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공포로 시원함을 느끼게 해줄 공포영화라 생각하고 보러 갔네요~대구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어제따라 이마트 휴무라 사람도 좀 적고 분위기가 딱 공포영화 분위기였네요..영화는 소재는 조금은 신선한 소재를 택했지만..역시나..원한 설정 및 줄거리 등 좀 뻔한 스토리 전개 사람들 놀라게 하는 장면은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네요 이때 쯤 나오겠네 하면 어김없이 등장하고 그탓에 무서운 분위기도 아니였네요 놀라는 사람도 읍었고 그렇네요.. 이상 후기 였음다~~
첫댓글 저랑 다시보시면 못느꼈던 공포를 느끼실수 있으실껍니다ㅋㄷ
아~라고 소리 지르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는요..ㅎ무서움이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전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