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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서남해 중심의 마고한국이
마대륙 이후 1만년 인류문명의
시원이고, 대한민국의 뿌리이며,
전라도사투리가
마대륙의 지배층이였던
황족들이 사용한 산스크리트어임이
갈수록 입증되고 있습니다.
인류고고학적 이해가
부재한 듯한 강상원 박사가
그래도 전라도 사투리가
인류언어의 뿌리이며 왕손의
언어라고 주장한 내용은 그래서
정확히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란 무엇인가?(정일문)
역사란 '도도히 흐르는 민족의 혼'이다.옛 우리 선조들은 어리석은 사람을 '철부지'라 했던가? 도도히 흐르는 민족의 혼, 숭고한 참된 우리 역사 앞에서 철부지 아닌 사람이 몇 명 되겠는가?
오늘날 우리에게는 민족의 혼이 있는가? 또 '도도히 흐르는 민족의 혼을 잇는 게' 전통인데 우리에게 진정한 전통이 있는가? 자신에게 스스로 크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고대 동양의 역사에서 최초에 중국 문명을 열어 줬다는 복희씨, 그 복희씨를 몸 안에 배고서 용마 타고 동해 바다 용궁나라에서 중국 땅에 나오셨다는 화서 부인의 전설, 그 전설의 실체가 밝혀지게 될 것이다. 이는 지금 중국이 획책하고 있는 뭍의 중심으로 해서 문명이 비롯 됐다는 중화관과 그 중화주의에서 입각해서 쓰고 있는 동북공정이 한갓 어린애의 장난에 불과하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 끝자락 용진강(영산강) 주변에 한반도에 존재한 고인돌 중 3/4이 집중해서 존재한 그 역사적 비밀이 비로소 열리게 될 것이다. 그 암흑 속의 고대사의 비밀을, 그 사라져버린 고대 역사를 찾을 수 있는 단서, 끝머리가 있으니 바로 류구(=류큐 =오키나와) 바다 속 수심 20~25m 깊이에 존재하는 용궁 피라미드이다.
[영상자료]오키나와 해저 피라미드
뿐만 아니라 용궁 피라미드를 이룬 고대 역사와 그 문명을 전달해 준 어머니 문명, 고인돌 문명의 역사는 더 이상 두 말할 것도 없이 새로 써야 할 것이다. 어떠한 원인으로 지각 변동이 일어나 길이 5m 정도 되는 전봇대가 4-5개나 되는 깊은 물속에 용궁 피라미드가 잠기게 되었는지는 아직 밝혀진 봐는 없으며, 일본은 이러한 고대사 밝히기를 꺼려하고 숨기고만 있다. 이 지층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 어떠한 역사가 지구상에서 일어나겠는가? 바로 그곳에 1만년전 이상의 인도 고대 사원의 점토판 책자가 가리키는 잃어버린 역사의 실체, 대륙 무가 보일 것이다.
불(火)이 등장하는 역사가 인류 최초로 고대 한민족에게서 시작 되고 그 문명은 점차 전세계로 퍼져 나간다.그래서 구들이 있는 곳은 온돌 문화가 비롯 되어 있고 그곳엔 반드시 한민족 고대 문명인 고인돌 문명이 전파 되어 있다. 1만년전 이상에 인더스에게 고대 고인돌 문명을 전파 시켜 준 잃어버린 대륙의 Mu(무), 그 역사는 수중 속에 묻혀 버려 우리의 기억 속에 사라진지 오래지만 그 Mu(무)의 화신은 아직 남아 지난 2000여년 기나긴 세월 동안 꺼지지 않는 등불로 비추고 있으니 바로 Mu(무) 대륙의 온돌 문화의 꽃 亞字房이다.
전라도 사투리 ㅡ 세계문화유산
전라도 말씨는 일개 지방의 사투리가 아니다. 용진강 고인돌 문명과 함께 유구한 역사를 함께 해 온 고대어이다. 그리고 인류 역사 속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어이다. 그 동안 우리 한글학회는 비속한 일개 지방의 사투리로 메도 했다. 너무나 많은 반성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는 낮 들고 다닐 수 없는 참으로 부끄럽고 수치스런 일이다. 이러한 이유를 인도의 천축실담어에서 찾어 본다. 천축실담어는 거의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언어이다. 이 언어는 인도의 고대어인 산스크리트어(범어)의 모태가 될 뿐만 아니라, 동서 언어(인도 유럽언어)의 뿌리가 된다. 천축실담어를 수십년간 연구해온 <셰죵ㅎ한림원> 의 강상원 박사의 견해를 들어 본다.
인더스 문명!
세계사는 '세계4대 문명 발생지 중 하나 인더스문명'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게 과연 맞는 말인가? 어째서 이런 거짓 역사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는지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이런 소리는 '정신병자들이나 지껄이는 소리이다' 아니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도에는 인더스문명 이전에 슈메르인의 일부가 건너가 건설한 모헨조다로라는 도시국가가 엄연히 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도 슈메르 문명에서 건설된 방탄형 피라미드 신전인 지구랏과 같은 벽돌로 쌓은 신전이 있으며 폭이 10m나 된 도로가 건설 되어 있고, 그리고 쓰레기 처리장 및, 공동 목욕탕시설 까지 완벽하게 갖춘 계획된 도시가 발견 되고 있는데, 이 시기가 BC 2300년 경으로써 지금으로 부터 4300여년 경인 단군조선 초기 무렵이다. 이는 실로 놀라운 역사이다.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이러한 고대 역사를 세계사는 왜곡 날조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사실은 이 같은 왜곡된 역사를 강단에서 지금껏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 슬픈 우리의 현실이다. 슈메르 문명의 흔적은 유적을 통해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다. 인도인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에서도 전래 되고 있다. 인도의 여러 지방에서 사용 되고 있는 '드라비다어'가 그러한 역사를 입증해 준다. 이 언어의 모체는 슈메르어로써 슈메르어의 변형어 이며 동이족 언어의 특색인 교착어 이다.
