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밤새 땅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런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됩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편견을 넘어서는 것"
"왜 하필이면 세일즈니? 이해를 못하겠구나."
처음 세일즈를 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은 정말 거세게 반대하셨다.
친구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하지만 나는 그럴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먹었다. 행동과 실적으로 내 의지를 보여 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소식을 듣고 방송인 이숙영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전화 인터뷰를 요청해왔다.
"전화 인터뷰보다는 제가 직접 방송국으로 찾아가 뵐게요."
약속이 잡힌 날,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방송국으로 향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이숙영 씨가 생기 있는 목소리로 내 소개를 시작했다.
"〈사랑일 뿐야〉〈입영열차 안에서〉를 불렀던 가수 이민우 씨가 나와 계십니다.
요즘 근황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ㅇㅇ 딜러 김민우입니다!"
방송을 통해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인생에는 정해진 길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님을 알리는 것이었다.
한때 인기 가수였던 내가 영업사원으로 변신한 것에 대한 우려나 편견이 아닌,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얼마나 자신 있고 당당한지를 밝히고 싶었던 것이다.
더불어 인생을 살며 어떤 결정적인 사건이나 어려움을 만나도 누구든 의지만 있다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내 삶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
인터뷰 마지막에 한마디를 덧붙였다.
"나중에 꼭 판매왕이 돼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방송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다. 여기저기서 친구들의 격려 전화가 이어졌다.
자신감을 오나전히 되찾을 수 있었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가기게 되었다.
이 경험을 통해 내가 변하고 새로워질 수 있다면, 그리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진다면
어떤 편견 앞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올곧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편견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나 자신이 철저하게 바뀐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고,
또 꾸준하게 그것을 증명해 보이는 것밖에 다른 왕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노력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세상의 시선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바라볼까에 발목 잡히기보다는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김민우
"하루밤을 자서 만리장성을 쌓는다"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은'
만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원래의 어원은 전혀 다른 뜻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옛날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계획을 세우고
기술자와 인부들을 모은 후에 대역사를 시작했을 때이다.
어느 젊은 남녀가 결혼하여 신혼생활 한달여 만에 남편이 만리장성을 쌓는 부역장에 징용을 당하고 말았다.
일단 징용이 되면 그 일이 언제 끝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죽은 목숨이나 다를 바 없었다.
안부 정도는 인편을 통해서 알 수야 있었겠지만 부역장에 한 번 들어가면 공사가 끝나기 전에는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그 신혼부부는 생이별하게 되었으며
아름다운 부인은 아직 아이도 없는 터이라 혼자서 살아가고 있었다.
요즈음 같으면 재혼을 하든지 다른 방도를 찾아볼 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는 국가의 명령을 거역할 수도 없어서 딴 마음은 전혀 꿈꿀 수가 없었다.
남편을 부역장에 보낸 여인이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외딴집에 지나가던 나그네가 찾아들었다.
남편의 나이쯤 되는 사내 한 사람이 싸릿문을 들어서며
"갈 길은 먼데 날은 이미 저물었고 이 근처에 인가라고는 이 집밖에 없습니다.
헛간이라도 좋으니 하룻밤만 묵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는지라 여인네가 혼자 살기 때문에 과객을 받을 수가 없다고 거절할 수가 없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바느질을 하고 있는 여인에게 사내가 말을 걸었다.
"보아하니 이 외딴집에 혼자 살고 있는듯한데 사연이 있나요?"
여인은 숨길 것도 없고 해서 남편이 부역가게 된 그 동안의 사정을 말해 주었다.
밤이 깊어가자 사내는 노골적인 수작을 걸었고,
쉽사리 허락하지 않는 여인과 실랑이가 거듭되자 더욱 안달이 났다.
"이렇게 살다가 죽는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습니까?
그대가 돌아올 수도 없는 남편을 생각해서 정조를 지킨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직 우리는 너무 젊지 않습니까?
내가 당신의 평생을 책임질 테니 나와 함께 멀리 도망가서 행복하게 같이 삽시다."
사내는 저돌적으로 달려들었고, 깊은 야밤에 인적이 없는 이 외딴집에서
여인 혼자서 절개를 지키겠다고 저항한다고 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여인은 일단 사내의 뜻을 받아들여 몸을 허락하겠다고 말한 뒤, 한 가지 부탁을 들어달라고 조건을 걸었다.
