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전 위원장은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한 허위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9월 당시 김 씨는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 인터뷰를 하며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와 박영수 변호사를 통해 사건을 해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조우형씨가 대검 중수부에서 윤 대통령을 만났고, 박 모 검사가 커피를 주면서 몇 가지 질문을 한 뒤 사건이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인터뷰 녹음 파일은 대통령 선거를 사흘 앞둔 2022년 3월 뉴스타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해당 인터뷰의 녹음 파일을 근거로 TV 토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조우형에게 왜 커피를 타줬느냐”라고 질문했고, 송영길 당시 민주당 대표도 라디오에서 "대장동 비리의 몸통이 윤석열 후보라는 실체가 확인됐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30901090130010
개딸찌빠밍지들 이걸로 자료 만들어서 엄청나게
뿌리고 다녔는데 결국은 허위사실유포 엔딩
더군다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57860?sid=102
자꾸 김만배를 곽상도 등과 엮어서 국짐 인사라고
눈가리고 아옹하는데 저 김만배가 뿌렸다는 1억이
누구를 위한 인터뷰였는지 생각 좀 해봐라
첫댓글 개딸들은 저게 가짜라고할걸요. 검찰들이 진짜 인터뷰릉 허위사실로 둔갑시킨거라고. 그건 이재명이 할 짓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