그리고 드라비다어 중 하나가 타밀어인데 이 언어는 현재 인도의 남부 타밀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언어의 놀라운 사실은 무려 1000여개가 우리말과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곳을 여행을 하면 마치 전라도 사투리를 듣는 착각에 빠진다고 한다.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실로 다시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왜냐하면 타밀어는 드라비다어요, 드라비다어는 슈메르어의 변형어인데 이 언어의 구성이 전라도 사투리와 같다는 사실은, 이는 곧 슈메르어의 정체가 전라도 사투리라는 뜻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슈메르인의 고향이 전라도 지방이요, 또 슈메르 문명의 고향이 호남 지방의 중심지를 흐르고 있는 고인돌 문명의 발생지인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 유역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주기 때문이다.
이제는 저 슈메르 문명을 통해서 역사를 새롭게 바라 보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자의 뿌리인 갑골문도 은나라(BC2252. 단기81년 건국~BC1109년. 단기1226년 망함)에서 시작 되었다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게 왜곡된 역사도 수정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고 싶다.
은나라에서 발생했다는 갑골문과 한자의 발생지는 중국 황하가 아니다. 그곳은 황하 문명(BC2000년) 보다 4700년 앞서고 은 문명 보다 5100년 앞선 슈메르 문명의 점토판이며, 더 나아가 슈메르 문명을 탄생케한 어머니 문명은 '봉황 문명'이고 봉황 문명의 고향은 한반도 남단에 오늘도 말없이 흐르고 있는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이기에 갑골문과 한자의 발생지는 바로 이 용진강이다.
봉황이란
우리의 문화요, 삶이요, 인류 역사의 뿌리이다. 그리고 오직 東夷(동이)의 땅에서만 聖天者(성천자)가 태어날 때에 나타난다는 神鳥(신조)이다. 碁, 古, 食, 土, 土人, 里, 墓, 祀, 四, 勺, 崇, 峰, 匕, 化, 花, 貨, 岩, 巖, 奄, 豊, 鮮, 仙, 異, 封 등등 이러한 수많은 문자들은 봉황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는 풀 수 없는 글자이다. 즉 한자란 중국에서 나온 거짓된 글자인 假字(가자) 가 아니라, 봉황의 역사에서 나온 진실된 글자인 眞字(진자)들 이다. 이러한 사실은 봉황 문명의 후손인 슈메르 문명의 점토판에 새겨진 한자가 더욱 입증해 주는 증거이다. 그래서 `假字(가짜)로 말하지 말고 眞字(진짜)로 말하라`는 어원이 발생한 것이다.
봉황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天上(천상)에서 불가사의한 甘露精(감로정) 기운 감도는 서남해안의 섬(島=봉황)에 내려와 우주의 근본 원리인 太極(섬과물)과 八卦(팔괘八卦=卦八=갯펄)의 사상을 남겼으며, 불(火)의 역사를 등장시켜 용진강(龍津江:영산강의 본래名)가에 인류가 살았던 가장 오래된 삶의 흔적인 고인돌(祭石壇)문명과 옹관(凰卵=황알이=항아리)묘의 독특한 문화를 창조 했기에, 그러한 역사를 총체적으로 함축하여 나타낸 것이 `태극기를 감싸고 있는 한쌍의 봉황`인 것이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리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리 새동리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의 능수버들 춤추는 동리
그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옛고향(故鄕)은
언제나 물(ㅁ)이 최초로 열(+)릴 때(古), 조개(匕)를 먹고 살았던 곳(鄕)이다. 그속에는 복숭아[桃=木+兆(한쌍의 봉황)]꽃이 꽃대궐 처럼 가득하였고,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성(聖)스러운 새(bird=버드)인 능수버들(봉황)이 춤을 추는 곳이다
`고향의 봄` 노래는 고인돌(鳳卵)문명 이전의 '봉황 문명' 노래한 것이다. 그리고 최고 지도자를 봉황으로 삼는 슈메르 문명의 고향이다.
봉황이 죽으면 뭇 새가 슬피 운다고 했는데
고향에 봄이 와도 봉황(복숭아)꽃이 없으니 뭇 사람들의 봄노래는 슬픔으로 가득하겠다.
봉황의 문화는
만산(萬山)의 꼭대기 마다 봉알(鳳卵 : 봉알이=봉아리=봉우리)을 낳아 놓았고, 만화(萬花)에도 꽃봉알을 피게 했으며, 고향 마을 뒷뜰에 있는 항(凰)아리에도 정겹게 앉아 있다. 또 인체의 중요한 생식기인 불알(太=붕알=봉알)에도 들어 있는 등 산과 들 그리고 고향 마을과 사람의 신체 깊숙한 곳 까지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스며있는 우리 민족의 삶 자체요 문화이다.
24절기는 동이족의 직품이다. 그리고 서양문명의 뿌리요, 인류 최초 문명이라는 BC6700년경 검은머리에 황금피부, 교착어를 쓰던 동이족 후손인 수메르 문명이 이어 받아 농사에 사용했으며 이러한 역사가 수메르인의 점토판에 새겨져 전해 오고 있다. 수메르인은 1년을 12달로 하는 태음력을 만들어 사용하였으며, 다시 하루를 24시간으로, 1시간을 60분, 1분을 60초로 하는 60진법을 만들어 생활화 하였다.
