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2:00
토요일 오전 2시부터 들어온 악랄한 살인고문은 24시간 지속중이다.
토요일 하루종일 무엇을 했는지?
새벽부터 오후12시까지 죽음직전까지 몰고가는 살인고문으로 죽다시피 했고, 잠도 거의 못 잤다.
오후부터 공부를 하려고 했으나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허리는 계속 칼을 꽂고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고 머리와 전신을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돌리고 뇌를 실시간 복제하면서 스캐닝하는데 허리와 다리도 계속 저리고 끊어질 것 같다.
강의 1개 겨우 듣는데 목숨을 잃을 정도의 고문으로 거의 쓰러지다시피 누웠고 누운 후로도 계속 공격이 들어왔으나 새벽부터 아침까지 잠을 못 잔 탓도 있고 고문에 지쳐 잠이 듦.
2시간 정도 잤으려나.
그 후로도 계속되는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현재 일요일 오전 2시 10분이 되어가도록 지속중이고 복부는 계속 뒤틀리고 총을 쏜 것 같고 발로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작열감이 상당하다.
오전 2:00 ~ 12:00
다리를 주리틀기 하듯이 고통스럽고 소변 보는데 생식기와 항문이 굉장히 쓰라리게 고문질.
일어나서 활동하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를 건드는데 10시간을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허리는 계속 끊어질 듯 머리골을 나선형, DNA 이중가닥으로 꼬인 모양, 시계추, 그네방향, S, M, W, 모양으로 파동을 만들면서 또 10시간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정수리와 후두엽에는 10시간째 고무망치나 나무망치로 계속 후려치는 듯한 공격으로 굉장히 뒤통수와 정수리가 심하게 얼얼하고 머리가 조여오면서 뇌압이 오르게 해서 제대로 누워있지도 못 하고 계속 뒤척이고, 꿈도 수시로 꾸고, 척추를 진동시키다보니 허리와 뒷목 경추가 무리가 가고, 골반과 다리 좌골도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전신이 다 쑤시고 무겁고 다리와 팔은 일어나면 굉장히 저림. 눈알은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건조함과 쓰라림이 있음.
누워있는데 계속 턱을 진동시키고 이갈이 하듯이 치아를 밤새 수시로 건듦.
오후 12:00 ~ 내장 고문에 복부에 계속 가스가 차고 무엇보다도 생식기와 항문 부근이 불쾌할 정도로 진동이 그 부근에도 가해지고, 입안과 혀 밑 근육 난도질에 다 헐어서 양치나 밥 먹을 때 특히 괴롭기 그지없고 보통 때도 계속 치조골과 잇몸뼈, 혀근육 난도질이 지속중.
오후 12시 30분부터 허리에 칼을 꽂고 쑤시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아예 허리를 비롯한 척추를 부러뜨린 듯한 아주 극한의 살인고문이 40분째 지속.
특히 오후 1시부터 10분간 허리를 꺽어버리는데 앞으로 휠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척추부터 머리까지 몰고 오는데 머리골이 이후부터 뽀개질 듯 고통스럽고, 내장 속은 펄펄 끓어오르는 100도씨의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설사.
그리고 그 후부터 머리가 지속적으로 아프고 무겁고 멍하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현재 오후 1시 42분인데 40분째 내장 작열감 고문으로 내장이 굉장히 뜨겁게 활활 타오르고 토요일 오전 2시부터 헌재 24시간 동안 쉬지않고 허리에 칼을 꽂고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고 복부는 복어처럼 부풀어오르고, 땅기고 뒤틀리고 가스가 차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진짜 ㅈㅅ 생각만 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생물, 바이러스 공격이라서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는데 다리가 끊어질 것 같고 전신이 다 쑤심.
치아와 잇몸도 계속 욱신욱신거리게 살인고문 들어오는중.
오후 1:50 ~
최악의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통증도 통증이지만 뇌를 건듦으로써 나타나는 뇌의 언어피질, 시각피질, 운동피질의 정상적인 활동이 방해.
글씨체 엉망, 자음과 모음의 조합에 있어서 방해, 책을 볼 때 끔찍한 시야장애로 글씨가 겹쳐보이고 흐릿흐릿하고 흔들리고 퍼져보이고 빛 번짐이 심하고 초점이 안 맞아서 어질어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 등 엄청난 신체통증공격과 맞먹는 뇌의 정상적인 활동을 억제하거나 방해하면서 치욕감을 계속 느끼게 함.
망막에 빛 전파 주사하고, 귀와 복부, 머리에 음파 공격, 그리고 전파 공격질.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현재 오후 2:50, 머리 특히 전두엽 이마가 조여오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는데 그 전에 워밍업 고문으로써 내장이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작열감 고문이 가해짐.
경추부터 머리속은 지끈거리면서 뜨거운데 다리부근은 냉기가 느껴짐.
현재 오후 3시, 순간적으로 쇠창살이 옆구리를 관통해서 내장을 통과하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참을 수없는 통증이 잠시, 뒤이어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설사할 것 같아 화장실로 뛰쳐들어갔는데 설사는 안 하고 내장이 계속 뒤틀림.
그 후부터 머리골이 머리 내부에서부터 뒤흔들리는 중.
오후 3:34, 20~30분 간격으로 내장을 뒤틀고 쑤시고 후벼파는데 설사. 내장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허리가 끊어질듯.
오후 3:50~
주말에 남들은 직장생활에서의 피로를 푸는 시간을 저마다 갖는데
나는 평일 고문도 모자라 주말에 미친듯이 생명을 잃기 직전의 순간까지 몰아치는데 진짜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눈물만 나온다.
