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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의 천년왕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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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대화..
상어꼬리 추천 0 조회 1 24.08.03 15:56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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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3 15:58

    첫댓글 건설에 대해서 불리하게 하실 생각이신지?

    그저 지켜 봐야죠..
    한두건에 문제로 그들에게 아픔을 준다면?
    그건 않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그들이 적인지?아군인지를 따져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4.08.03 16:02

    한국 사람들은 기분이 나쁨니다..솔직하게..

    그렇죠..
    이해합니다..
    그런 것들이 강국이냐?않이냐?를 따지는 것 않일까?생각이 듭니다..
    아직 그들은 한국에 대하여 경쟁심이나 유럽에서의 세계적인 위치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들은?
    유럽에 자부심을 그대로 방출할 생각인듯 십네요..
    그들이 세계에 대하여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그것들이 오렌 세월 동안 이루어온 이유인 듯 보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 작성자 24.08.03 16:07

    저 개인적으로는 세계를 지켜보고있고..
    한국에 미래에 대하여 설계를 할수가 있어서..
    유튜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에 개인주의는?
    한국과는 반대에 개념을 가지고있고..
    그것이 그들이 사는 방식이니..
    지켜 봐야겠죠?

  • 작성자 24.08.03 16:10

    민주주의가 시작된 유럽에서..
    민주주의에 한계라 생각을 하고 있어요..
    특히 민주주의에 이념이 돈이나 개인주의적인 사고를 이르키는 사회환경에 발달이라면?
    민주주의에 약점이 더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은?
    개인적인 사고에 방식과 환경이..
    방범 카메라도 달지 못하는 모순 점을 안고있어요..
    도둑은 막아야 하는데도..
    개인에 사생활 침해라는 모순이 들어나고 있는 것이죠..
    이 둘을 해결 할수는 없어요..사실..
    이것은?
    그들에 정체성일 테니까요..

  • 작성자 24.08.03 16:14

    민주주의 역시 계층에 사회입니다..
    가난한이는 항상 가난해야 하고(대부분)..
    부자인 사람들은?
    투자로 인해..
    서민들에 아픔을 덮어내고 있지요..
    돈이 없는데 돈을 많이 줄 이유가 없으며..
    돈이 많아도 사람들에게 배풀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에 사회환경이 말해주는 것이니까요..
    돈을 만들어 주고 %로 나눔에 공식을 따른다면?
    부자도 가난한이도 사라질 것 입니다..

  • 작성자 24.08.03 16:15

    요즘 많이 덮지요?
    국민에 건강이 걱정이 됩니다..

  • 작성자 24.08.03 16:21

    솔직히 %의 나눔에 공식이 없다면?
    부자들은?
    계속하여 더 많은 이익을 내려고 할 것이고..
    직원들에 높은 임금은 분명 문제가 됩니다..
    이것을 %로 나눈다면?
    기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이고..
    물론 사장진이 가지는 %는 개인적으로 입찰을하여 얻는 것이기에..
    사장이든 종업원이든..
    똑같은 불만은 없을 것으로 보여요..
    사람들은?
    보다 더 많은 돈을 원하며..
    그렇게 일확천금에 해당되는 생각들을 할 것인데..
    그것 보다는 현실적으로 안전한 돈 벌이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24.08.03 16:25

    이익을 내는게 당연한 것 않인가요?

    지금에 세상은?
    그런거지요..
    그런데 만약에 말입니다..
    당신이 아프거나 죽는 일이 생긴다면은?
    그런 약을 찻을 것이 않인가요?
    그 약을 제가 만들려는 것 입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돈이 있어도..
    갑부면 뭘 합니까?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을..
    전 그것을 가지고 세상에서의 천국을 만들려는 것 입니다..

  • 작성자 24.08.03 16:26

    재앙으로 많은 이들이 죽을 것 같아요..
    예언들도 그렇고..
    그런데 그 죽는 이유가?
    당신이 잘못하여 죽는 것 입니다..
    홍익인간에 새 이념을 모르고..
    그런 삶에 길을 모르니..
    답답합니다..

  • 작성자 24.08.03 16:27

    제가 죽이는게 않입니다..
    세상에 악은?
    이미 큰 재앙들을 몰고오지요..

