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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중 년 모 임 바다가려다 섬강다녀온 이야그~
마니또 추천 0 조회 177 12.04.09 04:0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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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예전엔 더~~ 맑았는뎅...ㅠㅠ

  • 작성자 12.04.09 12:43

    우리들 마음처럼 맑음이 탁함으로 변하는 중???
    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맑음이야!!!

  • 12.04.09 08:57

    혼자만 다니시지 말고 같이 동행 좀 하시죠..?
    사진으로만 접해도 기분이 맑아지네요~~ 앞으로 좋은 사이 되어 함께 길 떠나는 벗이 되어 BoA요~ ^&^

  • 언냐~~울 동네예요..
    문막으로 무조건 오시고..
    나비에게 함 연락 주셔염...
    그람...같이 바람 맞으러 가자요~~^^

  • 작성자 12.04.09 12:46

    문막사는 회원은 이랑신 밖에 몰라서리..
    일욜에 차마 가정파탄을 만들수는 없어서리~~
    ㅋㅋㅋ나비님은 몇살??누구실까요??
    백나일 언니랑 바람 한번 쐬러 가야겠네요.
    반겨주신다하니~~~호호호

  • 12.04.09 13:05

    날씨 더없이 좋네요~
    진짜... 이런 날은 어디론가 가야만 할 것 같아요.
    사춘기도 아니고 어찌 하오리까~? ㅎㅎ

  • 작성자 12.04.09 13:09

    언니 난 낮에는 시간 짱 많아요.
    언제든 동행 가능 ㅋㅋㅋ
    에구구구 또 정 퍼주고 있당
    안그런다고 하구선~~ㅎㅎㅎ

  • 12.04.09 09:04

    언~~~~~~~~~뉘~~~~~~~~~~와락..ㅋㅋㅋㅋ
    요 사진이 요래요래 반가울줄이야...ㅋㅋ
    저 보고 싶으셨어요? 킥킥...
    바다..강...시냇물..다 그놈이 그놈일테니...다 좋은거징..그쵸? 언니?ㅎㅎㅎ

  • 작성자 12.04.09 12:47

    비바다야 나두 방가 방가~^^
    어여 복잡한일 끝내고 나랑 노올자~~

  • 12.04.09 09:45

    좋아요~^^

  • 작성자 12.04.09 12:48

    마음 다스리는데는 흐르는 물이 최고야
    너두 해봐~^^

  • 12.04.09 09:51

    간만에 섬강봅니다.여기가 취병소쪽 같은데 잉어터로 소문난 곳이죠.
    그건너편으로 뚝방길이 계속잇습니다.작년엔 개화시점이 빠르게 코스모스가 반겨주던 곳입니다.

  • 취병소쪽 아니거덩....
    울집 뒷동네~~ㅋㅋ

  • 작성자 12.04.09 12:49

    제가 사진을 넘 잘 찍었나봐요.
    어디가 어딘지 모르게....ㅋㅋㅋ
    누치님 여긴 나비님의 뒷동네라시네요 ㅎㅎㅎ

  • 12.04.09 13:43

    취병소 바로 위쪽에 팬션단지 잇잖아..사진보니 호수는 아니고 섬강이 맞는데...
    여기 취병소 상류 맞는거 같은데...

  • 12.04.09 13:54

    누치 말이 맞아. 은경이는 쥐뿔도 모름.

  • 12.04.09 14:46

    이크형!!의욕적인데요.올해 진방함 들어가죠~`

  • 작성자 12.04.09 14:56

    워~~워~~~ㅎㅎㅎ
    그냥 제가 좋았고 님들이 즐거우시면 되는겁니다요~~ㅎㅎㅎ
    여튼 호암산장 있는데 맞아요^^

  • 12.04.09 15:35

    진방이 어디냔?? 암튼 콜.

  • 12.04.09 17:32

    저 강속에 누치 보이넹..ㅋㅋ

  • 호빵맨 이크형~~~미오할꼬얌...쳇
    누치야~~나비가 넘 몰라서 미안테~~
    터질것 같은 이크형~~나빠~~!!

  • 12.04.09 09:56

    마음을 비우고 오셨으니 시원 홀가분해 지셨겠습니다.
    맨발에 물담그는 마니또님의 웃음도 찍어 오시지 그랬으면...