그렇다면 태음력 속의 24절기는 정확하게 우리 동이족의 언제 어느 곳에서 무엇 때문에 최초로 발생이 되어 전해 지게 되었는가? 그 역사의 비밀은 살아 있는 역사인 文字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바로 철을 의미하는 '절(節)'字에는 그 비밀의 역사가 모두 담겨져 있다.
우리는 음력(태음력)이 태초에 중국에서 만들었으며 우리 민족은 그것을 중국으로 부터 배워서 지금까지 사용해 온 것으로 다들 알고 있다. 그러나 음력 속에서 양력이라는 24절기는 중국 땅에서는 맞질 않는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도 중국 땅에서는 옛 동이족의 터전인 산동과 요동 지역을 제외하곤 그 어디에서도 맞지 않으며 1년 중 낮이 기장 길다는 하짓날도 마찬가지다. 24절기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옛 동이족의 땅인 산동지역과 요동 지역에서 만이 맞는다. 그런데 이 24절기 중에서 입추는 이 곳에서도 잘 맞지 않아 걱정이다. 오히려 입춧날에 중복과 말복이 겹치면 더욱 폭염 주의보가 발령 되어 열대야에 시달리다 보면 계절의 감각이 무디어 진다. 그것은 역법의 태동이 뭍이 아니라 바다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태초에 역법이 고대에 태호자 복희씨가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배워 왔으며 상식이 되어 생활화 한 상태이다. 그러나 이러한 왜곡 된 역사는 수메르 문명 앞에선 한갓 헌된 이야기일 뿐이다. 왜냐하면 역법은 복희씨가 태어나기도 훨씬 이전에 베를 짜서 옷을 해 입고 옷에 물까지 들여 입는 높은 염색기술과 2층 가옥도 짓을 수 있는 고도의 건축기술을 보유한 수메르인들이 이미 발달된 농사기술로 농사 짓는데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절기는 무엇 때문에 어디에서 태초에 만들어 졌는가? 節(절)字에는 조개가 들어 있다. 바닷물이 쓰면 갯벌에 가서 조개를 얻어다 주식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삶 속에서 그 주식인 조개를 용이하게 얻기 위해서 절기가 최초로 만들어 졌다는 뜻이다. 그리고 인류 최초로 역법이 태동한 곳은 태고시대에 사람의 최초의 주식인 조개를 지구상에서 오직 무진장 사시사철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세계 학자들이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는고 일컫는 수메르 문명의 고향인 한반도 남단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 유역 갯펄지대이다. 그래서인지 입추가 지나면 용진강의 바닷물은 대나무 쪼개듯이 급작스럽게 차게 변한다. 그래서 어제 까지만 해도 시원해서 물짱구 치며 놀던 바닷물이 오늘은 몸이 덜덜 떨 정도로 차게 변해 버린 것이다. 바로 추위가 찾아 온 것(입추)이다.
중국은 중국의 상고사에 삼황오제라 해서 복희씨를 중국 역사의 뿌리라고 해서 중국 성인으로 추앙하고 있는데, 그러나 이는 너무나 왜곡된 사실이다. 삼황이란 복희씨, 신농씨, 황제를 말함이요, 오제란 소호 김천씨, 제정옥 고양씨, 고신씨, 요임금, 순임금을 의미한 것인데 대부분 우리의 선조들 이시다.우리가 강단에서 우리의 역사 교과서 마저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내팽겨 칠 때에 중국은 동북공정을 강화해 우리의 역사를 야금야금 중국의 상고사에 편입시켜 버린 것이다.
우리 민족의 3대 경전은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이다. 이 중에서도 참전계경[參佺戒經]은 고구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상으로 알려진 을파소[乙巴素] 선생께서 지으셨다는데, 이 경전이 고구려 전국의 미혼 자제들에게 가르쳐져 훗날 고구려가 동북아를 호령하는데 강력한 대국의 본바탕이 되게 하였다.
이러한 고구려의 정신인 참전계경[參佺戒經]에 [太皥者 太虞儀桓雄之子也태호자 태우의환웅지자야]라 해서 태호자 복희씨에 대한 기록이 새겨져 전해 주고 있다. 태호자 복희씨는 5세 환웅천황(3512-3419 B. C.)의 12아들 중 막내이신데 한단고기에서는 천부경을 바탕으로 해서 하늘에서 변하는 12색을 좇아 桓易(환역)을 완성하셨다고 전해 주고 있다.
공자께서 예기(禮氣)에서 말씀하시기를 "천제(天帝)는 동방의 해 뜨는 곳 진방(震方)에서 태어났고 그 천제는 바로 복희씨다."고 하셨는데 진방(震方)이란 한반도 일대이다. 또 공자께서는 주역(周易)의 계사전(繫辭傳)에서 말씀하시기를 "천제가 진방(震方)에서 나오시어 그 도를 간방(艮方)에서 이루었다."고 하셨다. 간방(艮方)이란 지금의 압록강에서 난하(灤河) 유역에 이르는 대평원을 의미한 것이다.
