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5필지~!
GH, 25일 개찰 이어 낙찰자 발표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산신도시 상업용지 등 11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 대상 토지는...
공급대상 토지. 진건지구 주10, 위1은 앞선 공급 결과 유찰로 재공급되는 토지다.
-진건지구에서 상업용지 2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
-주유소용지 1필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5필지와
-지금지구 주차장용지 1필지 등이다.
GH는 공급 예정가격을...
-상업용지 약 2천200만원/평당,
-주차장·주유소용지 약 700만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약 1천100만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낙찰자는 최고가 응찰로 정해진다.
오는 25일 G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개찰과 낙찰자 발표가 연이어 이뤄지면 6월1~2일 계약 체결에 이를 전망이다.
다산신도시는 진건·지금지구 475만㎡ 면적에 걸쳐 8만2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 완료 단계에 있다.
2017년 12월 아파트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3만2천여세대가 입주를 마치게 된다.
GH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중심 상업용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단위 공동주택용지 인근에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고 밝힌 뒤 “올해 하반기 약 7천900세대의 입주가 예정돼있는 등 상권 수요와 정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또는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돈이 많이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