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것을 주어야 할까?. ■둘 다 주워야죠.
●속담 중 최고의 거짓말을 하는 속담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지구상에서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다 죽었기 때문에~~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오목.
●몸을 버리고 결국 짓밟히는 것은?. ■담배꽁초.
●사람의 욕심을 1글자로 표현하면?. ■더.
●긴 막대기가 놓여있는데, 이것을 손대지 않고 짧게 만들려면?. ■더 긴 것을 옆에 놓는다.
●콩쥐의 깨진 독을 수리해 준 사람은?. ■독수리 오형제.
☆[부부관계]☆ 한 남자가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했다. “전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은데, 집사람이 거부해서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신부님! 적당한 부부관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잠시 멈칫 생각하던 신부님이 말했다. “1주일에 두 번이 적당합니다.” “예? 신부님이 그걸 어떻게 아세요?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그러자... 신부님이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그럼요. 그러나 직업별로 좀 다르지요." ○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화목하라’ 고 했으니까, -'화,목’에 하시고 ○ 사채업자는 ‘일,수’에, ○ 고리대금업자는 ‘수,금’에, ○ 노름꾼은 ‘화,토'에, ○ 토목공사를 하시면 ‘토,목’에, ○ 건축공사를 하시면 ‘목,수’에 하시고, ○ 조경업에 종사하시면 ‘수,목’에, ○ 방직 공장에 다니시면 ‘목,화’에 하시면 되겠네요 ● 그리고 지난 달에 안 했으면 ‘금,월’에, ● 어제 못했으면 ‘금,일’에, ● 그도 안 되면 ‘수,일’내에 하세요. . . . . . 와!!!! 대단하신 신부님~~~~ ㅎㅎㅎㅎ
☆웃으면 복이와요☆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ㅋ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ㅋ
3.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번째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ㅋ
4.제목 :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목록 중에 'ㅅㅂㄴ'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