또 복희씨에 관한 중국에 전래해 오는 설에 의하면 '복희씨의 어머니이신 화서 부인께서 동해바다 용궁에서 용마를 타고 나오셨는데 그 용마 잔등에는 팔괘 문양이 그려져 있었다. 나중에 복희씨가 성장하여 이 용마 잔등에 그려진 팔괘의 이치를 풀어 중국인들에게 널리 가르치어 주어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야만인 처럼 살아온 중국인들이 비로소 사람답게 사는 문명인이 되었다.' 이러한 복희씨의 은혜를 높이 받들고자 지금까지 추앙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을 상징하고 있는 것은 용이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용축제를 해년마다 성대히 열고 있는데 바로 그 용이 상징한 바는 태호자 복희씨이다. 그래서 용축제는 최초에 중국인들에 문명을 열어 준 복희씨에 은혜에 대한 그 뜻을 기리는 것이다. 중국인들의 용에 대한 애착심은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용축제가 열린 곳은 찾아다니는 열광적인 모습에서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복희씨의 어머니이신 화서 부인께서 동해바다 용궁에서 용마를 타고 나오셔서 중국땅에 처음 발디덨다고 하셨는데, 화서 부인께서 나오신 동해바다 용궁이 과연 어디를 지명하는 것인지? 의미심장한 대목이 아닌가 한다! 도대체 그곳이 어디인지 그곳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곳은 동양문명의 성지요, 인류문명의 성지라 아니 할 수 없는 일이다. 과연 그곳이 어딜까?
우리는 서양의 고대문명하면 흔히 떠오르는 것이 이집트 피라미드이다. 그리고 그 피라미드에 매혹 되어 많은 여행을 하고 그리고 수많은 글을 남기고 그리고서는 서양문명에 취해 우수성과 신비감에 빠져 우리의 혼이 나가 버린 상태이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것을 저질로 여기고 우리 역사와 문화는 천덕꾸러기로 여기다 팽개쳐 버린 현실이다. 그러나 이 서양의 고대문명의 상징인 피라미드의 뿌리는 슈메르 문명의 지구랏이다. 지구랏이란 꼭대기가 평평한 방단형으로 이루워진 수십 미터가 넘는 거대한 사각형 모양의 신전으로써 이곳에서 고대에 슈메르인들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천 의식을 행하였다. 이러한 검은 머리, 황금 피부에 교착어를 사용한 슈메르의 고대 문화가 우리 민족의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천의식 풍습과 너무도 닮은 것은 원래 한뿌리이기 때문이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그 형태가 두가지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각뿔 형태의 피라밋과 꼭대기가 방단형인 형태를 하고 있는 방단형 피라밋이다. 방단형 피라미드는 이집트 사카라 지역에서 발견 되었는데 이집트 문명 초기 피라미드이다. 이 방단형 피라미드를 건설한 이집트 왕족은 투탕카멘 미이라와 여신 조각상에서 보듯이 정통 동이족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이집트 문명의 서양학자인 브라이언 에머리, 프린더스 페트리도 이 왕족은 이집트 왕조시대가 펼쳐지기 직전에 동방에서 온 비흑인 정복자로 밝히고 있다.
고대 역사의 상징물인 피라미드는 현재 가장 많이 알려진 것으로 이집트 피라미드 이지만 중원대륙의 티벳 피라미드, 서안 피라미드, 내몽고 자치주 피라미드, 만주 피라미드, 아메리카 인디언 피라미드, 멕시코 피라미드, 남미 인디오 피라미드 등 전세계적으로 피라미드가 분포해 있다. 이중에서는 이집트 피라미드 보다도 규모면에서 월등이 큰 것도 있다. 한반도에서 발견된 피라미드는 그 규모가 아주 적지만 원형은 중원대륙에서 발견된 피라미드 형태와 같다. 이들 피라미드의 특징은 사각뿔 모양이 아니라 이집트 초기 피라미드인 방단형 피라미드의 형태와 같은 꼭대기가 평평한 방단형 모양을 한 방단형 피라미드이다.
고대 서양문명의 뿌리요,스스로를 검은 머리에 황금 피부인이라 지칭하며 교착어를 사용한 슈메르 문명이 창조한 지구랏은 그 형태가 우리 동이족 계열의 방단형 피라밋과 같으며 이곳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천의식을 주관하는 사람 또한 여사제로써, 이러한 풍습은 여자에게만 전수 되어 전래해 내려오고 있는 우리의 단골래 풍습과 너무나 닮았다.
그러면 고대 수메르 문명의 고향인 우리 민족의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제천 의식의 뿌리는 어디서 비롯 되었을까?
바로 그것은 고인돌이다! 우리 주변에 흔히 널려져 있고, 저수지 둑 막을 때 깨서 방축돌로나 사용했던 그렇게 귀찮게 여겼던 돌이다. 그래서 밭 가운데 있을 시는 한뺌 곡식을 더 심기 위해서 정으로 두들겨 내팽개친 그러게 천시해서 다 버려 없앴던 것이 우리의 고인돌이다. 공장 부지로 선정된 곳에서의 고인돌은 어떻게 취급했는가?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서 그자리에 매몰 시켜 버리고는 그것도 수백기를, 그 위에 각종 공해를 뿜어 내는 공장을 짓는 일이 개발이고 과학이고 발전이다 해서 버렸다.그렇게 잘난 역사학자들이 고대 궁실같은 대학교라는 대궐을 짓고 그 속에서 떵떵거리고 안하무인격으로 활개치는 세상에서 말이다.