귀가 번쩍 뜨인 사내는 어떤 부탁이라도 다 들어줄 테니 말해보라고 했다.
"남편에게는 결혼식을 올리고 잠시라도 함께 산 부부간의 의리가 있으니
부역장에 가서 언제 올지 모르는 어려움에 처했다고 해서 그냥 당신을 따라나설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그러니 제가 새로 지은 남편의 옷을 한 벌 싸 드릴 테니 날이 밝는대로
제 남편을 찾아가서 갈아입을 수 있도록 전해주시고 그 증표로 글 한 장만 받아달라는 부탁입니다.
어차피 살아서 만나기 힘든 남편에게 수의를 마련해주는 기분으로 옷이라도 한 벌 지어 입히고 나면
당신을 따라나선다고 해도 마음이 좀 홀가분해질 것 같습니다.
당신이 제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오시면 저는 평생을 당신을 의지하고 살 것입니다.
그 약속을 먼저 해주신다면 제 몸을 허락하겠습니다."
듣고 보니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이게 웬 떡이냐' 하는 심정으로 덤벼들었다.
그리고 사내는 자신의 모든 것을 동원해서 욕정을 채운 후, 골아 떨어졌다.
사내는 아침이 되어 흔드는 기척에 단잠을 깨었다.
젊고 예쁜 여자가 고운 얼굴에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니 잠결에 보아도 양귀비와 같다.
저런 미인과 평생을 같이 살 수 있다는 황홀감에 빠져서 간밤의 피로도 잊고 벌떡 일어나서
어제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하여 길 떠날 차비를 한다.
여인은 사내가 보는 앞에서 장롱 속의 새 옷 한 벌을 꺼내 보자기에 싸더니 괴나리 봇짐에 챙긴다.
이제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심부름을 마치고 와서
평생을 해로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걸었다.
드디어 부역장에 도착했다.
감독하는 관리에게 면회를 신청했다.
옷을 갈아 입히고 글 한 장을 받아 가야 한다는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옷을 갈아 입히려면 공사장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한 사람이 작업장을 나오면 그를 대신해서
다른 사람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옷을 갈아입을 동안 잠시 교대를 해 줘야 하겠다는 말을 한다.
여인의 남편을 만난 사내는 관리가 시킨대로 말하고 그에게 옷 보따리를 건네주었다.
"옷 갈아입고 편지 한 장 써서 빨리 돌아오시오."
말을 마친 사내는 별 생각 없이 작업장으로 들어갔다.
남편이 옷을 갈아입으려고 보자기를 펼치자 옷 속에서 편지가 떨어졌다.
"당신의 아내 해옥입니다.
당신을 공사장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이 옷을 전한 남자와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이런 연유로 외간 남자와 하룻밤 같이 자게 된 것을 두고 평생 허물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서시면
이 옷을 갈아 입는 즉시 제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시고 혹시라도 그럴 마음이 없거나 허물을 탓하려거든
그 남자와 다시 교대해서 공사장 안으로 도로 들어가십시오."
자신을 부역에서 빼내주기 위해서 다른 남자와 하룻밤을 지냈다고 한다.
그 일을 용서하고 아내와 오손도손 사는 것이 낫지,
어느 바보가 평생 못나올지도 모르는 만리장성 공사장에 다시 들어가서 교대를 해주겠는가?
남편은 옷을 갈아입고 그 길로
아내에게 달려와서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이거야말로 하룻밤을 자고 만리장성을 다 쌓은 것이 아닌가?
하고많은 인간사에서 이처럼 다른 사람이 나 대신 만리장성을 쌓아준다면 다행한 일이겠지만
어리석은 그 사내처럼 잠시의 영욕에 눈이 어두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의 만리장성을 영원히 쌓아주고 있는 것이나 아닌지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펴볼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땅과 같은 사람이 되십시요..."
심는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것을 거두려 하지않는
욕심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것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하소서.
호미질 쟁기질 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땅과 같이
핍박받고 고난 당할수록
온유한 성품 갖게하소서.
모진풍파 극복하며
새 생명 키워내는 땅과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않는
강인한 사람 되게하소서.
이름모를 들풀과 잡초에게
조차도 자기를 내어주는
땅과 같이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넉넉한 사람 되게하소서.
소리없이 자기 몸을 가르며
씨앗의 성장을 돕는
땅과 같이 주변 사람의
변화를 돕는 온전한
사랑을 베풀도록 나를 도와주소서.
