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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추천 0조회 125.06.30 19: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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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 곡성 동악산 735m 블100대 명산
◑ 일 시 : 2026년 07월 25일(토) (유관순체육관후문 05:15, 박물관입구 06:00)
◑ 개요 천안박물관 06:00 - 도림사관광단지2주차장 08:40 - 산행 종료 15:00 - 뒤풀이 16:00 -
[A코스] 주차장 - 도림사계곡 - 갈림길 -- 신선바위. 동악산 - 배넘어재 - 청류동계곡 - 주차장
8-9km 4-6시간
[A코스+ 플러스, 선택] ------배넘어재 - 형제봉(성출봉) - 길상사터 - 계곡
11-12km 5-6시간
[B코스] 주차장 - 도림사 - 도림사 청류동 계곡 - 신선바위 - 동악산, 유턴 - 갔던 길 - 주차장
6-7km 3-6시간
[C코스] 청류동계곡 암반계곡 거리 시간 계곡휴식 자유선택 산행
◑ 탑승장소, 시간
| (유)관순체육관 후문 입구 | 05:15 |
| (불)당동 호반리젠시빌 맞은편 뚜레주르앞 | 05:20 |
| (용)암마을아파트 앞 버스정류장 | 05:23 |
| (이)마트 맞은편 버스정류장, 쌍용동 국민은행 앞 | 05:26 |
| (광)혜당약국 맞은편 버스정류장 | 05:30 |
| (기)업은행앞 구상골성정동사거리 | 05:33 |
| (부)광약국앞 현대아파트 맞은편 | 05:36 |
| (복)지회관 주차장입구, 두정동 | 05:43 |
| (대)림 한내아파트 버스정류장, 신부동 | 05:50 |
| (박)물관입구 | 06:00 |
◑ 버스 : 블루홀스 충남 70바 2406 (류재국 010-4780-0303) ◑
◑ 산행비(기부금) : 45,000원 (아침식사용 김밥 물, 뒤풀이 제공)
* 계좌번호 : (농협) 302-2068-8553-31 (예금주 : 김충식)
산행기부금은 신청과 함께 입금자는 (닉네임 본명 모두) 기록해주십시오.
* 7월 22일(수)까지 취소하는 경우 환불 또는 이월(1회만) 23일(목)부터는 산행기부금 처리됩니다.
◑ 준비물 : 점심 간식 등(아침식사용 김밥 물 제공)
의약품, 스틱, 장갑, 무릎보호대, 보호안경, 갈아입을 여벌옷 등 개인 특성 취향에 따라 맞는 준비물
◑ 예상일정 : 천안박물관(06:00) - 산행시작(09:00) - 산행 종료 (15:00) - 식뒤풀이(16:00 ~ ) 종료 후 천안으로
* 교통, 산행 여건 및 기타 상황에 따라 다소 빨라지거나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 날씨 등 상황에 따라 산행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필독
◈ 우리 천안토요뫼산악회는 회원의 산행 찬조금 및 특별 찬조금을 받아 비영리로 운영하고 회원 상호 간의 친목도모와 즐거운 산행을 목적으로 합니다.
◈ 우리산악회는 산행일정 안내만 할 뿐, 안전은 참여자 각자 책임이며, 운영 중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떤 법률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법률적, 기타 모든 것 포함) 회원님들은 각자 본인의 몸과 생명을 우선시하여 안전 산행에 책임을 지셔야 하며,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고 산행 신청을 받아 운영합니다.
◈ 산행보험 관련 : 산행보험 가입은 가입절차가 변경되어 본인의 서명이 반드시 필요하여 단체로 가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산행보험은 가입하지 않습니다.
보험가입이 필요하시면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라며 우리 산악회에서는 산행 중 난 사고에 대하여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산행지와 코스는 산악회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차내에서는 음주, 흡연, 가무는 일체 금지합니다. .
◈ 개인행동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버스 이동 간에는 본인의 안전을 위해 전 좌석 필히 안전벨트 착용해 주세요.
◑ 일정이 확실치 않으신 분들은 일정이 확정된 이후로 신청해 주시고, 몸 상태가 안 좋은 분들은 신중히 생각해서 신청해 주세요. 산행일 임박해서 취소하면 다른 회원님들이 피해를 보며 운영에 차질이 생깁니다 .
감사합니다.^^
- 토요뫼 산악회 회장 학산 김문집-
※ 이곳은 산행 신청란이 아닙니다. 산행신청은 '좌석 신청하는 곳'을 이용하여 주세요.
◑ 문 의 회장, 학산 김문집 ☎ 010-8823-5060
운영위윈장, 범일 ☎ 010-8822-5788
산행대장, 백금족 ☎ 010-8724-2370
◑ 산행지 소개
동악산 動樂山 735m
전남 곡성군 곡성읍 학정리에 위치한 블랙야크 100대 명산, 735m이다.
