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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비, 기다리다 기다리다........
바람소리(부산) 추천 0 조회 696 13.07.24 12:3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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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4 12:50

    첫댓글 조금전 션하게 비 지나갔는데 ㅎㅎㅎ

  • 작성자 13.07.24 13:36

    영도에만 지나갔나 봅니다.
    여긴 아직........
    비 가다리다 다육이도 저도 지쳤어요.

  • 13.07.24 13:00

    넘 멋진 다육들입니다~~^^ 왕초보 눈을 뗄수가 없네요~~^^ 짱이십니다~~^^♥♥♥

  • 작성자 13.07.24 13:37

    공주님 한창 재미있는 시기네요.
    저 왕초보때 누워있음 천장에 다육이 왔다 갔다......
    하루가 멀다하고 매장으로 달렸더랬어요.ㅎㅎ

  • 13.07.24 13:01

    저도 부산에 살고 있는데~~~^^ 예쁜다육들 사진 자주보여주셔요~~^^ 저는 5개월된 쌩왕초보임다~~~^^

  • 작성자 13.07.24 13:39

    분홍공주님 부산이셨구나~~~~^^
    더 반가움......ㅎㅎ
    요즘은 이쁘지가 않아서 자꾸만 심드렁합니다.

  • 13.07.24 13:04

    ㅋ친절하게 이름 일일이 나열해주시니 좋아요~~
    더위폭탄으로 시리우스가 가버렸나요? 에구,,나쁜넘ㅜㅜ
    바람소리님은 잘지내시는거죠ㅎㅎ
    요정도 폭탄쯤이야 바람으로 날려보내시라구요..
    화이트그리니..멋져요~~

  • 작성자 13.07.24 13:42

    수수님 어케 지내셨어요?
    지가 더위는 잘 견뎌내는디, 앞자리5달면서 마니 덥네요.
    울집이 꼭대기에 꼭대기층이라 바람은 겁나 불어요.
    오죽하면 제 닉이 바람소릴까요~~~ㅎㅎ
    날 더워도 맛난거 자시고 건강하이소~~~^^

  • 13.07.24 16:44

    울집과는 정반대층이네요..1층입니다.ㅎ
    바람소리님 저와 비슷하게 5다셨나? 이구,,자리수 바뀌니 힘들어지지요..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아이들 자주 비쳐 주셤~~

  • 13.07.24 13:15

    애들이 포동포동 예쁘네 어떠게 이래잘 기르셨나요
    애들 잘보고가요..

  • 작성자 13.07.24 13:45

    시간이 정답인듯합니다.
    날씨가 많이 후텁지근 하네요.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13.07.24 13:37

    광주는 오전에 소나기 한바탕 지나갔네요.

  • 작성자 13.07.24 13:47

    생령님~시원하시겠어요.
    요긴 물한방울 안 떨어지네요.
    하늘은 잔뜩 흐렸구먼.......

  • 13.07.24 14:05

    바람소리님~
    대전도 어제부터 비좀 내렸어요.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중도는 없나봅니다.
    그~어렵다는 컷팅도 하시고~~
    자구도 저렇게 튼실하고~~고수시구먼요.

  • 작성자 13.07.24 16:20

    그러게요, 중도는 없네요. 사람 욕심이......
    비가 좀 와주면 좋으련만......
    여긴 햇볕이 쨍쨍이여요.

  • 13.07.24 15:57

    이휴~에쁘다 다 예뻐요
    더위 핵폭탄에도 거뜬 하네요~건강미가 짱이네요~

  • 작성자 13.07.24 16:22

    땡볕에 그냥 뒀더니 얘들이 쪼글쪼글, 말랑말랑......
    완전 젤리여요~~~
    울매나 덥고 목마를까 싶어 물에 풍덩 담구었어요.

  • 13.07.24 16:22

    방울복랑 금.....@.@귀한 아이 잘보구갑니다~~^^

  • 작성자 13.07.24 16:37

    저도 후덜덜 합니다.
    여름이라 더 힘들어요.
    까칠하지 말고 무던하게 가자고 속삭이고 있구먼유~~~^^

  • 13.07.25 08:40

    에고에고 ~서울은 어제까지 바가지로 들이 붓더니 오늘 반만 맑음이이라서 좀 시원해요..
    한달내내 물에 젓어 있다가 오늘 조금 마른느낌~~
    아랫지방은 억수록 고생하시네요..
    저는 장마지기전 푹 담갔더니 잘자라고 있는 것같어요..
    아이들 하나같이 이뻐요..^.^

  • 작성자 13.07.25 07:39

    울집 아이들 거의 한달만에 물맛 보고 있어요.
    실내에 있는 아이들은 그나마 덜 쪼글하지만 걸이대 아이들은 몰골이 하도 흉흉해스리..........
    이쁘다는 말씀에 들고 날고의 휴유증이 사라지는 느낌이여요~~~^^

  • 13.07.24 22:10

    아름다운 스타일의 아그들
    건강미가 넘칩니다,

  • 작성자 13.07.25 07:31

    와카노님 감사합니다.
    여름 무탈하게 지나갔음 진짜 좋겠어요.

  • 13.07.24 22:25

    부산은 저면관수를 하시네...서울은 짓물럿슴니다.

  • 작성자 13.07.25 07:35

    애구~비도 골고루 좀 내리시지..,.,.,,
    일요일 주말 농장 갔더니만 고추랑 토마토,오이 할것 없이 말라 비틀어져 있어요.
    사람이고 식물이고 견디기힘들어요.

  • 13.07.25 08:58

    오동통한것이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들 이네요..

  • 작성자 13.07.25 16:04

    사랑님 감사합니다.

  • 13.07.25 14:59

    아무리 더워도 난 여름이 좋아 겨을엔 서글퍼서 ㅎㅎㅎ
    니네집 다유기들 아주 알탕을하네ㅋㅋㅋㅋ
    비소식은 와봐야알제~~`검둥이갔나벼 참 괜찮은시리우스였는데

  • 작성자 13.07.25 16:09

    오늘로 5일째 담금질임다.
    허리 작살 날 것 같구먼유~
    검둥이 말고 언니 철화 나온 품종 갔다.
    누군 철화도 나오던만 내껏은 갔네요.ㅎㅎ

  • 13.07.25 20:26

    니도 철화나왔 자너 철화도 죽었삣나 ~~~에고에고

  • 13.07.26 11:36

    하악~~~~
    걱정입니다...부산도 그러한데 .. 울산도 만만찮자너요~ ㅠㅠ
    울집 애들도 물좀 먹여야 할까 본데
    낮에 워낙 쪄재끼니 원~~~ 겁나서 물을 주지 못했더니 애들이 꼴이 말이 아니어요 ㅠㅠ

    저면관수... 며칠에 걸쳐서 하셨군요 ㅎㅎㅎㅎ 애쓰셨습니다.
    전 엄두가 안나서... 우짜꼬 싶습니다..^^

  • 작성자 13.07.26 15:23

    낮에 물주고 저녁때쯤 내놓으시면 될것 같은데요.
    걸이대는 바람이 슝슝 통하니 금방 마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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