- 옮겨온 글 -
"사랑의 밧데리"
남녀의 사랑 그리고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그리고 여러 분류의 많은 사랑들이 있지만
이렇게 모든 사랑이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생물처럼 살아 움직이려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관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늘 내 옆에 같이 있기에 ,
내 옆에서 같이 생활을 하고 있기에 무관심 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일상생활입니다.
전자 제품의 밧데리가 다 떨어지면 우리는 부랴부랴 밧데리 교환을 하고
늘 내손 안에 장난감 처럼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 역시 밧데리가 방전이 되면
그 어떠한 것이 바빠도 밧데리 충전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일상 생활의 필요로 한 것은 그렇게 밧데리를 재충전 하면서 진작 남녀의 사랑에는
재 충전 하지 않는 것은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연애를 할 때는 그렇게 어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사랑의 관심이 넘치고 넘쳐
과충전이 될 정도로 그렇게 많은 관심을 보이더니 진작 사랑을 얻고 난 지금의 오늘 날에는
그런 사랑들이 다 어디로 도망을 가고 꼬리를 감추고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밧데리가 방전이 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조금 불편할 뿐이지만
사랑의 밧데리를 재 때에 재충전 하지 않으면 그 밧데리는 영원히 충전 할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의 밧데리,,,,,,,
핸드폰의 밧데리만 부랴부랴 충전 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부인과 아이들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에게 행복을 추구 하기 위해 재 충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가 오는 가을에는
사랑의 밧데리 빵빵하게 충전시켜 나가는 지혜가 필요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왜 수련을 해야 하나?"
왜 우리가 수련을 해야만 하고,
또, 수련을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수련을 한다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수련, 수행, 수도란 무엇이고
도란 무엇이고 진리란 무엇이고 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아마도 수련을 이야기 할 때 나오는 질문들이
이것들 중의 하나이거나 여러 가지가 될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수양을 위해서 고전을 읽고 도덕을 기르고 실천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이 80세나 90세 아니 100세가 넘어서도
활발하게 계속 할 수 있는 운동이 과연 몇 가지나 될까요?
또한 우리가 초등학교 때부터 바른생활을 배우고
도덕과 윤리를 배우고 익히고 봉사를 실천합니다.
그렇지만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근본이 무너지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평생을 운동하고 도덕을 실천하고
심지어는 보약도 먹고 봉사를 하고 종교를 갖고 생활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가보면 환자가 넘쳐나고
사회에는 각종 부조리와 죄악이 그칠 날이 없고
우리의 마음에는 기쁨과 행복과 평화보다는 우울과 불만과 불평이 더 많은 이유가 무엇이며
즐거움으로 가득차지 않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물질적 풍요와 지식과 도덕의 수준은 과도하리만큼 수준이 향상되고
종교는 우리의 정신 깊은 곳을 차지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아직도 갈증에 허덕이며 풍요를 누리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우리 곁에는 즐겁고 행복하고 평화가 넘쳐나지 않는 것일까요?
왜 내 마음은 허전하고 공허하며 때로는 악이 깊숙한 곳을 차지하고 도사리고 있는 것일까요?
운동만 한다고 건강한 것은 아니며
수양을 하겠다고 도덕을 익히는 것이 다는 아닙니다.
수련이란?
몸을 닦아 자연스럽게 하고자 함이요
마음을 다스려 요욕칠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며
정신을 맑고 밝게 비추는 본래로의 회귀입니다.
우리의 몸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에 무겁고 게으른 습성을 갖고 있으며
쾌락과 탐욕의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닦아주고 만져주고 움직여주어야
물질이라는 육체 속에 활기라는 에너지가 흐르게 됩니다.
몸에 활기가 흐르지 않으면 굳고 딱딱하게 식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보이지 않는 흐름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기도 모르게 온갖 욕심을 일으키고
보이지 않는 어둠에서 죄악으로 물들기 쉬워 끝없는 욕망과 쾌락으로 치닫고자 합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사념들을 고요하게 다스리면
본래 내재해 있는 평화와 행복의 안식을 찾게 됩니다.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에너지를 조절하지 못하면 날뛰는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은 육체와 하늘을 연결하는 매개체입니다.
즉 나라고 하는 것은 이 육체라고 하는 생기와
그 정신이라고 하는 의식의 연결고리가 맑고 밝은 조화를 이루어
유기적인 체계를 이루는 것이 곧 건강이고 지혜인 것입니다.