계속 반복되는 내장 난도질과 허리 끊어짐 그리고 경추부터 머리를 조여오는 뒤틀림과 뻣뻣하게 굳게 되는 경직감, 머리가 계속되는 파동에 이리저리 끌려가다시피 하면서 허리부터 목통증 그리고 두통까지, 치통은 덤으로.
이게 계속 무한반복중.
오후 2시부터 방송대 강의 들으려고 했지만 고작 14분 강의 들음. 현재 오후 3:58. 나머지 시간은 내장 공격으로 집중을 못 하고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통증 때문에 공부를 멈추고 고통스러운 시간들로 허비한 시간들.
공격만 하는 저 개새끼들이 뭘 알아? 지네 몸뚱아리와 대가리가 고통스럽지 않은데. 나는 계속 극살인고문에 죽어 나가!!!!!!!
진짜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이고 복부는 계속 칼로 쑤시고 도려내고 후벼파는 통증이고, 내장 속과 항문에서 불이 나고, 머리가 망치로 후려치고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을 계속 이어지고 있음.
죽고 싶다. 지금 당장.
가해살인마 집단의 뇌데이터 실시간 복제 공격 = 내가 24시간 겪는 살인적인 통증
이 공식을 피해가 극심한 피해자라면 다 공감하겠지.
오후 4:00 ~
꼭두각시 인형을 조종하는 손과 대형자석에 끌려가는 쇳철가루.
주파수가 대형 자석과 같다.
보이지 않는 전자기장이 내 전신을 감싸고 좌우 상하, 원을 그리면서 계속 꼭두각시 인형놀이하듯이 흔들어대는데 머리가 대형 진공청소기 흡입구로 끌려가는 느낌이고, 머리가 조여오면서 피가 쏠린다.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손은 주파수이고, 나는 꼭두각시 인형.
그리고 자석은 전자기장이고 나의 머리와 전신 혈액 속은 쇳철가루다.
오후 4:30 ~ 8:30
복부와 허리 통증은 덜해진 반면, 머리 뇌회전이 둔해지게 고문의 양상이 바뀌기 시작.
책을 읽으면 내용이 전혀 이해가 안 가고 있고, 읽은 즉시 머리 속에 지우개처럼 내용이 사라지고, 이해가 안 되어서 한 라인을 계속 반복해서 읽게 되게 만들고 있음.
계속 40분째 읽는 순간 휘발성이 되게 고문질. 읽은 문장 반복해서 읽게 만듦.
비정상적으로 복부를 조여오고 웃음 유발하게 하면서 피가 머리로 솟구치게 고문이 지속되는데 수치스럽고 통증도 심해서 죽고 싶은 마음뿐이다.
오후 5시 20분부터 3시간째 피에조 압전방식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정수리인 두정엽과 전운동피질 공격이 가해지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특히 다리가 다리와 복근 운동할 때 다리를 위로 올리듯이 그런 식으로 올라가고 있음.
3시간째 머리가 굉장히 쿡쿡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중. 머리 속이 불타오름.
말로는 "미안", 행동은 " 고문하면 어때" 빼갈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빼가는데 당하는 나만 병신되는 거지.
기계보다 못 한 존재가 되었다.
2009년에 남의 집에서 훔쳐간 기계를 24시간 돌리면 2024년에는 어떻게 될까? 과연 모터가 멀쩡할까?
두 달 뒤면 2025년. 17년된 기계가 곧 고장나서 폐기처분 직전인데 새 기계들이 시장에 널려있고, 가해자 (기계 훔친 놈) 지네 집에도 새 기계가 있으면서 굳이 폐기처분 직전의 기계를 계속 사용하려고 고집을 피는 이유가 뭘까? 더군다나 지가 정당하게 돈 주고 산 기계도 아니고 훔친 기계인데.
그 뻔뻔한 의도가 참 궁금하다.
오후 8:30 ~ 9:00
오후 8:44, 내장 복부에 엄청난 충격을 가하는 순간적으로 배가 차가워지더니 총에 맞은 듯 3~5초간 엄청난 통증이 있고 그 후부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기 시작.
화장실로 뛰쳐들어갔는데 오후 8:48, 물설사 시작중.
그 다음부터는 계속 배가 땅기면서 뒤틀리고 있음.
오후 8:55부터는 항문이 뜨겁고 쓰라리고 불타오르고 찢어지는 듯한 통증 야기중.
두통은 여전함.
단 1분이라도 피해이전의 몸 상태를 느껴보고 싶음.
24시간 살인고문.
오후 9:00 ~ 10:00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고, 오른쪽 치조골과 잇몸은 계속 고통스럽고 귀고막은 미친듯이 진동하고, 머리는 전전두엽부터 두정엽에 이르기까지 쿡쿡 쑤시고 눈알은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워서 책보는게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님.
오후 10:00 ~
한기가 느껴지고 있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골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흔들리면서 실시간 뇌복제 스캐닝 고문이 가해지는 중.
방송대 공부하는데 작업기억에 임시 저장된 정보가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야하는데 16년째 이를 방해 받는 뇌고문을 받아서 나름대로 인풋 과정을 갖았음에도 전혀 장기 기억으로 남질 않음. 깨진 독에 물붇기.
머리가 계속 쿡쿡 조여오면서 쑤심.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계속 쏟아지고 머리골이 그 스핀 방향대로 끌려가다시피 하다보니 두통과 경추, 허리 통증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