그 외의 사례는 이루다 말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는 왜 그랬을까? 고대 문명의 상징인 피라미드의 뿌리요, 슈메르 문명의 상징인 지구랏의 조상! 고인돌을........우리는 우리에게 되 묻지 않을 수 없이 안타깝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누구 하나 공감하는 사람없이 외롭게 외쳐대는 내 자신이 처량만 할 뿐이다. 역사학자들은 그리고 그들에게 역사를 배운 세상은 미친놈이라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왜 나만 혼자 외로이 왜쳐대는지 삭막하기만 하다. 우리의 이런 비극적인 현실은 일제에 의해 조작 된 거짓 역사를 지난 60년 동안 가르치고, 배우고, 상식이 되어서 생활 속에 녹아 내려 우리의 문화가 되어 버린 동북공정 보다 더 독한 일제공정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것을 챙겨서 아름다운 우리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전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20130718목 KBS 파노라마 - 한반도 문명기원 탐사 1부 - 잃어버린 세계, 고인돌 / Korea dolmen 韩国 支石墓
고인돌의 분포도를 보면 전세계에 총 7만여기의 고인돌이 발견 되고 있는데 이중 80%가 한반도에 존재하며 한반도에 존재한 고인돌의 3/4이 용진강 유역에 분포 되어 있다. 이렇게 많이 존재한 고대문명의 상징인 고인돌이 일제 침략에서 부터 해방후 국토건설이라는 명분에 밀려서 파괴가 되어 버렸다. 그 잔혹상을 구체적으로 밝혀 보면, 일제 침략기에는 신작로 건설, 저수지 조성, 도로 건설, 철도 건설 등의 과정을 만든다는 빌미로 무수히 짓밟혔으며, 해방 이후에는 도시 건설, 공단 건설, 농지정리, 댐 건설 등 국토건설을 한다는 명분으로 수 만기의 우리의 고대 역사가 사라져 버렸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고인돌은 현생인류의 유일한 유물
세계사는 지구의 탄생 시기를 45억년전으로 보고있다. 그리고 인류의 출현 시기를 지구가 태어나고 44억9천9백5십만년이 흐른 뒤, 지금으로부터 약150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활동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 하는데 이는 유인원에 가깝지 현생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보지 않는다. 현생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의 출현은 오늘날의 인간과 그 크기가 비슷한 뇌의 용적을 지니고 있는 약3ㅡ4만년전의 화석을 통해 밝혀진 유럽의 크로마뇽인과 중원대륙의 상동인으로 조사 되었는데, 이같은 조사는 단지 화석만을 토대로한 조사이지 당시 살았던 삶의 흔적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다. 그러나 고인돌에서는 당시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무수한 부장품이 묻혀 있고 또 출토 되고 있어 현생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의 삶의 흔적은 인공시설물인 고인돌 뿐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인류가 살았던 가장 오래된 삶의 흔적인 고인돌의 분포도가 전세계의 고인돌 80%가 한반도에 분포 되어 있어서,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한반도가 인류 문명의 발상지라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다시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한반도 내의 고인돌 분포도의 구성을 살펴보면, 북한에 1만여기, 남한에 3만여기가 존재하며 이들 한반도에 존재한 고인돌의 3/4이 용진강 유역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이는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 유역이야 말로 21세기 세계사가 새로 조명 해야할 인류 문명 발생지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인류의 최초의 神殿(신전) 고인돌!
한반도의 고인돌 문명은 점차 발전하여 슈메르 문명의 神殿(신전)인 방탄형 피라미드(지구랏)과 같은 고대 문명을 이루었으며 이러한 고대 역사의해서 이집트 피라밋과 같은 사각뿔 피라미드의 고대 문명도 탄생하게 하였는데 이것이 세계 4대 문명의 최초 발생지 중 하나라고 세계사가 왜곡한 소위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이다.
이같은 사실은 현재 중원대륙의 심장부인 서안과 북중국, 만주지역에는 이집트 피라미드 보다 훨씬 더 큰 초대형 피라미드를 비롯하여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피라밋이 산재해 있는 것이 그러한 역사를 입증한 것이다. 특히 중국 서안의 단군능의 피라미드는 밑변의 길이가 242m로써 서안 시내에 있는 축구장 보다도 넓다.
중원대륙과 북중국, 만주지역 일대의 대 피라미드의 역사는 BC300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유적으로써 단군조선과 고려 황제의 무덤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 숨길 뿐만아니라 철저한 보안과 통재를 하고 있으며 이렇게 해 놓고 서안의 모든 피라미드를 한나라의 황제와 그 일족의 무덤으로 날조해서 왜곡된 역사로 조작, 완료해 놓고 있다. 그리고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해 놓고 동북공정이 완성되는 날 자신들의 역사로 둔갑해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할 채비를 다 해 놓은 상태이다. 이렇게 심각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무얼하고 있는가?
지금 이땅에서 태어나고 그리고 자라고 있는 어린 후손들이 불쌍치도 않는가? 이제는 일제공정에서 어서 빨리 깨어나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이제는 더 이상 올림픽 경기 때나 체육경기 때에 남북한 단일기로 한반도기를 사용하는 것 부터 중지해야 한다. 그것은 중국에 동북공정을 도와 주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서안의 단군능 피라미드에서 출토 되는 부장품은 단군조선의 고유머리 모양인 상투를 한 병사와 과하마, 일산마차 등이 출토 되고 있다. 이는 한반도권 내에 사는 동이족의 전통 모습이다. 그렇지만 중국은 고대 무덤을 발굴해 놓고 엄연히 상투를 한 단군의 병사들인 출토 된 단군의 후손의 능인데도 진시황의 병마용갱이라고 날조하듯이 서안의 단군능 피라미드도 완벽하게 날조해 놓고 있는데 우리는 이같은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게 안타깝다.
'만고(萬古)의 고전 훈몽자회(訓蒙字會)에 의거'
상고시대(上古時代)부터 우리 민족이 연면(連綿)히 사용해온 전통 토속어인 사투리, 즉 왕족언어(王族言語)의 뿌리를 실담어로 복원하므로써 우리 한민족의 언어가 동서문명의 뿌리라는 역사적인 사실을 확증하였다.