  • 작성자 24.08.03 16:30

    종교로 인한 무지 속에서도 그렇고..
    홍익인간에 반대되는 이기심도 그렇고..
    세상엔 이미 악이 넘처납니다..
    이번 올림픽도 그렇잖아요?
    도둑들이 들끓어서..
    그들에 기본도 않된 시민의식이..
    또는 그 악을..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이미 그들은 인간이기를 포기 한것이 않이겠어요?
    헌데 그들도 말하는 것이..
    그들에 환경적인 이유로 도둑질을 하는 것에..
    프랑스는 이미 개인주의적인 사회환경이 만든건 않인가?싶네요..

  • 작성자 24.08.03 16:32

    프랑스도 밖뀔수 있을까요?

    글쎄요?
    그들에 노력에 따라 달라지겠죠?

  • 작성자 24.08.03 16:34

    사회를 만든 다는게..
    쉬운 일도 않이고..
    세상은?
    늘 환경이 밖뀌는 시기 때마다 전쟁을 했고..
    그렇게 세계사는 흘러 왔지요..
    마치 전쟁에 역사라고나 할까요?
    그런 폭력이 당당해지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인에 대해서도 역시 전쟁과는 상관 없는 일로 치부되어 왔습니다..
    총을 쏴서 죽인 살인은?
    살인이 않입니까?

  • 작성자 24.08.03 16:37

    그러나 명분적으로의 전쟁은?
    방어를 생각하여..
    용서될 일 입니다..
    그건 당연한 것이니까요..

  • 작성자 24.08.03 16:39

    당신에 글을 많이 보진 않는데..
    어떤가요?

    글쎄요?
    좀 안탑깝지만..
    저로써는 어찌 할수가 없잖아요?
    기회가 된다면?
    보는 것이 이득이겠지만요..

  • 작성자 24.08.03 16:41

    제가 좀 더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선..
    뉴냐들을 만나야 합니다..
    뉴냐들에게 아픔을 선사 했다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뭐..지나간 일을 가지고 예기하고 싶진 않네요..
    마치 뉴냐들과 나는?
    온달과 평강공주가 않일런지?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4.08.03 16:41

    뉴냐들이 않이면?
    그 일을 못하나요?

    그럼 당신이 오세요..
    말로만 하지 말고..

  • 작성자 24.08.03 16:45

    우선은?
    지금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이런 이데올로기에 대한 실망과 경험이 중요한데..
    경재가 않좋아 지거나..
    재난에 경우등..
    사회적으로의 잘못된 부분을 경험해야 알수가 있으니..
    그래도 모르는 사람 투성이일 겁니다..
    재앙이 와도..
    이것이 외?오는지?
    인간에 사회환경은 어떠한지?를 생각하지 못하면?
    재앙이 백번 천번 온들 알겠습니까?
    ㅋㅋㅋ

  • 작성자 24.08.03 16:50

    이미 지구는 온도가 그 선을 넘엇고..
    이런 재앙은?
    갈수록 커질 것 입니다..
    지축 정립 역시..
    이러한 재앙을 막는데 사용되는 것이며..
    그 현상으로 멸망만은 막을수가 있겠죠?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나를 원망하게 될 것 입니다..
    지축에 정립은?
    천지가 개벽하는 일이니..
    많은 이들이 죽어야 한다는 예기와 같죠..
    이 역시 사람들이 원치 않을 땐?
    지축에 정립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재앙들로 사람들이 죽어 나가도 말이죠?

  • 작성자 24.08.03 16:53

    지축이 정립이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납니까?

    지축이 똑바로 서면?
    기후가 사라지지요..
    항상 봄이나 가을 같은 환경으로 밖뀐다는 예기입니다..
    삐뚫어진 지금에 환경은?
    사계절을 만들지만..
    지축이 정립되 태양과에 거리가 일정해지는 것을 뜻하죠..

  • 작성자 24.08.03 17:01

    제가 이 일을 못해도..
    이는 하늘이 할 것 입니다..
    하늘도 여러분 개개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한번 인간으로 태어나는게 그리 쉬운게 않이라서..
    아까운 사람들도 많고..
    솔직히 하늘도 당신을 사랑한 답니다..
    결국 죽게 되어 환생을 하여도..
    결국엔 천국에서 살아갈테니 말입니다..

  • 작성자 24.08.03 17:04

    은수씨를 확실하게 믿을순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잖아요..
    천국에 사회는 고통 없이 오지 않습니다..

  • 작성자 24.08.03 17:05

    세계 모두가 환경이 밖껴야 합니까?

    그건 않입니다..
    한국이 먼저 밖껴야지요..

  • 작성자 24.08.03 17:06

    기에 능력이 외국에 까지 전달이 되는지?
    건설에 능력은?
    어디 까지 되는지?등..
    여러모로 확인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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