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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참여작가: 김산•이경민•이효선•이인승•양민희•정수진•조민경•홍시 등 8人 |
[미술여행=윤경옥 기자]컬렉터와 갤러리스트가 함께 도모하는 유망 청년작가 선별을 통한 발굴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맨션나인(MANSION9)이 청년작가 성장 프로그램 AMP 2기의 두번째 오픈 스튜디오 기간 동안 작가별 주요 대표작을 AMP 1,2관에서 선보인다.
맨션나인(MANSION9)이 청년작가 성장프로그램 AMP 2기의 2차 평가 발표를 마치고 작가별 주요 발표작을 맨션나인 갤러리에서 소개한다.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참여작가: 김산•이경민•이효선•이인승•양민희•정수진•조민경•홍시 등 8人이다.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참여작가: 김산•이경민•이효선•이인승•양민희•정수진•조민경•홍시
MANSION9은 미술여행에 맨션나인이 운영하는 청년작가 성장 프로그램, Atelier Mansion 2기의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와 발표인 Open AM 2nd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Atelier Mansion 2기 Group 입주작가 8人은 9개월간의 입주활동 중 총 3차례의 평가•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Open AM 2nd는, 4~6개월간의 작업을 발표하는 자리이며 갤러리스트 위원 및 컬렉터 위원회의 평가와 더불어 일반 관객의 평가가 진행되는 주요한 자리다. 평가는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대중성 평가로 반영하게 된다. 맨션나인 이영선 대표는 실제 작업 공간에서 작가들의 작품 설명을 듣고 작가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Atelier Mansion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발표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미술여행>신문사는 "Atelier Mansion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발표에 참여하는 작가들 한사람 한 사람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세번째 소개하는 작가는 이경민 이다.
[AMP 2기] OPEN AM 2nd 이경민
AMP 2기 OPEN AM 2nd 이경민 작가
Kyungmin Jean Lee 이경민(b.1990)의 회화는 삶과 죽음, 내면과 외부 세계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을 탐구한다. 푸른색을 중심으로 한 화면은 하늘과 물의 깊이를 품으며, 평온하고 사유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간, 기억, 정체성이 뒤섞인 공간속에서 물과 그림자, 반사된 이미지가 등장하며 존재의 유동성과 무상함을 드러낸다.
그녀의 작품은 경계를 허물고 의미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의 흐름을 명상적으 로표현한다. 이경민은 2016 시카고예술대학교(SAIC) 미술학 학사와 2022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Purchase College 미술학 석사다. 2021년 Boundaryless, 맨션나인(서울)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Artist’s Note>
지난 10년, 지상과 상공이라는 물리적 경계를 횡단하며 생존과 예술이라는 이질적인 궤적을 병행해 왔다. 나에게 비행기라는 차가운 금속 기체는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자아가 머무는 ‘중간지대’ 이다.
이번 작업은 이 특수한 고립공간안에서 마주한 사물들을통해 부유하는 자아의 좌표를 확인하고, 캔버스라는 한정된 틀안에 그 시각적 파편들을 고착(Fixation)시키는 과정이다. 나의 시선은 특정 프레임에 고정되어 있으며, 이는 세상을 필터링하는 물리적 장치로 작동한다.
비행기창 너머로 마주하는 풍경은 안과 밖의 시각적 불일치를 동반하며 한 시야안에서기묘한 시차(Lag Time)를 형성한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화면속에는 이미 상실된 과거의 빛이 고이고, 실재하는 풍경은 프레임 밖으로 흘러나간다.
나는 이 어긋남과 이미지의 잔상을 캔버스에 옮기며 존재의 유동성을 기록한다. 화면의 푸른색(Blue)은 대상을 재현하는 색이 아닌, 고립된 공간의 갈증인 ‘푸른 허기(BlueHunger)’를 시각화하는 장치다. 이번 작업에서도 입한 차콜(Charcoal)은 매끈한유화의 표면을 물리적으로 타격하며 시각적 서사에 균열을 만든다.
차콜의 거친 입자는 정교하게 통제된 화면위에 즉흥적인 흔적을 남긴다. 닫힌 구조속에서 발견되는 순환의 궤적과 그 너머로 뻗은 정체불명의 경로는 반복되는 일상안에서 마주하는 기묘한 틈이다. 나는 캔버스를 통해 이 시공간의 파편들을 정지시킴으로써 프레임너머의 궤적을 추적한다. - 이경민
사진: Night Mode, 2026, 리넨에유화와차콜, 61x46cm,
<단체전>
2024 Holidays, Harper’s Books, 뉴욕, 미국
2024 Art021 Shanghai , 상하이, 중국
2024 Alien, David Castillo, 마이애미, 미국
2024 Ritual / Reverence, Immaterial Projects, 뉴욕, 미국
2023 Red Thread, Latitude Gallery, 뉴욕, 미국
2023 Femalarity, Volery Gallery, 두바이
2023 Paper Moon, My Pet Ram, 뉴욕, 미국
2023 Twentysomethings, Orlando Museum of Art, 플로리다, 미국
2023 Ripe, Harper’s Books, 캘리포니아, 미국
2023 The Midnight Hour, The Hole, 뉴욕, 미국
2022 No Sign for Land, PS122 Gallery, 뉴욕, 미국
2022 No Sign for Land, Richard and Dolly Maass Gallery, 뉴욕, 미국
2021 Upon Reality, Artspace grove, 서울, 한국
2020 Keep Me Company, Richard and Dolly Maass Gallery, 뉴욕, 미국
사진: 시차, 2026, 리넨에유화, 61x90cm, 작가소장
<방 송>
2025 New American Paintings, Issue #176 (East Coast),
juried by Laura Phipps, Open Studios Press
사진: Study : Fixed Wing, 2026, 캔버스에유화,왁스,차콜, 27.5x22cm, 작가소장
<수 상>
2020 WindgateA+D Scholarship, Purchase College, 뉴욕, 미국
2019 한국조계종, 원적사, 뉴저지, 미국
2015 Merit Scholarship SAIC, 시카고, 미국
2015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Grant, 시카고, 미국
사진: 푸른허기, 2026, 캔버스에유화, 27.5x22cm, 작가소장
OPEN AM 2nd 이경민 작가 인터뷰 영상
"Atelier Mansion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알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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