동악산은 곡성읍을 병풍처럼 감싸 안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섬진강이 흐르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을 형성한다. 남쪽으로는 형제봉과 최악산으로 이어지고, 섬진강 건너편으로는 지리산의 웅장한 능선과 마주 보고 있다. 동악산은 크게 두 산덩어리가 남북으로 놓여있다. 각 산 덩어리에는 비슷한 높이의 정상이 있는데 이 두 산을 가르는 것이 배넘이재이다.
지명 유래
신라 무열왕 7년(660), 원효대사가 길상암과 도림사를 세울 때 하늘의 풍악에 산이 춤을 췄다고 하여 동악산이라 불린다. 산 남쪽 성류구곡에 위치한 도림사는 신라 진평왕 때 창건된 사찰이다. 이 절의 처음 이름은 신덕왕후가 행차한 곳의 절이라는 의미의 신덕사였으나 현재는 도를 닦는 승려들이 수풀처럼 모이는 곳이라는 뜻의 도림사로 불리고 있다.
특징
곡성 지역은 이름 그대로 골짜기가 깊고 산지가 촘촘히 모여 있는 지형인데, 그 중심에 자리 잡은 동악산은 주변의 형제봉·최악산 등과 능선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산세의 중심 축 역할을 한다. 겉에서 보면 완만해 보이지만 실제로 산속에 들어가면 골짜기가 깊고 암반 위주의 산세가 발달해 의외로 야성적인 느낌을 주는 산이다.
동악산의 가장 큰 자연적 특징은 깊은 계곡과 물·숲·암반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 구조이다. 특히 도림사 계곡을 비롯한 여러 계곡이 발달해 여름철 계곡 산행지로 유명하며, 넓은 바위와 맑은 물이 이어지는 전형적인 남도 계곡산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사계절 내내 산행뿐 아니라 휴양·촬영·관광 목적 방문객도 많다.정상부와 능선에서는 전망성이 좋은 편이며, 섬진강과 곡성 읍내 일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개방형 조망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어 풍경 산행 만족도가 높은 산으로 평가된다. 특히 정상 일대는 사방이 비교적 트여 있어 파노라마형 조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동악산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불교 역사와 전설 요소가 강한 산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산 이름의 ‘악(樂)’은 일반적인 산을 뜻하는 岳이 아니라 ‘음악·풍류’를 뜻하는 樂에서 유래했는데,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도림사를 창건할 때 하늘에서 풍악이 울리고 산이 춤을 추었다는 전설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설화는 동악산이 단순한 산이 아니라 신앙·풍류·문화가 결합된 상징 공간으로 인식되어 왔음을 보여준다.또한 등산 문화권에서 선정하는 100대 명산에 포함될 정도로 전국적인 산행 대상지로 평가되는데, 이는 단순히 높이 때문이 아니라 계곡·숲길·사찰·전망·능선 산행 요소가 균형 있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험준한 고산형 산은 아니지만 “경관 완성도가 높은 명산형 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도림사 계곡
해발 748.5m의 동악산 남쪽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것으로 동악계곡, 성출계곡과 더불어 아홉구비마다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줄기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이 흐르고 수맥이 연중 그치치 않을 뿐만 아니라 노송, 계곡, 폭포들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도림사 계곡은 지방 기념물 101호로 지정되어 있다.
주변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반석들이 있어 예부터 풍류객들의 발길이 잦았으며 이곳 9개의 반석에는 선현들의 문구가 음각되어 있어 그들의 풍류를 엿볼 수 있고 한 아름 반석 위로 흐르는 계곡 물에 몸을 담그는 맛이 색다르다.
선현들이 이곳에서 시를 짓고 노래를 불렀을 그 자취와 흔적들이 지금까지 도림사 계곡암반 위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무엇보다 선비들이 이곳을 즐겨 찾았던 또 다른 의미는 이 계곡에 성리학이 이상향으로 삼는 청류구곡의 형상이 구현되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곡의 와폭(臥瀑)과 담(潭), 소(沼), 대(臺) 등의 암반을 아홉 구간 즉 구곡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골짜기에 맞는 경구를 새겨놓고, 도림사 계곡에 머무는 그 자체를, 성리학적 이념을 되새기는 행위로 여겼다. 따라서 도림사 계곡은 성리학을 포함한 유불선의 정신이 살아있는 경전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도림사 계곡이 갖는 이러한 의미는 한일합방 이후 독립운동가들에 의하여 항일운동의 이념적 거점으로 삼으려는 시도와도 연결된다.
그리고 이 계곡 정상 부근에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아 신선이 쉬어 간다고 하는 높이 4m에 넓이 30평에 달하는 신선바위가 있으며 멀리 보이는 형제봉은 등산로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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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선 지역 오랜 장마로 등산과 계곡길 트레킹 안전을 위해 변경하여 찾아간 곡성 동악산, 그곳은 가뭄과 폭염이 있었지요. 기상측면에서는 우리나라 넓은 것 같지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 무사히 산행 마치고 청류동계곡에 풍덩, 천국이 따로 없었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건 여름철 특미 메기참게탕, 맛을 잊을 수 없겠네요. 우리 회원님들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고 8월 항골숨바우길 백석봉 산행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