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태풍 나비라는 뜻의 ‘우딥’ 의 진로
한국에는 수증기로 15일 경 비만 내릴 예정
이재명 정부 재난 예측 및 감시시스템 도입
10일 오후 올해 첫 열대저압부가 필리핀 서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열대저압부의 최대풍속이 초속 17미터를 넘으면서 태풍의 번호와 이름을 붙여주는데 11일 올해 1호 태풍 우딥으로 발달하여 중국방향으로 북동진하고 있다. ‘우딥’은 마카오가 제출한 이름으로 나비라는 뜻이다.
이 태풍은 한반도까지 접근하지는 못하고 16일(월) 경에는 열대저압부로 약해지겠지만 우리나라에 수증기를 공급해 15일(일)과 16일(월) 비를 내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정부는 국민생활안전 및 재난대응으로 안전에 관한 모든 사람의 권리와 정부의 책무를 법률로 규정하기로 했다.
사회재난 유형별 책임기관장의 사전 관리방안 마련 및 대응 의무 부여, 정부 부처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한다.
사회재난 발생 시 재난조사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사고조사위원회를 즉시 설치한다.
소방수요 및 긴급구조통제단장 역할을 위해 소방본부장의 직급을 상향하고 소방본부장 산하 중간 직제를 신설하게 된다.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난안전제품 기술력 향상 및 수출 지원을 확대하고 재난 예측 및 감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환경경영신문 http://ionestop.kr/ 김승배 기상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