나 자신을 보려면,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볼수있을까?
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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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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