  • 작성자 12.04.09 12:55

    네~ㅎㅎ 세상만사가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무언가에 욕심을 내나 봅니다.
    한단계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을랍니다.
    그래서 울 님들과의 관계가 하잘것 없는 게 아니란걸
    실감하며 살고 싶습니다.
    참고로 물에 들어가지는 않았지요.
    모래사장만 한없이 걸었드랬습니다.
    제 미모는 너무 만방에 알려진 탓에 모두 외면하실까싶어
    올리는 걸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당 ..ㅋㅋㅋ
    아셨죠???아시나요님???ㅎㅎ

  • 12.04.09 10:04

    섬진강인줄 알았습니다..
    보리밥 한그릇 드시고..
    참 멀리도 가셨구나 했었는데..ㅎㅎ

  • 작성자 12.04.09 12:58

    ㅋㅋㅋ 우리 담에 섬진강 한바퀴 돌아 볼꺼나???
    옛노래 흥얼 대면서리...
    난 지니가 부르는 옛노래들이 넘 맘에 들어부러~~~~

  • 울 동네 오셨군요....
    그람..나비에게 연락을 주는거 필수인뎅...
    음~~~ 나비의 허락두 없이~~~땟찌~~!!!....ㅋㅋ
    호암산장...음악이 흐르고,차도 한잔..그리공..
    강~~??..암튼 바람도 시원하다니~~~ㅋㅋ

  • 작성자 12.04.09 13:00

    백나일 언니님과 한번 들러볼까요??
    난 말뱉으면 실천인데...ㅋㅋㅋ
    쪽지로 전번 남겨 주세요.
    혹여나 진짜 찾아갈지도 몰라요^^허락두 받을겸...ㅋㅋㅋ

  • 12.04.09 11:07

    다시 만나서 무지 반가워....
    주말 잘 보냈구나...즐거웠겠어..

  • 작성자 12.04.09 13:02

    ㅎㅎㅎ즐거웠다기보단 속 시원해졌지
    친구의 무지 반갑다는 말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네..
    나두 고마워^^

  • 12.04.09 11:59

    우왕 알찬 주말 보내셨네요~!!! 부러워여

  • 작성자 12.04.09 13:06

    같은 곳을 가도 갈때마다 다른 느낌
    이번 일욜은 내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날이니 무지무지
    알찬날이 맞겠네요.
    앞으로는 이번과 같은 맘고생은 이제 안뇽했음 하는 바램이 그득~~~~~^^

  • 12.04.09 14:56

    오~~~ 맘고생을 떨쳐버리고 오신거면 정말 알찬 하루!ㅋㅋㅋ 저도 조만간 기분전환하러 떠나야겠어요 ㅎㅎ

  • 12.04.09 21:27

    언제 섬진강 까지 다녀오셨데요..? ^.^

  • 작성자 12.04.10 12:11

    섬진강 아니고 섬강이라니까요...!!ㅋㅋ
    두릅 딸때되믄 부르시와요.
    아셨죠?????

  • 12.04.10 18:39

    앗! 섬강 이군요 ㅎㅎ 두릅 출연하면 불러드릴게요.. 대신 산행은 못해드립니다

  • 12.04.10 00:04

    요날..마니또님께 문자나 한번 때려볼껄..괜시리 혼자 방황했어요~~ 정말 좋아하는게 보리밥집에서 쌀밥 비벼 먹는건뎅~~다음엔 저좀 데려가 주셔요~~^^!

  • 작성자 12.04.10 12:15

    때려보시지 ㅋㅋㅋ
    전 시간만 맞으면 같이 싸돌아댕기는 거 딥따 좋아합니데이~~~
    원사에 안착하시길 바라는 맘으로
    다음번에 보리밥집에서 쌀밥 같이 비벼드립지요.^^ㅋㅋㅋ
    초짜배기 회원들 여기여기 붙어라 한번 할까요???

  • 12.04.10 12:59

    저는 완전 쌩초짜배기 인데 괜찮을까요~~? 낑겨주시면 영광이지요~~^^!

  • 12.04.18 10:32

    음..호암산장이네요. 가끔 그곳에 앉아 음악들으며..강가를 바라다 보고 오곤하는데..저도 저번주말에 그곳에 다녀왔었거든요..조용한게 좋죠?

  • 작성자 12.04.18 13:39

    같은 분위기파시구나ㅋ 담에 분위기잡으러
    한번 같이 가요^^

  • 12.04.19 11:17

    그럴까요?^^

  • 작성자 12.04.19 17:25

    콜~~ 기분 꿀꿀하시거나 아님 너무 해피해서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날
    고런날 콜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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