육체와 정신은 갈고 닦지 않으면 흐려지고 탁해집니다.
몸과 마음과 정신이
건강하고 밝아지기 위해서 수련을 하는 것입니다.
수련과 잘 살아가는 길 몸을 바르고 마음을 닦아 나가는 길입니다.
숨과 관을 통해서 몸을 바르게 하여 활기를 소통하고
마음을 다스려 자유를 활짝 열어 정신을 맑고 밝게 비추어 지혜를 실천하는 길인 것입니다.
수련은 우주 대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것이고, 인간 본래의 순수를 찾아 닦아나가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잘 사는 길>이라 하고 이를 일러 <도>라 하는 것입니다.
이 <도>라는 <길을 가는 행위>가 수련이고 수행이고 수도입니다.
수련이란
물질세상을 토대로 살아가고 있는 인간이 비물질세상을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
조화를 이루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한정되어져 있는 자신을 본래, 선천, 영성, 깨우침, 진리로 향하게 하여
하나로 돌아가려는 정진이고 스스로의 억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향하려는 행이며,
이것이 인간이 <잘 살아가는 방식>이라 하여
이를 도를 닦는다. 즉 생명의 방식이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수행하는 방법
여러 수행단체들이 각기 나름대로 방편이나 법을 따라
기도를 하고,
명상을 하고,
주문을 외고,
관을 하고,
호흡을 하고,
행위를 하면서
자신을 다스려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수련 방법과 단체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몸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단체 마음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단체
정신적인 고양을 위주로 하는 단체
열대 지방에서 발달한 요가
한대 지방에서 발달한 기공
사막지역에서 발달한 수피
온대 지방인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국선도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습니다.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 지방의 기후나 풍토에 맞으며
몸과 마음과 정신을 함께 고양시킬 수 있는 것이라면
최고의 건강법이 되고 훌륭한 수행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걸 위해서 숨을 관하고, 몸을 고루고, 마음을 살펴
아주 고요한 가운데 생생하게 깨어서 무로 들어갑니다.
이때의 무란 공이 아니라 중입니다.
중이란 치우침이 없는 모두를 포용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없음이나 비어 있음을 초월한, 가득함이고 있음이고 또 없음입니다.
나고 죽고를 벗어남이고, 분별이 사라짐입니다.
그래서 분별심과 생멸심과 의와 념과 상이 사라진 곳에서 일어나는
생각이과 마음을 여의고, 일으키는 체가 없이 일어나는,
이를 일러 순수의식이라 하는데 이것을 가지고,
아니 이것을 바탕으로 나아가는 것을 수련이라 합니다.
개체가 사라진 상태의 이 순수의식으로 들어가면 진아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이를 일러
지혜라 하고,
영성이라 하고,
본래라 하고,
하나라 하고,
도라 하고,
신선이라 하는 것입니다.
선도 수련은?
선도의 방식은 호흡을 통해서 마음을 관하는 방식입니다.
순수의식과 함께 하는 호흡, 자기라는 껍데기가 완전히 사라지고,
숨과 깨어있음 그대로 진호흡이고, 진아가 주인 되는 순간입니다.
선도의 수련방법은 호흡법인데
이 호흡법은 곧 단전호흡이고 단전호흡이 인간의 본래의 호흡법입니다.
단전호흡은 참 쉬운 자연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호흡은 선도를 비롯한 많은 수련법의 기본이 됩니다.
단전호흡이 호흡의 본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단전호흡법이 어렵다 하고 잘못하면 부작용이 심하다 합니다.
이는 어리석음의 극치입니다.
숨을 소를 몰듯이 억지로 몰아 붙이려하고, 호흡을 노예를 부리듯이 노동을 시키려하니,
반발을 하고, 듣지 않으니, 그래서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도는 쉬워야 합니다.
어려운 것은 도가 아니고 법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화내고 고민하고 안달하고 찌지고 볶고,
욕심내고 괴로워하느라 화기란 화기는 모두 머리로 치닫고,
가슴으로 뭉치니 아랫배가 텅 비어 있어 단전호흡이 처음에는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몸을 고루고, 생각과 마음을 쉬고, 숨을 지켜보면,
단전호흡은 자동으로 되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무나, 누구라도 잘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본래 그렇게 숨 쉬고 사는 것이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행공으로 들어가면 육체를 단련하고,
몸을 조복 받아 나를 따르게 하고, 생각을 비우고
마음을 조복 받아 마음이 나를 따르게 하기 위해,
좀 어려운 동작들을 하고 숨을 고르기도 하지만
그것도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무심하게 단전호흡을 하다 보면
이것도 바로 고요하게 깨어서 바라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은 활기로 차오르고 마음은 평화를 되찾는 것입니다.