1527년(중종22) 당대 한학의 석학(碩學) 최세진(崔世珍) 선생의 저술인 훈몽자회(훈민정음의 음 音과 해석을 표기한 해석서로서 초보자의 한자 교육을 위한 편찬서임) 속에서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전통토속어의 뿌리를 발견하였다.
우리는 한문(漢文)만을 숭상한 나머지 우리말과 문화, 역사의 뿌리를 외면하면서 방언(方言)이니 사투리라 하여 경멸하여 온갖 문화의 뿌리가 역사에 묻히게 되었다.
질시와 결멸을 당해도 끈질기게 우리들의 혀(설근 舌根)밑에서 은거하면서 말의 뿌리가 보존되여 왔다.
다시 말하면 범어가 인도의 고대어가 아니라 우리 한민족의 상고(上古)시대의 언어요 오늘날까지 우리 국민의 혀밑에서 나오는 사투리(왕족언어)라는 반증이다.
세계 학계에서는 우리 한민족 언어의 근원이 실담어의 한갈래 범어(梵語), 산스크릿뜨)를 인도 유럽언어의 근원으로 인식하고 있다.
한자의 뜻을 주석한 그 전통 토속어가 바로 왕족의 실담어임을 보여주는
예문은 다음과 같다.
수(水 물슈, mrsu:Water)
부(父 아이부, avai:father)
왕(王 님금왕, nimekam:king)
화(花 꽃화, kosi,kosa:flower)
이상의 예문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한자의 주석은 모두 일만여년전의 실담어와 일치하며 범어와도 상응한다는 사실이다.
한자의 주석이 1만여년전 천축실담어와 일치한다는 사실 앞에서, 한자가 불과 2000년전 漢(한)나라 때에 만들었다는 사마천의 史記(사기)는 중국이 東夷(동이)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서 짜집기한 詐欺(사기)의 역사일 뿐이다. 뿐만아니라 그나마 전해 오던 아름다운 우리의 동이의 역사를 1910년 조선을 침략한 왜놈들이 싸그리 없애고 왜곡해 버렸는데, 이 만행도 부족하였던지 역적 이완용이 조카이며 또 이완용이 고문까지 맡아서 나라를 일제 팔아 먹는데 앞장 섰던, 그리고 일제가 조선의 역사를 없애기 위해서 조직한 조선사 편수회에 까지 마저 가입하여 우리 역사를 깡그리 없애는데 노릇을 앞잽이 한 이병도! 해방후 미군정하에서 이승만 정권과 미군정의 묵인 속에 '국사 편찬 아버지'로 둔갑하여 우리의 역사를 지금까지 그렇게 어둡게 하고 천하게 한 죄악은 역적 이완용이 보다도 더한 천인공노할 역적 중에 上(상)역적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일제식민사학의 화신 上(상)역적 이병도! 그가 길러낸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현재 강단사학(일제식민사학)은 가짜국사책이요, 詐欺(사기)국사책이기에 그래서 중국이 획책하고 있는 동북공정의 원조 노릇이나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싸그리 없어져야 되지 않겠는가?
천축실담어에는 오직 전라도에서 만이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고 있는 생활어 '거시기, 머시기' 언어의 의미까지도 확실하게 풀이 해 주고 있는데, 영국의 '천축실담語 옥스퍼드사전'에 나오는 예를 몇 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ari-langh(아리랑): 사랑하는 사람이 서둘러 이별한다. MY Beloved one hastens to leave away.
Asia(아시아): 와서 쉬야, 쉬시오, 안식의땅
Um-jive(움집):엄마,음마(um-ma),음(陰um),자궁(子宮),태->영어로는 홈home
geshi khieya(거시기) : 머리속에서 찾아 가지고 밝히겠다
manura,manusa,manavi : wife 인류의 조상, 지혜의 화신
masi-kheya(머시기) : 계산해서 밝히겠다
gama(가마) :나아가다
iriya jjaja(이리여 짜짜-소를 몰때) : 빨리 심(力)내라
uli-ta(얼리다.어울리다) : 성교하다. 음양의 조화
Ehden(에덴.이전엔) : 하늘로 부터 얻은 동산
mrsu : Water 水 물슈
avai : father 父 아이부
nimekam : king 王 님금왕
kosi,kosa : flower 花 꽃화
Kulya(a race, tribe) : 겨레 高麗(고려,고리)
giga : 氣가
Nano : 나눈다는 우리말
Asadhar(invincible castle) : 阿斯達(아사달) 난공불락의 城(성)이란 뜻
piyainan : excellent, prominent, extraordinary 倍達族(배달족)
벋어나려, bud-ni-riya: to prosperous, grow, increase,
expand, strech out, thrive. 번성하다, 창성하다, 뻗어가다.
위의 내용을 통해서 우리는 실로 놀라운 우리의 역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잃어버린 1만년의 우리 고대사를, 한민족을 인도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는 유구한 고인돌 문명 이전의 태고의 우리 역사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아직도 깊은 베일속에 잠겨 있는 '고인돌 문명 이전의 태고의 우리 역사' 그 긴 역사는 글로써 다 담을수 없다! 그리고 그 긴 아름다운 역사를 담고서 향기를 피우고 있는 전라도 사투리는 그리고 우리나라 각 지방의 사투리는 인류 최고의 고대어요, 문화유산이기에 길이 잘 가꾸고 보살필 뿐만아니라 마땅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어야 한다.
