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막극(單幕劇)
仁堂 孫 興 燮
2026년 6월 9일
한하운문학관 둘레길 청소와
사과나무 예방접종이 주요 씬이다
다연발 패트리어트로
무참하게 공격하는데
각본에 없는 조연이 나타나
간담을 써늘하게 한다
첫 번째 연출에서 소진된 몸으로
두 번째 장면을 준비하여
삼분의 일쯤 촬영했는데
예정에 없던 이변으로 중단되었다
멀리서 찾은 귀인과 함께
삼겹살을 상추말이 하니
눈커플은 내려 안지만
이야기꽃은 만발했다.
26.06.10 알람이 깨우기 전 나 홀로 다방에서
첫댓글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상합니다
대본 없는 인생살이 두가지 촬영하다가
첫 번째는 꽃뱀이 갑자기 출연하여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두 번째는 일기 예보에 없던 소낙비가 쏟아져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말았습니다.
역시 알 수 없는 것이 인생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