정신은 맑고 밝게 빛을 발하게 됩니다.
숨은 호가 먼저고, 날숨이 주인입니다.
숨은 흡이 뒤고, 들숨은 머슴입니다.
먼저 비워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채우려 하면 욕심과 쓰레기로 가득 차게 됩니다.
아랫배가 부풀어 숨이 저절로 들어오는 것
여기에 순수의식이 함께 하나가 되면 완전한 단전호흡입니다.
호흡을 할 때 생각과 마음으로 하면,즉 의도된 생각과, 지어낸 형상을 가지고 하면
잡념 밖에는 일어날 게 없습니다.
그래서 늘 망념과 망상으로 인하여, 호흡하는 게 어렵다고들 합니다.
요즈음은 머리로 호흡을 한다고 합니다.
머리는 비워야 하는 것인데도 머리에 쓰레기를 채우라고 합니다.
요즈음 명상을 많이들 합니다.
명상을 한다면서 몽상을 가르칩니다.
명상이든 호흡이든 아랫배로 해야 합니다.
머리로 하고 의념으로 하고, 생각으로 하고 상념으로 하면 모두가 잘못되어 가는 길입니다.
심지어는 스승이나 선배가 기운을 보내주고 정신을 불어 넣어 준다고 합니다.
이것은 수련이 아니고 사이비 종교적인 사술입니다.
머리호흡을 치성으로 하면 돌아버립니다.
의념을 가지고 정성으로 하면 귀신을 쫓는 격입니다.
타인의 기운을 받으려 하면 노예가 됩니다.
우주의 기운과 하나 되는 것이 수련입니다.
수련을 쉽게 하려하고 지혜를 얻어 가지려 하니 사이비들이 판을 칩니다.
그래서 헛도사들이 헛소리를 해대고, 도사인 척 어리석은 이들을 현혹하는 단체들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수행이라는 명분으로 세상에 즐비합니다.
이는 우리가 욕심으로 수련을 하려하고 우리가 허황된 천국을 꿈꾸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사이비가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수련은 자연으로의 회귀입니다.
수행은 본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내세우는 것은 법이 아닙니다.
이미 완성이고, 본래 하나고, 즉시 도안에 있는 것.이것을 깨우쳐 나가는 것이 수련입니다.
그러면 건강이고 지혜이며 사랑이고 평화이며
도덕이고 윤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아~~자랑스런♥대한민국(大韓民國)♥"
*각종 통계로 보아서 자랑할수있는 자랑스러운 많은 내용이 大韓民國 입니다.
# 우리 대한민국은...
*문맹률 최저(99.9%)
*IT산업<일본을 앞지른 세계1위>
*세계 거대도시 <서울 전세계 4위>←의심가면 검색
*자동차 생산량<세계 5위>
*반도체<1위>
*핸드폰<1위>
*조선소<1위>
*외환보유고 세계 3위
*2002 월드컵 세계 4위
*IQ 전세계 1위 (홍콩은 도시이기 때문에 제외)
*세계 무역 규모 6위
*피파 랭킹 19위
*부정부패 세계 36위
*행복지수 세계 26위
*서울대학교 세계 200위
*GNP 세계 30위
*우주 개발 세계 4위
*정보화지수<세계에서 정보화 7번째로 잘 된 나라> 세계 7위
*인터넷 보급률 1위
*인터넷 이용자 비율 세계 4위
*욕이나 속어 분화 지수 1위
*석유 소비 세계 6위
*에너지 소비량 세계 10위
*수학 올림 피아드 1위
*세계 기술 경쟁력 8위
*나라 영향력 세계 19위
*세계 경제 자유 31위
*국가 종합 경쟁력 세계 35위
*인간 개발 지수 28위
*여성 정치 경제 참여도 세계 68위
*연구 개발비 7위
*GDP 대비 연구 개발비 7위
*총 개발 인력 7위
*법적 지윈 38위
*세계 500대 기업 순위 아시아권 2위
*삼성 전자 54위
*전자 부분 8위
*현대자동차 98위
*SK 119위
*LG전자 147위
*삼성생명 263 위
*한국전력 265위
*한화 323위
*국민은행 357위
*포스코 361위
*KT 406위
*삼성물산 493위
*순이익 37위
#또한 대한민국은...