밭에 태극농법으로 채전을 갈았다. 비료, 농약은 물론 땅도 갈아 엎으지도 않고 그냥 풀속에 갈았다. 이러한 농법은 무농약 유기농법이 아니라 태극자연농법이다. 수십년간 비료와 농약으로 범벅이 된 논밭, 이미 흙 자체가 수은독인 땅을 트랙터로 갈아 엎는 농사법은 4대강 사업에서 보듯이 강바닥에 퇴적되어 맹독성 발암물질로 중독이 된 흙을 파헤쳐 놓고 그 위에 채전을 가는 꼴이다. 또 흙속에는 무수한 미생물이 있는데 그 미생물의 세계를 고속 기계로 반죽을 하다 싶이 파괴해 버리면 채전에 영양을 공급해 줄 미생물의 세계가 파괴 되어 버렸기 때문에 비료를 치지 않고는 채전이, 곡식이 잘 자랄 수가 없다. 비료를 체게 되면 화학비료를 먹고 자란 식물은 병약해 지고 자연치유력도 약해 지기에 자연히 병충해의 침해에 견딜 수가 없다. 이러하니 선량한 농부는 사람도 죽이고 자연도 깡그리 죽이는 맹독성 농약을 아니 칠 수 밖에 없다. 선량한 농부에게 이러한 殺人(살인)농법을 과학농법이라 속여 놓고 뒤에서 이익을 챙기는 자들은 누구인가? 이것이 현재 자행 되고 있는 우리 현실의 비극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들 나서서 비극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그래서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후손들에게 전해 줘야 한다. 더군다나 하늘에서 농약비 까지 내리는 어둡고 어두운 세상이다! 그리고 무수한 사랑하는 이웃이 암으로 쓰러져 죽어 가고 있는 회색의 세상이다. 암이란 무엇인가? 인체가 뼈만 남도록 마지막 죽을 때까지 고통스럽게 하다 죽는 병이다. 차라리 마지막 숨이 넘어 갈 때까지 암통증의 고통은 병이 아니라 지옥이라 해야 할 것이다. 그 원인의 뿌리는 우리가 늘상 먹는 음식에 있다. 食卽命(식즉명)이라! 우리는 우리가 먹는 음식 마저 공해의 독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하늘에서 내리는 농약비 라는 독안개가 갈수록 자욱해 지는 세상에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 낼 수 없다.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위해 태극농법을 드린다.
가림토 문자
물 한방울의 극미의 세계에서 우주를 관찰할 수 있는 원자물리학자의 이상의 눈높이 없이는 사랑하는 우리글, 한글 창제의 비밀을 풀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한글은 하늘의 글이요, 우주의 소리인 것이다. 이러한 우리글의 역사는 언제 부터 일까? 지금으로부터 564년전인 1446년에 세종대왕이 창제했다고 하는 훈민정음에서 부터 일까? 그래서 못 깨우친 어리석은 불쌍한 백성들을 위해서 최초로 만들어서 선포 했다는 말이, 그래서 한글의 역사가 시작 됐다는 말이 정말로 맞는 진실된 말일까? 그렇다면 수만전의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인 고인돌의 역사의 주인은 누구인가? 외계인인가? 또 고인돌 주인들은 한글을 사용하지 않았고 외계인의 언어를 사용했던가? 앞뒤가 맞지 않는 이런 일제식민사관의 엉터리 거짓 역사가 지금까지 우리를 속이고 있는데 이는 손으로 하늘을 막는 격이라! 이제 곧 몇일 후면 한글날이 또 오는데 우리는 오늘날까지 불과 500여년전에 한글이 최초로 창제 되었다는 우매한 거짓스럽고 어리석은 일제식민역사를 청산하지 못하고 그렇게 믿고 그렇게 한글날의 기념식을 행하고 있는 한심한 현실이다.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책임이란 말인가?
인도에 가면 1만년전 이상이 된 사랑하는 우리글 한글이 남아 지금껏 전해오고 있다. 바로 그것이 슈메르어의 변형어라는 드라비다어이다. 인도의 고대어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드라비다어 이고 또 하나는 산스크리트(범어)어 이다. 먼저 1만년전 이상에 드라비다어가 인도 땅에 전해져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수천년이 지난 후 지금의 범어(산스크리트어)가 인도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부터 퍼지기 시작 했다. 이 두가지 고대어가 모두 고대 한민족이 사용하는 원시 한글이다. 1926년 영국 육군 예비역 대령인 제임스 처치워드가 쓴 책 '[ The Lost Continent of Mu] 잃어버린 대륙 무'에 보면 인도 고대 사원에는 1만년전 이상이 된 점토판 책들이 있는데 이 점토판 책의 내용에 의하면 '동방의 나라 무에서 인도문명이 전파 되어 전해 왔다'라고 기록 되고 씌여져 전해지고 있다. 그러면 동방의 나라 무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의 인도땅에 인도문명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어인 드라비다어를 전파 시킨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 고대 고인돌문명이다.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 고대 고인돌문명은 인도땅에 고인돌, 논농사, 문자(드라비다어)를 전해 주어 인더스 문명을 일구게 한 주인공인데, 1만년전 이상이 된 드라비다어의 실체는 'ㄴ ㄷ ㅌ ㅇ ㅁ ㅈ ㅂ' 자음과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모음이다. 보다싶이 자음은 상당수가 일치하고 모음은 10자 모두 한글과 일치하지 않는가? 뿐만 아니다 문자와 발음과 뜻까지 비슷한 것은 실로 놀랍다. 