1. 국민 90%가 자기나라 국기를 갖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2. 평균 아이큐가 세자리를 넘는 17국가중 하나
3. 일하는 시간이 세계 2위, 평균 노는 시간은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4. 문맹률이 1% 아래인 유일한 나라
5. 교통사고율이 1위 지만 차대수를 비례했을 때 교통사고율이 24위인 나라
6. 미국이랑 제대로 전쟁 났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 국가중 하나인 나라
7.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 나라중 하나인 나라
8. 기네스북에 기타를 가장 빨리 치는 사람 5명중 우리나라 사람이 있는 나라
9. 현재 주거율이 빠른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나라
10 . 남녀 평등부가 있는 유일한 나라 (여 <- 같을여 )
11. 양치질을 3번 하라고 가르치는 유일한 나라
(다른 나라에서는 아침과 점심 사이에 한번, 저녁에 잠자기전에 한번)
12.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13. 세계 각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실무를 거의 다 담당하고 있는 민족
14. 중국 옆에 있던 나라중 한번도 지도에서 중국이라고 표기된 적이 없었던 나라
(진짜 대단하다)
15. 문자가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하는 문자는 한글
(저~ 아프리카의 제 3세계 국가들 보면 대부분 한글을 쓰고 있습니다)
16. 30대 이하의 12개 이상의 외국어를 할 수있는 사람이 19명인 대단한 나라
(참고로 미국은 23명, 중국은 46명, 인구차를 고려했을 때 대단한 것임)
17. 아나바다 운동을 시작한 첫번째 나라
18. 가장 IMF 를 단기간에 극복한 나라
19. 아이큐 전세계 1위인 나라 -홍콩은 나라가 아님을 생각한다면-
20. 유럽 통계에의하면 세계에서 여자가 가장 이쁜나라 1위 한국 .................
21. 세계 몇 안되는 단일민족 국가
(엄연히 따지면 아니라는 분 많지만 이제 민족의 개념이 바뀌어서)
22.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에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
(서울이 세계 4번째 거대 도시)
23. 도시의 고층 빌딩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10개의 나라 중 하나
24. 미국도 무시하지 못하는 일본을 무시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배짱있는 나라
25.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 국민이 외국으로 갈 때에 외국어를 공부해
가는 나라 (이런 나라 몇개 없음.)
26. 세계 각 우수대학의 1등 자리를 휩쓸고 다니는 머리 하나 끝내주는 나라
27. 세계 10번째 경제, 6번째 군사력을 보유하고도, 우리나라를 개발도상국, 중진국
이라며 선진국을 본 받자는 언제나 발전적인 나라
# 대한민국의 분야별 순위
-1위 하는 것 (대체로 경제적인 부분)-
메모리반도체 생산량, 선박 건조율, 단일 에어콘 점유율, 냉동 컨테이너, DRAM 매출액
초고속 인터넷 사용율, 인터넷 이용 시간, TFT-LCD 점유율, 제철 조강 생산량, 단일 원자력 발전소
DVD ROM 시장점유율, 스티렌 수출, 의약 캡슐, 전자렌지용 고압 콘덴서, 자기테이프
합성섬유 수출, 스키장갑, 오토바이 헬멧, 손톱깎기, 텐트, 낚싯대
쇼트트랙, 태권도, 양궁, 학위 취득 비율, 교육열 등
그러나 한편, 반덤핑피소 , 주당 노동 시간, 술 소비량(40도이상), 간암 사망율 등도 있습니다.
-10위권 이내-
선박건조량, 외환보유고 , 타이어 생산, 닷컴 도메인 보유율, 전자저울, 지하철 총길이
합성고무 수출, 단일 회사 항공 화물 수송률, 철강수출, TV 수상기, 시멘트 생산
탄화수소유도체 수출, 인조섬유직물 수출, 음성 비디오 재생기, 반도체 트렌지스터
전자악기, 곡면 절단기, 자동차생산률, 가정용냉장고, 가정용세탁기
피혁 수출, 양식 수산물 생산량, 인터넷뱅킹 이용률, 산림면적비율, 연평균 실질 GDP 증가율
도시별 컨테이너 처리량(부산항), 벌크선 보유, 석유정제설비, 미국내 학자, 내국인 특허등록건수
인터넷 쇼핑 이용률, 과학기술 성취도, Korea Japan 월드컵
# `한국`의 우수성 관련 뉴스
* 한글보급위해 세계에 '세종학당'설립
* IT 최적언어는 "한글"
* 한국 김치, 세계 5대 건강음식 선정
*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금 7개 석권
* 동계 유니버시아드, 한국 쇼트트랙 금메달 10개 독식
* 한국 남녀 궁사들, 8년 만에 전종목 석권
# 세계 최고의 알파벳 한글
1. 한글사용 인구수는 세계 12위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아 쓰는 이의 수는 표준중국어, 에스파냐어, 벵갈어, 영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자바어 다음으로 프랑스말 앞인 12위에 해당한다.
2.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
중국어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소리의 표현을 11,000 (일만 천)개 이상을 낼 수 있다.
일본어는 약 300개 중국어(한자)는 400 여개에 불과하나 한글은 소리나는 것은 거의 다 쓸 수 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인 것이다.
3.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음소문자 입니다
음소문자란 쉽게 말해서 글자 하나 하나가 하나의 소리를 낸다는 것을 말한다.
조금 더 쉽게 예를 들자면, 한글은 글자 그대로 읽고 필기체 소문자 대문자도 없다.
반면 영어인 경우 대소문자 구별도 있고 글자 그대로 읽지도 않는다.
head 란 글자에서 ea는 에라고 발음되었고 speak에서 ea 는 이로 발음된다.
또한 knee 는 니라고 발음하는데 여기서 k는 묵음이다.
이처럼 영어는 알지 못하면 읽지도 못하는 글자이지만 우리글은 기본 구성만 안다면
무슨 글자도 다 읽을 수 있다.
4. 세계언어학자-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
몇 년 전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KBS1, 96.10.9).
5.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영국에 '존 맨'이라는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가 있다. 그는 3년전 ‘알파 베타(ALPHA BETA)’라는 책을 썼다.
알파 베타는 물론 그리스어 ‘Α’와 ‘Β’를 말한다.
이 책은 최근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이란 제목으로 남경태씨에 의해 우리에게도 번역 소개됐다.
서양문자의 기원 나아가 세계 주요 언어의 자모(字母)의 연원을 추적한 이 저서는
한글을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소개한다.
6. 한글은 천지인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 철학적인 글자
한글은 글자의 됨됨이에서 세계 언어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10자, 나아가 겹자음과 모음을 합쳐 모두 40자로 구성된 한글은
먼저 말(한국어)이 있고서 이를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글자라는 점에서 세계 언어에서 견줄 문자가 없고,
소리내는 사람의 기관과 하늘__땅__사람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__철학적인 글자라는 점에서
각 나라 언어학자들이 세계 언어를 얘기할 때 칭송하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본보기로 통한다.
7. 유네스코-한글을 소수민족의 언어로 사용하게 하자
아울러 글로써 나타내지 못할 소리가 없어 국어정보학회나 한글문화 세계화 운동본부 등에서는
국제 음성기호를 한글로 채택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지난해 ‘바벨계획’을 제안하여 ‘언어 다양성과 정보 이용의 공평성’을 높이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말은 있되 이를 적을 글자가 없는 소수민족 언어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말을 한글로 쓰도록 함으로써
소수언어의 사멸을 막는 것도 언어 다양성을 높이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라는 제언도 나오고 있다.
8. 유네스코- 세종대왕상 만들고 훈민정음을 세계기록 유산으로 지정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에 ‘세종대왕상’(킹 세종 프라이스)을 만들어
해마다 인류의 문맹률을 낮추는 데 공적을 끼친 단체나 개인을 뽑아 상을 주고 있기도 하다.
이는 세계 언어에서 한국어가 차지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를 드러내주는 몇몇 사례들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나라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9. 한글이 세계 모든 문자중 No.1
언어 연구학으로는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
(합리성,과학성,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진열해놓았는데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이다.
10 .한국 문맹률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에서는 매년 인간개발지수(HDI, Human Development Indicators)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3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비문맹률(Adult literacy rate)은 97.9% 입니다.
# IQ지수
평균 IQ지수 1위 홍콩:107, 2위 한국: 106, 3위 북한: 105 ,
100 이하인 나라가 수두룩 합니다.
홍콩은 중국의 도시이기 때문에 한국이 1위라고 보셔도 될 듯해요 !
북한과 한핏줄은 한핏줄인가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