나-난, 너-니, 엄마-엄마, 아빠-아빠, 보다-봐, 날-날, 오다-와, 나르-나라, 너 이리와-너 잉게와 등등 앞으로 많은 묻혀진 역사적 사실 자료들이 나올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10월9일을 한글창제의 날로 정해 놓고 세종대왕이 불과 500여년 전에 우매하고 어리석은 백성을 위해서 한글을 처음 만들었다고 기념해 왔다. 그리고 그 거짓을 철저히 믿어 왔다. 그래서 그에 대해 반대하는 소리를 낸자는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다. 얼마나 미친사람으로 둘러들 세웠는지 사람 모이는데 가서 입도 뻥긋 못하게 하고 뻥긋할 시면 인상 부터 찌그려 입맛이 영 씁쓸해야만 했다. 그래도 지구는 둥글다는 갈릴레이의 외롭고 슬픈 현실이 아직도 우리 곁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이제는 크게 반성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루 빨리 우리의 문화가 되어버리고 생활이 되어버린 거짓 역사 일제식민사관의 껍질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향기로운 한민족 역사를 되찾고 복원하여 티없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세계어가 된 영어의 뿌리는 인도유럽어이며 인도유럽어의 뿌리는 인더스 문명의 주인공인 고대 한민족 후손 드라비다족이 인도땅에 들어온 후 수천년이 지나 또 다시 인도땅에 들어온 고대 한민족 후손이 사용했던 언어, 산스크리스트(범어)어에서 비롯 되었다. 산스크리트어의 어원을 보면 마치 우리가 어릴적 국민학교에 다닐 때에 배운 한글과 너무나 닮았고 (찌커거.., 쪄쳐져..., 떠터더..., 뻐퍼버..., 셔허) 어원 구성이 우리 한글처럼 첫소리가 'ㄱ'에서 시작해 'ㅎ'으로 끝나는 놀라움을 발견할 수 있다. 고대 한국어인 산스크리트어의 알파벳 일부분은 훈민정음의 뿌리인 가림토 문자 38자에도 담겨져 전해 주고 있는데 'X O M P H I' 등이다.
가림토(다) 문자는 3세 단군인 가륵단군(BC 2181) 때에 삼랑 을보륵이 고대로 부터 전해오던 옛 篆文(전문)을 바탕으로 해서 38자로 정리한 것인데, 이후 수천년이 지나 이씨 조선에 들어와 단군 조선 때 부터 사용해 오던 가림다(토) 38자를 세종대왕이 집현전의 학자들에게 명하여 고문자 12자를 없애고 훈민정음 28자라 해서 정리하여 1446년 훈민정음 창제식을 선포한 것이다. 사실이 이러한데 우리는 그동안 일제식민사관에 젖어 한민족 역사상 최초로 한글이 1446년에 세종대왕에 의해서 창제 되었다고 철썩 같이 믿고 매년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정해 역사적으로 기념해 오고 있다. 세종대왕이 없애 버린 예로부터 전해오던 가림토 문자 12개는 그 의미가 역사적으로 매우 심각하다 아니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짓은 역사의 연결 고리를 단절 시키는 매우 큰 죄악이기 때문이다.
세종대왕이 없앤 가림토 문자 12개 중 'X (ㅇ:1928년 일제 때에 한글학자 주시경등이 없앰) M P H I' 자는 현대문명을 좌우하고 있는 서구문명의 뿌리 언어인 인도유럽어와의 연결 고리 자르므로써 한민족 고대 언어인 한글이 인도유럽어의 뿌리라는 역사를 단절 시킴으로써 세계의 어머니 문명인 위대한 한미족 문명을 세계사의 변두리 문명으로 내리 떨쳐내어 오늘의 동북공정이라는 빌미를 제공케하는 결과를 자행케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가림다(토)문자 38자와 훈민정음 28자, 훈민정음 창제날 보다 700여년 앞선 고구려 멸망 후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할 무렵인 708년 대마도에서 발견되어 이즈하라 대마도 박물관과 일본의 국조신인 천조대신을 모신 이세신궁에 보관 중인 아히루문자(신대문자)를 비교해 보자. 아이루문자는 집현전 학자 신숙주가 훈민정음을 만드는 과정에서 참고로 하기 위해서 대마도에 다녀가 접견 했던 문자이다. 이러한 '신숙주의 대마도 아히루문자의 접견'이라는 역사적인 일로 한때는 일본의 오향청언(吾鄕淸彦 기쿄기요히로)학자들은 일본의 신대문자(아히루문자)가 조선에 건너가 훈민정음을 낳게 햇다고 주장했으나 한단고기 출현으로 그것을 연구한 결과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고 신대문자의 원형인 원시한글이 환단고기에 수록 되었다고,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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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니가 그토록 빨아대는 마대륙의 지배층 황족은......노랑개족?
짜집기는 그만하도록...
스스로 증명도 못하면서 남의 글이나 짜집기..ㅉㅉ
그나마도 제대로 하면 좋으련만... 그것도 아니고..ㅉ
새로 교조를 차리려면 이런데 말고 딴데서나 해라.
각 나라민족들 이름의 어원 중 하나라도 그 연원을 밝힐 수 있다면 내 인정해 주마.
마대륙???마??족??ㅋㅋㅋ
그게 무슨 뜻인지는 알고 지껄이나??
그게 어떤 말로 발전했고 옛 고적 어디에 나온 말인지는 알고??ㅉㅉ
그러니 혼자 주저리주저리...등ㅅ
넌 그 단순한 조선의 어원이나 뜻도 모르면서 뭘 그리 지껄이나.
그만 씨불거리고 입닫길 바란다.
나라가 망조가 드니.. 별 거지같은 싸이비들이 다 설치는 구나..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